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서 연재하는 성(性)칼럼 읽어보십니까?

대부분은 그냥  패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에는 성칼럼이라는 제목에 혹해서 한두번은 보게 되지만, 내용을 읽고 있으면 학교나 군대에서 틀어주는 성교육 비디오처럼 온갖 먹물 용어들 늘어놓으면서 설교하는투에 질려서 다시는 쳐다보지도 않게 되지 않나요?

그런렇다면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한달전 일간스포츠에서 읽은 칼럼인데 설교하는 것 같은 따분한 문체의 칼럼이 아닙니다. 독자가 보내온 상담 메일은 칼럼에다 그대로 게재해 글이 아주 실감나게 읽힙니다.

내용은 야설에서도 본 적 없는 아주 후덜덜한 것입니다 -_-;;


[섹시토크] 결혼 전엔 몰랐던 남편의 성적 취향

[JES] 수개 월 전 한 여성 회원으로부터 상담을 요청하는 메일을 받았다. 하루 2000통이 넘게 쏟아지는 스팸 메일 속에서 딱 발기 부전 치료제 광고로 보이기 좋은 그녀의 메일 제목, '섹스 트러블로 이혼하고 싶어요'는 쉽게 눈에 뜨일 리 만무했다.

그녀는 칠전팔기 정신으로 매일 저녁 제목을 바꿔 메일을 보내 천신만고 끝에 나의 답장을 받아 볼 수 있었다.

휴지통으로 가지 않고 무사히 살아남은 그녀의 마지막 메일 제목은 이러했다.

"팍시님, 남편이 제 몸 위에 똥을 눴어요!"

절규하는 듯한 제목은 메일 함을 열자마자 나의 시선을 확 잡아 끌었고, 황급히 열어 본 그녀의 사연은 이랬다.

"결혼한 지 한 달, 신혼입니다. 남편은 주위에서 다 인정하는 엘리트예요. 직업도 번듯하고 성실하고 부모님께도 잘하고, 저에게도 너무 잘해 줘서 세상 부러울 게 없었어요. 조금은 보수적인 기독교 집안에서 자란 사람이라 흠 잡히지 않을까 해서 결혼 후까지 성관계를 미뤘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후회돼요.

신혼여행 때부터 일주일에 서너 번씩 성관계를 가졌는데 2주 정도는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섹스를 하고 나더니 '너 똥 싸는 거 한 번만 보여 줘라' 하는 거예요. 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죠.

속으로 '무슨 저런 농담을 하나…' 싶었지만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 그런데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매일 같은 농담을 하는 거예요. '당신 똥 누는 거 보고 싶은데 부부끼리 그것도 못해 줘?' 슬슬 짜증이 났지만, 평소에 워낙 잘해 주는 남편이라 그냥 웃으면서 '에이~, 변태' 하고 넘겼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밤, 한참을 제 몸에 키스해 주던 남편이 또 '똥 한 번만 싸 주라'하는 거예요. 애무 잘하다가 초치는 것도 아니고 기가 막혀서 아무 생각 없이 '당신이 한 번 싸 봐' 했죠. 근데 그게 화근이었어요.

남편이 갑자기 생기를 띠며 '정말' 하고 되묻지 뭐예요. 농담인 줄 알고 '그래' 했더니 갑자기 화장실로 달려가는 거예요. 그러더니 순식간에 샤워 커튼을 뜯어 가지고 나와 침대 밑 바닥에 쫙 깔더니 엎드리라지 뭐예요.

깜짝 이벤트로 마사지라도 해 주려나 하고 순순히 엎드렸죠. 그런데 글쎄…, 남편이 제 엉덩이 위로 쪼그려 앉더니 똥을 싸기 시작하는 거예요. 너무 당황스럽고 놀라 아무 생각이 안 났어요. 남편은 신음 소리까지 내 가며 똥을 싸더니 그걸 제 몸에 문지르기까지 했어요. 그러면서 '사랑해. 너랑 정말 부부가 된 것 같다' 하면서 저를 꼭 껴안는 거예요.

정말 너무 무섭고 소름 끼쳐서 도망가고 싶을 정도였어요. 이젠 남편 얼굴도 보고 싫고 제 몸에 손만 대도 진저리가 쳐질 정도예요. 남편은 그냥 이해해 달라고만 하고, 내가 싫어한다고 자기가 변하는 건 아니라면서 요즘엔 서로 말도 안하고 지내요."

다음 회에 이어서….

이연희는?

즐거운 딸들의 커뮤니티(www.foxylove.net) 운영자. 뉴질랜드에 살고 있다. foxy@foxylov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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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鷄르베로스 2008/02/29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낄낄낄
    그똥 말라비틀어져서 딱정이 생겼겠습니다.
    이거 아주 오래전거네요.
    팍시러브' 라는 사이트 있습니다.
    뭐 행복한 언니들의 성생활 .. 대충 이런 사이트인데 좀 제대로 보려면 블루인지 그린인지 유료회원가입해야 합니다.
    결제한 후에 지대로 한번 보고싶은 몇몇 카테고리가 있었다능;;

  2. 호날도 2008/02/29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낚였군....
    저런거는 칼럼리스트가 비밀리에 아는 사람에게 시켜서 거짓사연보내라고 한 것임. 그러면 자기는 오보 책임이 없으니까...

  3. zZ 2008/03/01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진하신건지... 또 낚이셨군ㅡㅡ;;;

  4. ㄱㄴㅂㄱ 2008/03/01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새키 좀 순수함

  5. 듀렐 2008/03/01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근영

  6. ㄴㅇㄹㄴ 2008/03/01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구라인건가요 사실이라면 많이 무서운 새끼네요

  7. 이준 2008/03/02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미국에서 전문적으로 저런 이야기-실제 경험담도 있고 꾸미는 것도 있고- 하는 사이트가 있어요. 거기서 아주 아주 덜 야한 스토리가 대부분 저런 수준입니다. 저 이야기는(물론 약간은 다르지만) 인터넷 외설 사이트의 문제점 관련해서 모 시사지에서 예시로 소개된 이야기이기도 하군요.(뭐 크림과 강아지와 오x 관계 이야기도 덜 야한 이야기로 있습니다)

    2. 저런 통신원으로 밥먹고 사는 분들중에 올바로 정신 박힌 분 드물어요. 대부분 인터넷 순례해서 글 보내주는거죠. 저 단체도 뭐 좀 그런 이야기가 있는데 그건 여기서는 말씀드리기 그렇습니다

  8. 2008/03/02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여기서 말씀드리기 그런 정도라면 어떡하나염... 찌라시블로그가 운답니다 ;ㅅ; 대체 뭥미....

  9. BlogIcon deathmask 2008/03/04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처받으시겠습니다. ㅠ.ㅠ

  10. BlogIcon white stuff in panties 2008/05/23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는 위치의 너의 현재 팬이 되었다!

  11. BlogIcon dog sex mpegs 2008/05/23 0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나는 위치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

추성훈 여친은 모델이라고 하지요. 매스컴을 보면 일본내에서 '인기있는'  모델이라는 것을 항상 강조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추성훈 여친이 인기있다는 말을 별로 믿지 않았습니다.

  '인기있어봤자 얼마나 인기있겠어. 유명한 모델이면 비인기 종목 출신의 듣보잡(?) 격투기 선수와 사귀겠냐. -_-;;'

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더 유명한 것 같더군요. 추성훈과의 스캔들이 2007년에 터졌는데 그 이전 국내웹에도 제법 많은 야노 시호의 사진을 발견할수 있어서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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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이전 국내 웹에서 건진 사진입니다. 그때도 야노 시호를 일본의 영향력있는 모델이라고 하는 것을 봤습니다.

하긴 저만한 몸매, 저만한 미모라면 일본에서도 호락호락한 위치는 아닐것 같군요.  

저런 여자가 뭐가 아쉬워서 재일동포에 얼굴까지 야수틱한(ㅡㅡ;) 추성훈과 사귀는지 미스테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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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사에서는 옥주현의 입지와 견줄만하다고해서 뭔 소리야? 하고 놀랐는데 보니까 야노 시호는 수준급의 요가 실력으로 요가 서적까지 출판해서 일본에서는 요가하면 야노 시호를 떠올린다는 소리였습니다.

그래도 가수인 옥주현과의 비교는 맞지도 않고 좀 거스기하기까지 하군요.  비교할려면 이소라와 비교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튼 자기 이름으로 책을 출시할 정도라면 꽤 지명도가 있는 스타라는 반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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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도 나오더군요. 사실 이거 올릴려고 지금까지 주절주절 거린겁니다 -_-;;
 
앙앙이라는 잡지에서 '세미 누드'를 찍은 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때 사진인가 봅니다. 그런데 저게 '세미'면 '진짜' 누드는 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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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쉐보 2008/02/28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식인에도 답변을 달았지만...

    일본의 탑모델은 한국과는 다르게 10~20대 여성들의 동경의대상이자.. 꿈

    원래 일본여성들이 패션이나 꾸미는거에 병적일 정도로 관심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패션잡지들도 굉장히 많고 모델들의 인기도 장난이 아니게 높습니다. 모델들이 아예 방송쪽으로 전향하는 애들도 있습니다만...
    정말 탑모델들은 모델활동 계속 하면서 간간히 쇼프로 게스트 나가면서 cm(cf)만 찍죠; 시호는 아주 오랫동안 탑모델입니다.

    일본여성들이 동경하고 그런 모델들 조차 동경하는 모델이죠.

    국내에서 연예인이 비교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한국은 일본처럼 모델들이 동경의대상도 인기가 많은것도 아니니;;

    어찌됫든 시호는 일본여성들이 동경하는 카리스마 모델입니다;

  2. 쉐보 2008/02/28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는 에비짱같은 젊은애들이 인기있고..

    탑모델 출신중에 이제는 연기자,탤런트 같은 느낌의 애들이 있지만

    카리스마... 여성들의 동경의대상이라고 하면 역시 시호죠;

  3. 뚱글이 2008/02/28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간단히 생각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정도 위치에 있는 여자라면 추성훈보다 훨씬 나은 조건의 남자를 무수히 만날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추성훈과 사귀는 거 보면 그런 조건을 상쇄할 만한 매력이 추성훈에게 있다는 거겠지요!

    뭐 남자와 여자가 보는 눈이 다르긴 하지만 남자인 제 입장에서도 경기에 임하는 추성훈의 카리스마적인 모습이나 무릎팍에서 보여준 순수하면서도 고뇌하는 일반적인 모습은 정말 빠져들 수 밖에 없더군요!

    뭐 남녀사이 란 게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를 일이지만 이왕 사귀는거 개인적으로 좋은 만남 가지고 결혼도 하길 바랍니다!

  4. BlogIcon 레바심바 2008/02/28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밍 제대로 포스팅하셨군요.
    지금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네요.
    야노 시호..

  5. 하악하악 2008/02/28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하악 아름답군요;;

  6. 흠... 2008/02/29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루 시절 모습, 바람직한 현상...

  7. 추성훈 2008/02/29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야수가 좋은거지요...

    부럽다.. 추성훈..

  8. 2008/02/29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추성훈이 캐간지. 얼굴도 남자답고 몸매는 말그대로 "쭬어~"

  9. BlogIcon Yasu 2008/02/29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고아라님 티스토리로 오셨군요~~
    반가워요~~^^

  10. 전여자임 2008/02/29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는 역시 남자다운 남자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ㅋㅋ변녀라고할지도 모르지만 가끔 여기 들어오는데요

    추성훈 여자인 저로선 하나도 꿀릴게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질투하시는건가요?

  11. ㅁㅁ 2008/03/01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추성훈도 유도 금메달, 고액의 파이트머니, 나이키 모델 ㅎㄷㄷ하죠.
    다만 반칙패 사건이후 혐한이 주도 한바도 있지만 악마같은 이미지로 언론도 몰아가고 야렌노카때 일본쪽 격투가들이 추성훈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아실듯 말도 안통하고 얼마나 옹졸한 놈들인데;
    그런데도 시호는 추성훈이랑 변함없이 잘사귀죠;
    지네 나라 신문들이 어떻게 때려되든 별상관없을듯한 쿨한 성격이긴 하다만

  12. 1111 2008/03/01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훈이형 밤마다 ㅠㅠ

  13. kaki 2008/03/07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무릎팍도사 보셨나요?
    저는 안봐서 따로 코멘 못하겠는데
    여성위주 커뮷이나 제 주변 여자들을 보면
    다들 추성훈 같은 남자 어디없냐고 하악하악 하던데요-_-;;
    거의 신드롬 수준으로요.
    여자한테 먹히는 스탈인가 봅니다~

  14. 김현정 2008/03/15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상실이네....
    저런 여자가 머가아쉬워서라니요... 추성훈선수가 어디가 어떤대요!!
    남자중에 남자.. 스포츠맨다운 파이터!! 그리고 매력적인 사람이자나요
    꼭 남자로써의 매력이아니라... 인간다운 매력..
    눈빛에 담긴 슬픔.사랑.외로움..
    암튼 추성훈선수 화이팅!!! 오래동안 볼수잇기를..

  15. 세 번째 돌 2008/05/17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빛에 담긴 슬픔.사랑.외로움.."
    어쩌면 그렇게 까나 빠는 늘 이런 식으로 통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16. BlogIcon swim topless 2008/05/23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치에 그것을 중대한 일은 좋아했다!


야밤에 조공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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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동동 2008/02/28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야 고아라님의 포스팅이 나오네요~ 마치 십년묵은 체증이 날아가는거 같습니다.

  2. BlogIcon 레바심바 2008/02/28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고아라님은 관대하셔 ㅎㅅㅎ

  3. 역시 고아라짱 2008/02/28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아라님 블로그짱 다만 브라운걸즈좋아하는데 ㅜㅡㅜ 앞으론 흑흑

  4. 2008/03/01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드디어 나오시는건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93&articleid=2008022714091650308&newssetid=33
 
한국판 '장백지 누드 스캔들'이라고 할수 있는 2000년의  백지영 비디오 파문.

백지영의 전매니저가 데뷔전 백지영과 섹스한 비디오를 해외 포르노 사이트에 유포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사건이었죠.  해외에서도 이슈가 되어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는 백지영을 한국 전통사회와 인터넷 문화 간에 빚어진'문화 충돌의 희생자라고 논평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매니저가 오래전에 경찰에 체포되거나 자수해서 집행유예받고 풀려난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서야 LA에서 미국 경찰에 의해 잡혔군요.

백지영건으로 체포된 것은 아니네요.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수배되었다가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미성년자와 성관계만 가져도 죄가 되어 처벌받죠. 이 사람도 인생을 아주 좆간지나게 사는군요.

백지영은 비디오 사건으로 공중파 무대에서 한동안 볼수 없었습니다. 한동안 밤무대 포스터에서나 볼수있는 스타로 전락했죠.  

하지만 진보 먹물들이 말하는 것처럼 여성에게만 적용되는 한국 사회의 이중적인 성윤리 의식 때문에 피해자임에도 비난받았다는 분석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백지영의 몰락은 그런 이유가 아니었습니다. 댄스 가수 시절의 백지영은 섹시한 춤과 과감한 노출로 승부보던 여가수였습니다. 그런데 대중들이 빨개벗고 섹스하는 백지영을 보게되었으니, 공중파 수준의 노출과 춤이 더 이상 성에 차지 않았던 것 뿐입니다. 백지영이 가창력으로 승부보는 여가수였으면 비디오 파문에 별 지장을 받지 않았어요. 몇년동안 가창력 갈고 닦아서 돌아오니까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 하고 그랬잖아요. 

진보 먹물들이 백지영 사건을 이용해먹었던 게 짜증나서 쓸데없는 말 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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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통구리 2008/02/27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지영은 그렇고 요새 이윤회라는 신인이 뜬다 하던데 포스팅좀 부탁 드려요.

  2. 2008/02/27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지영은 저 사건 이전에도 노래는 잘 불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쓸데없는 말에 발끈했네요 제가 ㅋ

    • ㅁㄴㅇ 2008/02/28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백지영 원래 노래 잘했었죠..댄스가요라도 백지영노랜 무지 높습니다

  3. ㄷㄷ 2008/02/27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 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는 병맛나는 분석하고 앉았네.
    만약 백지영이 영향을 받지 않았다면
    "원래 노출 많고 섹시함으로 승부하던 가수였기 때문에
    이미지에 커다란 타격을 입지 않았다"는 식으로 쓰겠네 ㅋ
    (오현경은 단정 단아한 이미지였는데 뭐야 ㅋㅋ)
    결국 갖다붙이기..

  4. ㅎㅎ 2008/02/27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동영상 나오면 그저 출연, 제작, 배포한 사람들에게 고마울 따름이지만 백지영 건은 메이저로 나가기 위해 메니저에게 성상납을 한 것같아 별로 옹호하고 픈 마음이 생기지 않네요.

    • BlogIcon 띵까 2008/02/27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윗대가리나 혹은 잘 보여야 되는 인간에게 아부하는거나, 경조사때 가서 몸빵 하는거나, 몸 대주는거나, 친한 척 하는거나 다 거서거기 아닌가요?

  5. 모레노 2008/02/27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ㄷㄷ님 오현경이 단정하고 단아한 이미지였다고요? 그런 병맛나는 소리는 처음들어보는군요. 오현경은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로 당시 미스코리아 출신들은 품위를 지켜야 한다 라는 공식을 과감하게 깨버려서 더욱 화제가 된 인물입니다. 극중에서의 이미지는 주로 야하고 자유로운 역활을 했었고 평소에도 노출이 심한(당시 기준으로) 의상으로 연예가중계에 자주 오르내렸던 사람이란 말입니다. 반박을 하려면 제대로 하시길. 남의 의견에 이의를 제기하는것이 아닌 폄하하는 발언은 결국 자기한테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6. BlogIcon J.Min 2008/02/27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지영은 섹시한 춤과 노출말고도 노래 원래 잘했습니다.
    춤추면서 라이브 하는 당시 몇 안되는 가수로 기억하고 있어요.

    백지영이 퇴장안했으면, 지금 이효리가 섹시 컨셉으로 성공했을까요?
    아이비가 퇴장안했으면, 계속 이효리가 섹시 컨셉으로 밀고나갈려고 할까요..?

    아쉬운일입니다.
    정말 두 가수의 부재는 아쉬운 일입니다.

  7. 푸핫 2008/02/27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출이 성에 차지 않아 도태됐다고요? 해석도 참....
    백지영은 그냥 피해자입니다. 그래서 몰락했어요. 왜? 우리나라는 좉같아서 성문제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손해를 보거든요.
    백지영이 스캔들 후에도 떳떳하게 방송하고 했으면 오히려, "솔직하다, 용감하다"는 평으로 더 떳을 것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사람들의 눈을 견디지 못하고 숨어버렸죠. 방송에도 나올 수 없었어요. 백지영을 섭외하려고 하면 학부모여성단체에서 문란한 여성스타 출연시킨다고 지랄지랄했을테니까요.
    결론적으로 백지영은 성에 대해서는 여성에게만 엄격함을 요구하는 우리나라 *같은 문화가 만들어 낸 피해자인 것입니다.
    섹시로 승부하든 가창력으로 승부하든 말이죠.

  8. okskpark 2008/02/27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찌라시 블로그에서 많은것들을 바라십니다.
    이곳은 그냥 살색 많이 나오는 사진들 보고 하악거리다 종료버튼을 누르면 되는곳입니다. 자주 붙어있어서 신경쓰이긴 하지만 주인장 헛소리는 그냥 데코레이션쯤으로 여겨주시면 되겠습니다.

  9. nopress 2008/02/28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고아라님 분석보다는 좌빨분석이 조금은 더 맞는거 같네요

    초기 백지영 노래 실력이 별로라면 그 당시 여자가수중에 누가 괜찮다는건지.....

  10. A. 2008/02/28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좀 쉬는 시간을 가지시는게..........

  11. 이연걸 2008/02/28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라, 이 한심한. 원래 그녀가 노래 깨나 부르는 애였다는 건 귓구멍 뚫린 이라면 다 아는 사실인데 "백지영이 가창력 갈고 닦아 돌아오니 1위..." 부분은 제대로 압권이로구나. 당최 실소를 금할 수가 없네. 넌 그 때도 둔부랑 가랑이만 뚫어져라 보고 있었던 게로구나. 제발 분석성 글 좀 올리지 마라. 걍 하던대로 여자 빤스나 가랭이 슬쩍슬쩍 드러나는, 건어물내 슬쩍 나는 듯한 사진이랑 캡처나 골라서 올려. 다들 이 블로그 그 재미에 들어오는 거 같은데, 괜시리 앞뒤 안맞는 설익은 논리 펼칠 때마다 깨지기만 하잖니. 잘 할 수 있는 것만 해라, 제발.
    그리고... 니가 컴플렉스 느끼며 까대는 그 '먹물 진보' 말이다... 넌 시켜줘도 못할거면서 멀 그래.

  12. 푸힛 2008/02/29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원래 글 내용은 볼거 없음둥~!

    흥분들 마시고

    걍 올라오는사진만 빠르게 보면서 스크롤! 종료버튼 끝!

    글이야 언제봐도 읽어볼만한 곳은 아니자나열

    포스팅 하나에 5초정도 머물다 닫으면 되는곳임둥~ ㅋ

  13. 이글은 2008/05/07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병맛이네요.
    걍 자삭하는게 창피함을 더는 길일듯

  14. BlogIcon anal movie 2008/05/23 0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배웠다 매우…

올해로 데뷔 반세기를 맞은 패티김

58년부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해 '초우' '못잊어'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서울의 찬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등의 히트곡으로 60~70년대를 풍미한 현역 최고령 여가수입니다

전성기 시절 패티김은 노래에 관한 한 최고의 여가수로 평가받았죠. 빠른 템포의 노래든, 조용한 발라드든 능란하게 부르는 가창력이 탁월했다고 합니다. 패티김의 가창력과 비교되는 가수는 이미자정도

하지만 외모와 신체적 조건은 당대의 다른 여가수와 비교되지 않을 만큼 뛰어났다고 합니다.

며칠전 중앙일보와의 데뷔 50주년 인터뷰 기사에서 패티김 스스로 "50년전 내 몸매·얼굴, 이효리 저리가라였어"라고 한 것을 봤습니다. 다른 여가수가 했다면 악플을 부르는 자뻑성 멘트. 하지만 패티김이라면 충분히 그렇게 말해도 됩니다.

젊었을때 패티김 사진보면 지금의 이효리 못지 않은 글래머 미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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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패티김의 모습중 가장 젊군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60년대 사진같습니다

그 흔한 포샵도 안했지만 지금 여가수들과 견줘도 손색없는 S라인입니다. 허리 위치보니 다리도 길었군요

패션 감각또한 굿입니다. 요즘 시상식에서도 베스트 드레서로 뽑힐만한 세련된 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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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가창력에 롱다리에 슴가마저 무지하게 착했습니다

저 당시에는 가슴 성형이라는 것도 없었습니다. 자연산입니다

짝퉁 슴가 매달고 설치는 요즘 여가수들과는 비교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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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유신 시절에 이런 과감한 포즈로 앨범 자켓을 촬영했다니 ㅎㅎㅎ

시대를 앞서갓던 글래머 여가수의 원조 패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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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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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 2008/02/26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임펙트가 약하네요

    앞서 포스팅한 이효리의 눈물에 이어 쓴것 같은데

    뭔가 약하네요

  2. 씨에르 2008/02/26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솔직히 ..
    안 이쁩니다 ..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보는 눈이 바뀌었어도 ..

    이건 안 이쁘다

  3. 鷄르베로스 2008/02/26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라와~
    안팔아~

  4. A. 2008/02/27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지치신거 같네요.....

    좀 억지로 꾸역꾸역 포스팅 하시는 느낌이 드는건 저 뿐인가요.....

  5. 듀렐 2008/02/27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시대를 초월한 미인을 이영애씨이지말입니다. ㅎㅎ
    옛날 사진보고 혼자 타임머신타고 간줄 알았습니다.

  6. 튀김이 2008/02/27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 연시면 한번씩 미국에서 나와서 돈 벌어가는 미쿡인 아닌가여?

  7. BlogIcon 네비아찌 2008/02/27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 따님도 몇 년 전에 가수 데뷔했다가 버로우하지 않았나요? 이분과 판박이 외모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효리가 울었습니다.

sbs 일요일이 좋다-체인지에서 뚱녀로 변장해 지하철에 나가 자신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엿듣던 이효리. 하지만 시민들의 평가에 마음의 상처를 받고 그만 눈물을 펑펑 흘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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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요즘 고민이 심각할겁니다.

섹시 가수로서 유통 기한이 지난 서른이라는 나이. 톱스타의 위치는 유지하고 있지만 예전같지 않죠. 팬들은 어린 스타들을 찾아 떠나고있고,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봐도 먹히지가 않고 있고, 이러다가 도태되는건 아닌가하는 불안감과 빨리 뭔가 보여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압박감이 장난아닐겁니다.

이효리가 눈물을 쏟은 것은 그런 아픈 부분을 시민들한테 찔렸기때문이겠죠.


옛날에는 남자들이 (이효리에게) 다 죽었는데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원더걸스의 소희에 죽는다

지금 나이가 많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