2012/01/06 09:20
[연예 찌라시]
이 사진 눈에 많이 익을거다. 짤방 사이트에 수년 간 꾸준히 올라온 짤이니까. 그런데 이게 박하선이라는 걸 안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아마 거의 없었을거다. 나도 한동안 몰랐었다.
이 사진이 처음 돌아다녔을 당시 박하선은 완전 듣보잡이었다. 미모와 몸매에 반한 사람들은 수두룩 했지만 누구도 이름은 알지 못했다. 나는 이 사진을 이규영 블로그에서 처음 봤던 것 같은데 이규영도 누군지 몰라서 이 처자 이름이 뭐냐고 물어봤던 게 어렴풋이 기억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름을 모르니까 게시판에도 '새끈한 밸리댄서 처자" 이런 식으로 마치 일반인 사진처럼 올라왔었다.
2008년이 되어서야 이 사진의 주인공이 박하선이라는 걸 알게되었다. 무슨 영화제에서 박하선이 가슴 압박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검색어 순위를 잠식했을때였다. 밸리댄스 사진보다 많이 푸석푸석했고 가열차게 모은 가슴골도 '모은 게 이 정도냐'는 말이 절로 나왔다. 전체적으로 기대 이하였다. 뜨긴 힘들겠구나 싶었다. 그런데 하이킥 로또 당첨되면서 인생역전하더군.
이 사진의 탄생에 대해선 오늘에서야 알았다. 드라마 속의 장면이란다.
SBS 수목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극본 권민수 염일호ㆍ연출 고흥식)에서 새내기 내레이터 모델 윤주 역으로 출연중인 박하선은 극중 비장의 무기로 연습한 섹시한 밸리댄스를 선보인다.
박하선은 지난주말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녹화한 이 드라마의 10회 방송에서 아슬아슬한 의상을 입고 섹시한 밸리댄스를 선보인다.
극중 대한그룹의 대형 행사에 메인 모델로 서게 된 윤주가 밸리댄스와 함께 해외 팝스타의 노래에 맞춰 섹시한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 이 장면을 위해, 박하선은 틈틈이 전문 댄스강사로부터 특훈을 받았다.
박하선은 지난주말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녹화한 이 드라마의 10회 방송에서 아슬아슬한 의상을 입고 섹시한 밸리댄스를 선보인다.
극중 대한그룹의 대형 행사에 메인 모델로 서게 된 윤주가 밸리댄스와 함께 해외 팝스타의 노래에 맞춰 섹시한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 이 장면을 위해, 박하선은 틈틈이 전문 댄스강사로부터 특훈을 받았다.
박하선이 이 드라마를 찍었을땐 19살 여고생이었다고 한다. 여고생 연기자가 저렇게 벗고 공중파에 나올수 있었다니! 다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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