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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녀를 향한 중년 남자의 은밀한 욕망을 그린 에드리안 감독의 1997년작 '로리타'

난 이 영화의 한국판을 오랜 동안 상상해왔다. 예전에도 말했을 거다. 내가 감독이라면 로리타 역으로 신세경을 캐스팅 하겠다고.

그런데 한국판 로리타를 제작하긴 쉽지 않을 것 같았다. 한국 사회에서 중년 남자의 성적 욕망은 성폭력과 동일시 된다. 시선 자체만으로도 성추행 당한 기분이라며 몸서리 치는 젊은 여성들. 걸그룹에 대한 삼촌팬들의 애정마저도 페도필리아로 매도해 단죄하려 드는 진보 먹물들. 

이런 사회에서 10대 소녀에 대한 중년 남자의 성적 욕망을 스크린에 담는다? 가능할 것 같지 않았다. 국가보안법에 도전하는 것 만큼이나 위험한 짓으로 보였다.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4월 26일 개봉 예정된 영화 '은교'가 그것이다.

 

 

은교는 로리타보다도 강하다.

로리타에서 험보트의 나이는 47세였다. 하지만 은교에서 이적요 교수의 나이는 험보트의 나이를 뒤집은 74세다.

로리타는 주제와 소재의 파격에도 눈에 띄는 애정신은 없었다. 가벼운 키스신 정도가 그나마 농도 짙은 신. 하지만 은교는 아니다. 정지우 감독에 의하면 은교의 애정신은 해피엔드 수준이라고 한다.

거 별 탈 없이 개봉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99년 거짓말 파동이 떠오른다. 몇차례 관람 불가 판정을 받은 끝에 간신히 개봉했지만 온전히 개봉하진 못했다. 김태연은 여고생역 이었으나 교복입은 장면은 단 한컷도 볼 수 없었다. 김태연이 여고생이라는 설정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심의 위원들이 모조리 가위질 해버렸기 때문이다.

은교도 심의 위원들이 가만히 내버려 두진 않을 것 같다. 별 것 아닌 예고편이 반려된 것부터가 조짐이 좋지 않다. 가위질만 하면 그나마 다행일수 있다. 최악의 경우 개봉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한국은 성적인 영역에서는 표현의 자유고 뭐고 없다. 性에 있어선 진보없이 수구 꼴통들만 가득찬 나라다.

 

 

 

10대 시절 또래 소녀에게 성적인 끌림이 없었던 남자가 있을까. 게이로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면 자연스럽게 느꼈을 거다.

근데 말이다. 10대에서 20대가 되고 30대가 되고 40대가 되고 50대가 되고 60대가 되고 70대가 된다고 10대 소녀를 향한 성적인 끌림이 사라지는 걸까? 그렇진 않을 거다. 다만 세상의 시선 때문에 억누르고 있을 뿐이다. 특히 중년이 넘어가면 진지하게 범죄 취급 받게 된다. 인종차별보다 더 강력한 혐오를 받아내야 한다. 그렇다고 쉴드 쳐주는 인간들도 없다. 그래서 나이 먹은 남자들은 어린 여자를 봐도 성욕이 거세된 것처럼 행동한다.

난 이게 굉장한 차별같다. 나이 때문에 욕망조차 할수 없다는 건 차별이다. 신분 때문에 인종 때문에 국적 때문에 사랑 혹은 욕망이 금지되선 안되듯이 나이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은교같은 영화가 나오길 기대했다. 이런 영화 아무도 만들지 않는다면 진지하게 내가 만들려고 했다. 내가 감독을 하는 건 아니고 제작비 대서 감독을 고용할려고 했다. 독립영화로 2~3억원 예상했다. 그 정도 돈은 내가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데 영화가 나와서 다행이다. 이제 개봉만 온전히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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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삐약 2012/03/29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보고 싶네요.

  2. 덥쳐보니내마누라 2012/03/29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1빠?

  3. fd 2012/03/29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대에 대한 성적 욕망을 가질 수는 있지만 그걸 드러낼때는 특히 조심스러워 해야 하는건 당연한 부분이죠. 자연적으로는 단절이 없는 대지에 국경을 만들어 놓은 것처럼 성년과 미성년을 나눈 것도 분명 이유가 있는 거니까요. 예술로서의 표현의 자유는 당연히 인정되어야 하지만 그에 따른 사회의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도 받아들여야겠죠. 그나저나 2-3억 정도 취미에 투자할 수 있는 재력이 부럽습니다

  4. 기둘리는 2012/03/29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기구독 중인데 요즘은 뜸하네요 .. 아... 선거가 끝나야 자주 올라올려나... 항상 즐거이 보고 있습니다. 이영화 넘 보고싶네요... 저 탐스런 종아리...

  5. 으악 2012/03/29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터 잘 찍었네

    사진작가가 느낌 있군

  6. 꺽인포스 2012/03/29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아라가 1~2억을 ?....그사실에 놀랏고 그정도는 마련할수잇다는 사실에 놀랏다.,

    사채는 쓰지마...

  7. 꺽인포스 2012/03/29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배우는 잘뽑아야한다 1억몰빵을 한ㄴ 한이잇더라도..

  8. ㅇㅇ 2012/03/30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교랑 난교하고 싶당 ^^

  9. ㅇㅇ 2012/03/31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은꼴투척이 아닌 칼럼형식으로 쓰네 ㅋㅋ 무슨 일있는감?

  10. LADY GAGA 2012/03/31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nder-18s banned from my concert in Seoul

  11. 딸렌티노 2012/03/31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이 기대 됩니다!

    그 흔하디 흔한 '민간인 사찰' 한번 못 받았는데 ...
    영화라도 개봉 되야죠!

  12. 쪄쪄 2012/04/02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아라의 수준이 낮진 않다는걸 알지만,
    굳이 '원작 소설은 읽어봤나?" 라고 얘기하면,
    또 아라빠들이 들고 일어나, 똑똑한척 한다 비꼬겠지...
    영화야, 관객 들이기 위해 '로리타 신드롬'을 팔겠지만,
    원작은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굳이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라는 명제에 대한
    세 사람의 엇갈림이다.

    • 쪄쪄 2012/04/02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70노인 이적요 시인이 직접 갖는게 아니라
      삭스는 상상에서 일어난다. 그걸 얼만큼 그려낼지는 감독 몫.
      그 후배인 정지우 (김무열 역)가 구체적으로 은교와 삭스를
      하는게 두번 나오는데, 그걸 얼만큼 그려낼 지가 나도 궁금하다
      (영화는 비쥬얼이니, 소설 읽으며 느낀 상상과는 다르겠지...)
      예고편 반려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예고편은 연소자도
      볼 수 있으니, 그런 요소를 완전히 없애야 하는데, 남겨뒀으니,
      본편은 의외로 싱거울 수도 있을꺼라 생각함.
      원래 원작도 삭스의 구체적 묘사와 그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는 의미
      (예를 들면 색계 같은거)가 문제가 아니다.
      암튼 노출은 있을것이다. 하지만, 은교역의 김고은의 몸매를 보니
      (옷을 입어도 나는 속이 다 보인다...ㅎㅎ 하도 av를 보다보니 투시력이 생긴건가)
      가슴도 작고, 상체도 1짜형이라 밋밋하고, 다만 엉덩이는 괜찮을듯)
      별로다. 감독이 아주 적나라하게 까진 않을것이다.
      조명으로 가려주고, 남자배우로 덮어주고...
      암튼, 영화도 기대 되지만, 원작 소설이 주는 힘이 너무 좋았다.
      소설 꼭 읽어 보길...

  13. qwer 2012/04/26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교 silver sex


꼴페미들 하는 짓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병맛이지만 그 가운데 제일 병맛은 성 두개 쓰기 일 거다.



아버지 성만 쓰는 게 차별이라 생각 된다면 어머니 성을 쓰면 된다

왜 아버지 성과 어머니 성을 직렬 연결 하는건지 모르겠다



성두개 쓰는 사람들 때문에 결혼하기 겁 난다

내 자식도 꼴페미 되서 성 두개 달고 다닐까봐



신부의 성이 나와 궁합이 맞지 않는다면 내 자식 이름은 개판이 된다








고아라는 추자현이라는 여성에 호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결혼을 했다.



그런데 자식을 낳아 키워 놨더니 꼴페미가 된다면 

이거 진짜 큰 일
이다!



버지 성이 고씨고 아머니 성이 추씨이면 이름이 뭐가 되겠나?









고추미달













고추파니














 


고추사랑














고추보라

















고추서라














고추희열















고추향기 고추기쁨 자매 -_-





이게 뭐냐고?

이것 뿐이 아니야.

유재석과 걸스데이 방민아가 결혼하면 그 자식 이름은 또 뭐가 되냐고 ㅋㅋㅋ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야

문제는 또 있어



고아라 추자현의 자식과 유재석 방민아의 자식이 결혼을 했어

그래서 손주를 낳았어



그럼 손주 이름은 ?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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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124 2012/03/24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껀 좀....수준이 낮네.

  2. 222 2012/03/24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성을 같이 쓰면 먼저오는 성보다 뒤에오는 성이 또 차별일텐데 첨부터 평등이니 뭐니 말이 안되는 소리였음. 부모님의 두 성을 포개어 겹쳐 쓰지 않는한 소용없는듯..

  3. ㅇㅇ 2012/03/24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전세계 거의 공통으로 자식에게 남자성을 붙여주는지 아냐? 남성 우월 이런 의미도 없는 건 아닌데, 기본은 남성을 안심시키기 위한 용도라더라. 여자야 지 속으로 나온 자식이니 어디서 바뀌지 않는한 무조건 자기 자식이지만 남자는 확인할 방법이 없잖아.

  4. ㅁㄴㅇㄹ 2012/03/24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씨두개쓰는거도 병맛이지만

    성씨두개쓰면 이상한이름만들수있으니까 하지말자는거도 병맛인데

  5. ㅈㄷㄱ 2012/03/24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건 참 유치하네 ㅋ

  6. 스래쉬 2012/03/24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이구먼 뭐. 그럴듯해.

  7. 그럼 그럼 2012/03/24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다. 임씨랑 신씨가 결혼해서 어어쁜 이름인 공주를 붙여면 임신공주, 성씨랑 기씨가 결혼해서 이쁜 이름 향기를 붙이면 성기향기.. 등등

  8. 뭐야 2012/03/24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자와 해학이 느껴지네요

  9. 쪄쪄 2012/03/24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라야...

    그럼

    '추고' 로 하면 되지...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하냐??? ㅋㅋㅋ

    • 어쩔껴 2012/03/26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씨랑 "변"씨면?

      변씨는 기피 성이 될 듯. 뭔 죄야.

      변기 변소 변좌 좌변 배변 채변 용변 인변 변견 .....

      이변 정변 봉변 신변 해변 연변 사변 ...
      변태 변명 변이 변종 변고 변방 변신 변조 변경 변형 변동 변화 변환 변모 변성
      변사 변호 변상 ...

      결혼 못 하는 성씨 "소"씨 "이"씨 "좌"씨
      뭐 동성동본이냐?

    • asdf 2012/03/26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초에 변씨는 이름 어떻게 만들어도 병신같어-_-

  10. ㅇㅇ 2012/03/24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꼴페미 자식의 자식은

    고추유방명박

  11. ㅁㅁ 2012/03/25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부모가 이름을 걸맞게 짓겠지.
    설말 딸이름을 고추서라라고 짓겠음..
    오늘 정말 재미도 없고 고아라 병맛..

  12. 창수 2012/03/25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라야! 역쉬 1인 블로그의 한계가 여기서 나오것 같구나.

  13. a 2012/03/25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라 요즘 타율 괜찮네~ㅋㅋㅋ

  14. ㅋㅋㅋ 2012/03/25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근데 나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내가 여기 자주와 일주일에 몇 번 정도는 습관처럼 꼭 들어오거든
    그게 2007년도 부턴가인데 그때도 이미 고아라블로그는 유명한 곳이었지
    근데 내가 리플다는 건 지금이 처음인 거 같아
    이 블로그에 눈팅족이 도대체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구만

  15. gg 2012/03/25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꼴페미들의 한계.
    성이 4자 8자 등등으로 될리는 없을테고, 현재의 법에 따라 자녀들, 손자들에게 결국 부모들의 아버지 성만 남겨질텐데(고추씨와 유방씨의 자식은 고유씨) 그럼 부계를 중시하는 지금과 뭐가 다르지?
    어머니 성이 넘어갈 수도 있다면 부모성 두개를 한꺼번에 쓰며 페미라 자칭하는 사람들은 차라리 아버지 성이건 어머니 성이건 내가 쓰고 싶은 쪽을 쓰겠다라고 하는게 옳지.

    근데 그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질문에 답을 하는 것같아 쑥스러워 못하나?

    • gg 2012/03/25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식이면 세대가 거듭될 수록 성의 길이가 2의 n승이 되는데 말야. 2,4,8,16,32,64,...
      성이 4자만되어도 벅차지. 고집을 부려 4자인 성(고추유방)을 쓴다고 해도 다음 세대엔 8자 성(고추유방김이박최철수)을 쓸려구?
      8자를 안쓴다면 어느 쪽 성을 뺄껀데?

      결국 부모의 성을 함께 쓰는건 몇 세대 못가서 그만 둘 수 밖에 없는 방식이야.
      머지않아 그만 둘 수 밖에 없는 방식을 사람 이름에 적용한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멍청한거지.
      그게 꼴페미들의 한계라는것이고.

      그러니깐 부모 성을 함께 쓰는 바보짓을 하지 말고, 모계의 성을 쓸 수도 있도록(특히 미혼모 가정, 이혼 가정 등의 경우) 법을 바꾸고 정착 시켜 나가는게 현실적이고 현명한 것이지.

    • a 2012/03/26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ㅇ'이는 뭔 쓸데 없는말 지껄이는지 알수가 없네~

  16. wonn 2012/03/25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쳐먹고 썼구나 ㅋㅋㅋ 낮술이네

  17. ghjghjg 2012/03/25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따~ 성 두개 쓰는 요상한 집안 꼴팸들을 발끈해서 쓰나미로 몰려왔당껰ㅋㅋ

  18. 이사발 2012/03/25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아라가 그냥 병신인데 아주 가끔 그럴싸한 말을 한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군

  19. 11 2012/03/26 0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보모 양계의 이름을 쓰는 반대하지만 여기 본문 및 댓글중에 잘못 알고 계시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저거 사용하자는 사람들, 성을 2^n자리 만들자고 할만큼 바보는 아니고요, 부계성 하나 모계성 하나 따서 쓰자는 겁니다. 즉 고추씨의 아들과 유방씨의 딸이 결혼하면 고방씨가 되는 거죠. 웃긴 건 매한가지지만 확실하게 알고 까야죠.

  20. ㅇㅇ 2012/03/26 0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아라형만한 센스가 없네

  21. ㄷㅂㄹ 2012/03/26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혼모의 경우 자식을 모의 호적에 입적시키면 되니까
    예전에도 모계성을 쓸수있었습니다~

  22. dd 2012/03/26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여자 남자 이야기 나오니 벌떼처럼 달라드는구나

    ㅅㅂ넘들아 이런거 아니더라도 아라 한테 관심 좀 가져라

    좆같은 넘들아

    • 2012/03/26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라가 무슨 큰일하는 애냐? 멀 관심 좀 가져라야 ㅄ아

      관심있는 포스팅있음 관심가지고 아님 마는거고

      어차피 찌질이에 관심종자 중 하나인앤데 멀 니가 나서서

      지랄이야 글구 이딴글엔 지랄해도 돼 ㅄ

  23. alex 2012/03/26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씨발 이걸 포스팅이라고.. 웃기지도 않고.. 고아라도 존나 한심해졌구나..

  24. 2012/03/26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빨고 포스팅하셧나

  25. 으악 2012/03/26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 사진 좋다

  26. 은근 2012/03/28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아라는 일부러 자신을 깍아내려서 레진처럼 블로그에서 빠순이들 칭송을 받는 상황을 회피하기 위하여 이런 병신인증을 수시로 하는지 모르겠다.

  27. Favicon of http://top1oli.pun.bz/harga-ultrabook-notebook.xhtml BlogIcon Ultrabook Notebook Tipis Harga Murah Terbaik 2012/03/28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 번 당했는데요. 구두를 사려고 동대문 M쇼핑몰을 돌고 있는데 첫번째 갔을 때 10만원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돌아보고 다시 갔는데 12만원, 돌아보고 세번째 가니까 '제가 아까 얼마라고 했죠?' 라고 손님인 저에게 가격을 물었어요ㅋ

  28. 아라 2012/04/15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샤크라의 황보혜정과 지석진이 결혼한다면 어떻게 되는거죠?

  29. 지나가던군인 2012/04/24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게 언제쩍 개그인지 ㅋㅋㅋ 그래도 간만에 웃는 ㅋㅋㅋㅋ 여기 유머란이니까 방문객들은 그냥 아 잘읽었습니다 하고 가면 되지 뭘 따져 따지길 개콘이 365일 모든 코너가 다 웃긴게 아니지 그거랑 같은거라고 생각하세요들 ㅋㅋㅋ


손성아가 누군지 모를거다. 

나도 몰랐다.

서핑하다가 우연히 사진 몇장 본 게 전부다.



하지만 그럼에도 포스팅 하기로 했다. 그 이유는....

사진으로 보여 주겠다.












찾아 보니까 손성아는 연예인 지망생이었다. 과거형으로 표현한 것은 현재는 어떤지 모르기 때문이다. 계속 연예인 데뷔 준비를 하고 있는지 아니면 포기했는지

손성아는 2005년부터 스타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며 연예인의 꿈을 키웠다. 서인영의 '너를 원해'에서 랩을 담당하기도 했고 쥬얼리 멤버로 들어갈 뻔 하기도 했으나 하주연과 김은정에 밀려 좌절됐다.

그 후에는 나인뮤지스에서 데뷔 준비를 했다. 나인뮤지스 데뷔 전 기사에는 손성아가 나인뮤지스의 정식 멤버로 소개되어 있었다. 하지만 현재 나인뮤지스에는 손성아라는 이름은 없다.


최종 단계에서 탈락했는지 스스로 포기했는지는 모르겠다. 탈락한 거라면 제작사의 안목이 의심된다. 손성아가 나인뮤지스 멤버가 되었다면 나인뮤지스는 지금쯤 시크릿급이 되었을 수도 있다. 손성아가 전효성 몫은 충분히 해줬을테니...

그러니 스타제국은 하루라도 빨리 손성아를 나인뮤지스에 재합류 시켜라. 아니면 솔로라도 데뷔 시켜라. 솔로되면 지나의 강력한 라이벌이 될 거다.

어찌되었든 최대한 빨리 데뷔 시켜라. 현기증 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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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20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하게 공감한다

  2. 콜드케이스 2012/03/20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목이..

  3. 럭키가이 2012/03/20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나인뮤지스 이미 한번 리모델링 된 그룹 아닌가?
    내가 알기론, 맨~ 처음 나왔을떄, 하도 반응이 없으니 멤버 바꾸고 교체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짤린 애 아님??

  4. ㅋㅋ 2012/03/20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라야~ 선물이다! 이런 쇼핑몰 시리즈도 부탁해~
    http://www.sexypop.co.kr/main/Detail.asp?SEQ=4220&play=Special&tag=3

  5. tori 2012/03/21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망자(비 주연 드라마)에서 비서(단역급)으로 나왔었는데
    지금은 뭐 하는지 모르겠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ayoung&no=64355
    http://blog.naver.com/namkuin?Redirect=Log&logNo=130121652690

    그런데 나인뮤지스에서 잘릴 정도면 아이돌이나 솔로가수는 무리 아닌가?

  6. 2012/03/21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뽕이다 임마

  7. 2012/03/22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라같은애들이 매니지먼트를 하면 여자연예인은 죄다 왕가슴녀들만 있겠다.ㅋㅋㅋㅋㅋㅋㅋ...뭔 안목을 의심해.다 가슴만보고 뽑아야 안목이 짱인거냐?

  8. ㅁㅁ 2012/03/23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라는 이제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요로코롬 포스팅하네..

  9. ㅁㅁ 2012/03/25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인뮤지스에 양사이드에 저런애들 널렸어..
    이상한 멤버만 띄우니까 걔들이 묻힐뿐..

남자가 더 받는 게 성차별이라고?

시사 찌라시 2012/03/19 15:20 Posted by 고아라





며칠전 영화평론가 황진미씨가 이런 트윗을 남겼더랬다.


이를 본 나는 이건 아니다 싶어 이런 답글을 남겼더랬다.







트윗을 남기자 마자 많은 트위터리안들이 리트윗했다. 남녀 소득 격차의 진실에 많은 이들을 눈 뜨게 했구나 싶어 뿌듯했다.

하지만 착각이었다. 내 트윗을 리트윗한 이들 가운데 많은 수가 내게 쌍욕을 퍼부었다. 내가 뭔가 잘못 알고 있다면 반론을 펼쳐주면 좋으련만 그런 이들은 드물었다. 밑도 끝도 없이 '헛소리한다' '개마초 새끼' 이러는 거다. 

그 사람들의 머리 속엔 이런 의문은 떠오르지 않나보다. 그럼 여자에게 싼 값으로 시킬 수 있는 일을 경영자들은 왜 비싼 돈을 줘가며 남자를 고용하는 것인가?

이 의문을 풀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여자 자영업자는 왜 남자만큼 벌지 못할까?





워렌 퍼렐은 1970~73년까지 
전미여성동맹(NOW)의 대표 이사였다. 남성으로는 3차례나 당선된 유일한 인물이다.

미국도 남녀간의 임금 격차가 존재한다. 1970년대 미국은 남자가 1달러 받을때 여자는 59센트를 받았다. 그는 남녀차별의 상징으로 59센트가 박힌 뺐지를 달고 다녔다고 한다.

그는 한참 후에야 "남자에게는 1달러를 줘야 하는 일을 여자에게는 59센트만 주고 시킬 수 있다면 도대체 경영자들은 왜 남자를 고용할까"는 의문이 떠올라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동안의 주장을 뒤집게 된다.

워렌 패럴은 여성의 저임금이 남자 사장 때문이라면 자영업에서는 남녀 수익 격차가 없어야 된다고 생각했다. 여성 사장이 스스로를 차별할리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녀 자영업자의 소득을 연구했다.  

결과는 예상을 완전히 뒤집었다. 여성 자영업자의 수익은 남자 자영업자의 49%로 여성 임금 비율 80%보다 오히려 더 낮았다. (2004년 기준)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높은 소득과 안락함을 동시에 얻을순 없다

'실제로 노동부나 여성워크넷의 ‘여성직종TOP20’을 살펴보면 회계, 경리, 일반사무, 비서, 안내, 고객관리 등 모두 신체적으로 안전하고, 투자 위험이 없고, 돌아다닐 일 없고, 근무 환경이 쾌적하고, 통근 거리가 짧고, 야간 교대가 없는 등 근무 조건이 편한 특징이 있다. 저자는 이것이 여자들이 남자보다 적게 버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그런 근무 조건을 선호하기 때문에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편안한 일은 저임금 업종이 되기 쉽다는 것이다. 아래 여성 선호 직종 임금 평균에 따르면 이 직종들은 대부분 직장인 임금 평균인 3,100만 원보다 한참 부족한 연봉을 받고 있다. 근무 환경이 좋으면서도 돈을 많이 주는 직장을 찾기는 쉽지 않다.'
 
남자보다 많이 버는 여자들의 비밀 25 출판사 리뷰



남녀간의 소득 격차는 여성에 대한 차별 때문이 아니다. 여성이 선호하는 직업이 제한 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게 워렌 퍼렐의 주장이다. 직업선택에 있어 남자는 수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반면 여자는 자유로움과 안전함을 더 중시한다. 부의 축적이 최우선이냐는 물음에 남자는 76%가 그렇다고 답한 반면 여자 29%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그래서 많은 남자들이 높은 수익을 위해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전근과 오지 근무도 마다하지 않고, 장시간 근로도 마다하지 않고,야간 근무도 마다 하지 않는다.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일에 종사하는 비율도 남자가 압도적으로 높다. 업무재해로 인한 사망자의 99%는 남자다

앞에서 여성 자영업자의 소득도 남성 자영업자보다 낮다고 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남성 자영업자는 주당 40시간 일하는데 여성 자영업자는 30 시간만 일하기 때문이다. 




소득 차이의 결정적 요소는 가정이 있느냐 없느냐

워렌 퍼렐은 소득 격차의 본질은 부양의 의무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남녀뿐 아니라 같은 남자들 간에도 부양의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소득 격차가 크다고 한다. 같은 나이에 같은 대학 졸업에 같은 학위를 가지고 있어도 결혼을 한 단독 부양자는 미혼 남성보다 31% 더 높은 소득을 올린다고 한다. 이는 남녀간 소득 격차 20%보다 더 높은 것이다. 미혼남녀의 경우에는 오히려 여자가 남자보다 10% 더 높은 소득을 올린다고 한다.

성별 차이 때문에 임금의 격차가 생긴다는 고정관념은 잘못된 믿음이다. 기업이 같은 일을 남자에게 더 비싼 돈 주고 시킨다면 남녀차별로 처벌받기 전에 자본주의의 원칙에 따라 도산이라는 벌을 받게 된다. 

그러니 차별에 초점을 맞추는 건 도움이 안 된다.  여자들도 고소득 올릴 기회를 잡으면 된다. 그럴려면 자유로움과 안락함을 포기하고 위험과 고단함을 감수해야 한다.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이라면 그 쯤은 잘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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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DWIG 2012/03/19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여기서 이런 고급 글을 보게 될줄이야
    잘 보고 갑니다.

  2. ㅇㅁㅇ 2012/03/19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고아라블로그라는걸 잊게만드는 글이네요
    트윗에 남긴 댓글은 좋은 내용을 너무 함축해서 오해 할만 했네요
    이 글을 다시 댓글로 남겨보세요 다른 반응이 있을지도(저도 첨에 댓글만보고 고아라 개마초가 어그로를 끄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3. sdf 2012/03/19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짤도 좋은데 개념글도 좋다 아라야

  4. 띠욤 2012/03/19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년들의 무개념을 전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네요. 언제 한번 제대로 열심히 일 해 본적도 없으면서, 그저 남탓만 주구장창. 언제 한번 외국 여자처럼 진취적으로 능동적으로 살아본적이 있는가요. 그저 안락함 속에서 허세만 부릴 줄 알지.... 거지 같은 년들

  5. 클릭 2012/03/19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은 여자가 수입이 적은 건 여자가 값싼 일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만약 같은 일을 같은 양으로 하는 경우에는 남녀간에 임금차이가 없다는 전제가 필요함.

    동일 노동에 동일 임금이면 여자가 할말 없지.
    근데 과연 우리나라에서 그런가?

    • 그래임마 2012/03/19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주변에서 한번 봐라
      그러고도 네가 같은 소리를 할 수 있을것 같냐?

    • ㅇㅇ 2012/03/20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일한 노동에 동일한 월급 안받는다고? 어디서?

    • 리즈 2012/03/24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너님이 말하는 전제 깔려 있는데 뭔 헛소리야

    • ewkrew 2012/04/06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이트는 잊어버렸는데 재무재표에다가 남녀평균임금 분석하는 곳 가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현저하게 적게 받는데 무슨 헛소리야... 동일노동에 동일임금이 아니니까 그러는거지;;; 자료 다 나와있구먼 알지도 못하는게

  6. 역시 2012/03/19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월한 분석.

  7. 루루 2012/03/19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발... 감동 받았다...

  8. 루루 2012/03/19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만 더... 해학과 풍자가 없다.
    너무 진지해. 그것만 고치면... 성공할거야~

  9. 라라 2012/03/19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루야 나도 동감한다.
    아라는 의외로 진지하고 지루한 놈일지도 몰라
    나도 진지하고 지루한 놈인데 좀 비슷한 냄새가 가끔 나거든

  10. a 2012/03/19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라 왜이래?

    깜놀했잖아!!

  11. 아오 2012/03/19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우리 회사 경리들 보면....니넨 적게 받고 일찍 퇴근하는게 도와주는거다..

  12. 뭐야 2012/03/19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못 들어온 줄 알았다 갑자기 왜 이럼??? ㅋㅋ
    근데 맞는 말~

  13. Favicon of http://51grams.blogspot.com BlogIcon Phoenix 2012/03/19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기똥차게 맞는 말 하네... 일하는 데서 여자들 보면 월급도둑이란 생각밖에 안듬

  14. 이야 2012/03/19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감격해서 울뻔!!! 결과론적으로 남,여 임금격차만 보고 그것을 이유로 꿰맞춘다면
    마치 우리나라가 기독교 들어오구 부터 잘살기 시작했다는 기독교 입장과 다를게 없군요 ㅋㅋ 그런식으로 가져다 붙이기식이면 기독교 전파되고 이혼율 높아졌다는 것도 성사됨.. 임금격차와 성별은 상관관계가 없다!!! 다만 리그크와 수익이 비례할 뿐이다!!

  15. rfd 2012/03/19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이런 글을 볼줄이야 ㅋ

  16. 헐헐 2012/03/19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라형...자주 오는데 댓글은 처음 남기네. 이 포스트는 찌라시의 한계를 넘는 역작이라고 생각해.

  17. ㅅㅂ 2012/03/19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눈팅만 하다가 처음 댓글 달아본다...
    직장생활 해본 사람들이면 당연 알겠지만 남녀 다같이 일하는 공동업무 이외에도
    힘쓰는 일, 더러운 일, 좀 더 고단한 일은 남자들이 대부분 맡는다
    상사 입장에서 봐도 당연히 신체적인 면이 더 월등한 남자를 시킬수밖에 없고
    또 남자 입장에서도 자신이 알아서 절로 나서게 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하지
    그리고 여기서 참 개졎같은 경우가 발생을 하는데..
    호의나 솔선수범이 반복되면 권리로 인식이 되는건지 이젠 알아서 여자님들이
    당연하다는듯이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직접 지도에 나서주시거나
    혹은 마치 인사과나 상부에서 파견온듯양 당당하게 명령질을 해대지
    부탁같은 어조가 아니라 ㅋㅋ..
    그러면서 항상 입에 밴게 있지 너는 남자니까~ 남자가 이런거 해야지~
    시간이 갈수록 고맙다 수고했다 소리는 점점 사그라들고 말야 ㅋㅋㅋ
    그러면서 남녀평등을 추구하고 여자들의 편의를 더 봐줘야하느니 마느니 뭐가 어째?
    진짜 학생이건 성인이건 어리건 늙건 제정신 박힌 여자들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다

  18. 우왕... 2012/03/20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지는 라면먹고 말하자면, 종신보험 같은데 가입할때 보면 직업을 세분화 해서 위험도를 나누는게 있지. 그걸 남녀 비율이랑 맞춰보면 내 새끼손가락 하나랑 내년에 당첨될 로또상금을 걸고 남자쪽 위험도 비율이 절대적으로 높다고 자신할수 있다.

  19. 그냥그냥 2012/03/20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득격차가 성별 성향에 따른 노동 선택이 차이로 이루어진다고 주장하는 것이 설득력있을듯
    부양가족에 따른 의무비율을 주장하는건 다른 이야기인듯

    그냥 개인적으론 이 문제보다 노동의 임금보다 자본의 대가가 더 많이 버는 현실이 더 시급함. 자본시장이 너무 우대받으니 노동이 누려야하는 대가가 너무 적음. 실질적으로 생산하는건 노동인데 자본이 떼어가고 있음.

  20. 그냥 2012/03/20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가 욕먹었더니 공부 좀 했구만 ㅋ

  21. Terrorizer 2012/03/20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끝까지 읽고 블로그 제목을 다시 봤지 뭐냐

  22. 똥디어 2012/03/20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꼴이나 빨리 올리삼

  23. 뭔일이래 2012/03/20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젠장...아라 블로그가 해킹됐나? 어쩌다 이런 개념글이 올라오는거야?

  24. ㅋㅋ 2012/03/20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년천국 , 개한민국.
    신해철이 노래하나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신해철이 사회비판노래하나 잘만들거덩..

  25. ㄹㄹ 2012/03/20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라 진지글에 첨으로 동의를 표하는 바이다.
    oecd국가 중에 김치년들처럼 염치없는 여자는 드물지.
    직업은 그저 자기만족과 학업에 대한 보상으로 밖에 여기지 못하는 종족.
    하지만 남자들은 그게 생존의 문제거든. 죽기살기로 하는거야.

  26. 178 2012/03/20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맘에 몇번 해주면 고맙긴 커녕 당연한 것처럼 여기니 ㅉㅈ
    그래서 나한테 직접 부탁하지 않은 이상 절대 안해줌

  27. booo 2012/03/20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댓글 쓰게 만드는...
    은꼴 올린후 이런 글 썼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동의 했을 듯.

  28. ppk 2012/03/21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완전 공감

    언젠간 여기도 성지가 되겠군...

  29. 양성평등 2012/03/21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완전 개념글입니다. 저런 여자들 입도 뻥긋 못하겠구먼. 같은 일을 시키는데 왜 굳이 임금이 더비싼 남자를 고용하는가. 캬ㅡ

  30. 2012/03/21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집년들 델꼬 MT한번 가봐도 놈이면 여자들이 사회에서 얼마나 못써먹을지 잘 안다. 모/텔말고 대학MT 말하는거다. 복학하고 나니까 조장 시키던데 선배가 담날 점심때 조원들 라면 끓여주고 각자 자기가 먹은거 치우라고 하니까 사내놈들은 다 치우는데 기집년들만 쌩까더라. 나중에 그거 가지고 뭐라 그러니까 원래 밖에 나와서는 남자들이 일하는 거라나 뭐라나 ㅋㅋㅋㅋ 솔직히 이런 사고 박힌 애들을 사회에서 어케 써먹냐? 심지어는 여자 중역이나 사장조차도 남자 사원들을 선호하는게 현실이다.

    나도 존나 개인주의 쩌는 스타일인데 기집년들은 대체로 개인주의랑 이기주의 구분을 못함. 기집년들은 걍 소설가, 디자이너 뭐 이런 개인플레이 하는 직종 얻는게 장땡이다. 사회생활 못함.

  31. 2012/03/21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성평등이고 페미니스트고 다 좋다. 근데 시발 양성평등을 주장할거면 먼저 가진 능력이나 비전부터 남자새끼들과 동급이 되려고 해야 하는거 아님? 기집애들 결혼조건 인터뷰해봐도 다 최소한 지보다 돈 더 잘벌어야 된다는걸 못박아 놓던데, 이거 따지고 보면 자기네 스스로 남자보다 떨어지는 존재란걸 인정한거랑 뭐가 틀리냐? ㅋㅋㅋ 이렇게라도 말하는 년은 그나마 양반이고 조건 좋은데 취집하려는 년들 널린게 현실. 즉 남자들보다 능력은 분명 떨어지고 하는 일도 적은데 대우는 똑같이 받아야 한다? 그러고는 기생충처럼 잘난 남자한테 찰싹 붙어서 피빨아먹어.. 이건 씨발 강도짓이지

  32. ㅁㄴㅇㄹ 2012/03/24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공장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육체적으로는 힘들고, 돈은 조금 받는 쪽이다 보니까 다들 얼마를 받고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굉장히들 민감해했었는데, 나는 학교를 다니고 있고, 진짜 알바 개념으로 생각해서 빡씨게 일해서 좀 쎈돈 받고 경험도 쌓는다는 생각이어서 그런 시선들이 부담스러웠지
    거기서 나한테 일을 가르쳐주던 주임이 여자였는데, 첫월급이 나오고 그 주임보다 내 월급이 더 많다는 사실에 당황해서 월급 어느 정도냐 나왔냐고 물어보는 사람들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았는데....나중에 사실대로 말하니, 주임도 그냥 쿨하게 받아들이더군. 원래 남자들이 더 받는거라고...
    좀 지나서 생각해보니, 주임은 일 가르쳐주고 했었지만, 남자들이 날라주는 물건 앉아서 손으로 조물락 거리고, 남자들은 그걸 다시 기계차를 쓰든지 본인이 직접 날르던지 하면서 힘을 쓰는데...그게 당연한것인거 같더라는...
    하지만....보통 여자들은 그렇게 생각안하지
    앉아있는것도 얼마나 엉덩이 아프고 지겨운데, 왜 남자들하고 임금 차별하냐? 시정하라!

  33. ee 2012/03/25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평균으로 치면 남녀 급여차이는 직종별 급여차이에 의한거니까 뭐 크게 상관은 없다만...
    자유로움과 안락함을 포기하고 위험과 고단함을 감수한다는건 가정을 포기한다는것과 같다는걸 생각해야지
    맨날 위험지역으로 해외출장가고 야근하고 일하느라 집에도 안들어는 여자랑 결혼해서
    너네 자식엄마로 만들고 싶냐?
    우리회사에 여자 본부장이 있는데 일로 완전 성공하고 웬만한 남자보다 돈도 잘 벌지만 술자리에서 술먹으면서 자기는 완전히 실패한 엄마라고 하던데.. 남자들중에 이런걸로 고민하는사람이 몇이나 됨??

    • ㄷㅂㄹ 2012/03/26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부분의 중년 남성들은 가정에 대한 고민을 합니다
      뭐하러 죽기살기로 일할까요?
      가족들 벌어 먹여살리기 위함이죠~ 뭐 자아실현이니 뭐니 이런 사치스런 생각하는 사람들 몇 안됩니다.
      죽어라 일해서 키워줬더니 아빠랑 말안하는 자식들
      돈재촉하는 부인 틈에서 중년 남성들 힘듭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죠 그속에서 다들 보람도 찾고
      의미도 찾으며 살아가는거 아니겠습니까~

  34. 당연 2012/04/03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학교에서 다 배운내용임. 미국 수학계 (대학원으로 기억하고 있음)에서는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장학금을 주는 제도가 있다고 합니다. 완전히 여자들을 위한 성차별이죠. ;; 그런데도, 여자들은 지원을 안한다고 합니다. 왜냐면 여자들의 사고 자체가 힘든거 싫어하고 머리아픈거 싫어하고 안락한 삶, 그리고 좋게 말하면 가정적인것을 좋아해서라고 합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확인을 안해 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학교 수업시간에 외국인교수님에게 들은 내용입니다. 틀렸다고 저한테 뭐라고 하지마세요. 저 소심해요

  35. 세상사... 2012/04/04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 생활 하거나, 초등학교(대부분 여교사 많음)를 직장으로 가지고 계신 여자 남자분들은 바로 알 것입니다. 야근이나, 짐나르기, 청소, 본업외 갖은 일들~ 누가 많이 했고, 누가 많이 시키(부탁이면 공손히 해라 제발~ 여자 동물들)는지... 그렇다고 월급외 추가수당 달라고 하지 않으니, 같은 직장이라도 업무에 따라 당연히 급여 차이가 생기는 기본을 왜 모르는 척... 생각을 못하는건지... 제발 있는 머리 생각하면서 표현하기를 바랍니다. 몇몇 여자동물님들.

  36. ㅇㅇ 2012/04/13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부좀 제발 없애라..그쪽으로 들어가는 내 세금이 아깝다


이효리가 유고걸이 수록 된 3집 앨범으로 컴백했던 2008년의 초순은 광우병 시위로 나라가 시끄러웠다.


여중생들까지 광장으로 뛰쳐 나왔고 연예인들도 너나 할 것 없이 한마디씩 보태던 시절이라 기자가 이효리에게 사회 이슈에 대해 발언할 생각은 없는지 물어봤다.

그때 이효리의 대답은 이랬다.




 

- 화제를 좀 돌려보자. 요즘 미국산 쇠고기 문제나 독도 문제 등 연예인들의 이슈 참여가 많다. 사회적 이슈에 대해 별 발언을 하지 않는데, 관심이 없나

"별로 관심이 없다기 보다 발언으로 인해 논란이 되는게 사실 두렵다. 어떻게 보면 비겁하다고 할 수 있는데 내가 하는 일외에 다른 분야의 사회적인 발언으로 이슈가 되고 논란이 되는 것이 꺼려진다. 스스로 혼자 생각하고 제대로 알고 있고 싶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진 않다."




논란이 부담스럽지 않은 연예인들이 어디 있겠나. 하지만 굴욕적인 협상과 국민의 건강권 위협이 심각함을 인식해 다들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이효리의 최대 무기는 솔직털털함이라고 한다. 이효리도 그걸 자랑으로 내세운다. 근데 이런 사안에서는 왜 평소답게 행동하지 않는지 보기 좀 그랬다. 

포스팅해서 까볼까 했다. 하지만 가수가 음악만 잘 하면 되지 사회 문제까지 신경 써줘야 할 이유가 있냐고 반문하면 할 말이 없다. 그래서 속으로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다.


시간이 지나 미국 쇠고기 수입으로 한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진 2010년
 

이효리가 한우 홍보 대사에 위촉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2년전 광우병 시위때 했던 말을 기억하고 있었던터라  좀 씁쓸했다. 

그때 한마디 해줬으면 한우 농가에 더 도움이 되었을텐데... 그때는 그것도 주저했으면서 돈 되는 CF는 냉큼 해먹는 게 아름다와 보이진 않았다. 한우 농가를 도운다면서 모델료로 3억 6천만원씩이나 받은 것도 그랬다.






요즘의 이효리는 4년전과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다른 분야의 발언으로 논란 되는 건 싫다더니 이젠 자기 분야는 입도 벙긋 안하고 다른 분야 얘기만 쏟아내고 있다.

mbc 노조 상대 소송과 강정마을 구럼비 발파 소식같은 민감한 사회 현안에도 의사 표시를 하고 있다. 그래봤자 트윗 한 줄 날리는 것 뿐이지만 언론에서는 이효리를 '아름다운 소셜테이너'라고 치켜세우고 네티즌들은 '개념 언니'라며 화답하고 있다.

이를 보는 나의 마음은 착찹하다. 이효리의 이런 행동이 광우병 시위때부터 나왔다면 나도 개념있다 했을 것이다. 광우병 시위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고 입장을 밝힌다는 건 반대측에 있는 팬들은 떨어져 나간다는 거다. 그런 손해를 감수한 행동이니 개념있다는 칭찬이 아깝지 않다. 

하지만 표절 사태로 이미지 추락 후 나온 행동이라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 한쪽 팬이라도 확실히 잡기 위한 마케팅으로 보인다. 왜 그리 삐딱하냐고 손가락질 할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효리에겐 유독 이런 쉴드가 많많은 것도 그게 통한다는 것도 신기하다.

그런 사람들은 물의 일으킨 연예인들이 카메라 대동하고 하는 봉사 활동에서도 진심이 느껴질까? 나는 전혀 아니던데. 표절 사태 이후 활발해진 이효리의 소셜테이너 활동이 카메라 대동한 봉사 활동과 다를 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다. 나에게는 둘 다 이미지 세탁을 위한 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효리는 트윗질로 표절 이미지 세탁하려 들지 말고 그냥 본업인 음악으로 극복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이효리는 남들이 준 곡을 고르기만 했다. 그것만으로도 프로듀서 작업했다고 언플해 뭔가 있어 보이게끔 할수 있었다. 하지만 표절 사태가 터지니 프로듀서라 언플했던 게 족쇄가 됐다.

그러니 앞으로는 자작곡 만드는 싱어 송 라이터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명곡까지는 아니고 그럭저럭 들어줄만한 곡만 되어도 표절 이미지는 쉽게 떨칠 수 있다. 음악한지 15년이나 됐으니 그 정도는 할 수 있겠지. 그렇게만 되면 이효리가 트윗으로 뭔 말을 해도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은 없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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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잔디 2012/03/17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어려운 일을 겪어봐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본다는건
    참 쉬운 일이죠...자신이 제일 잘 나갈때 어렵고 소외된 곳을 돌볼줄
    알았더라면 더 그 진정성을 의심치 않았을텐데요...

    앞으로 가수로써 이효리가 유고걸만큼 잘 됐을때도 지금처럼 봉사하고
    기부한다면 그때는 믿어줄수 있을거 같아요

    • 11 2012/03/20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글...이해가 안갑니다...솔직히...아려운일을 겪어봐야 돕는다,..이효리가 어려워져서 사건사고가 많아져서 돕는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우스운것 같습니다...돕고 싶으면 돕는겁니다!! 그게 왜 중요하냐 안돕는 사람이 세상에 훨씬 많기 떄문입니다.. 제일 잘나갈때 도왔더라면,,,진정성?? 하,,,세상에 연예인 말고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월급에서 얼마나 사람을 돕고 삽니까...1전한푼 안 돕는 사람이 더욱 많습니다 글쓴 분과 그외 사람들은 지금 남을 돕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돕는다면 여러워 보지 않았는데 자진해서 돕고 있는? 아니면 안돕는다면 아직 잘나가지 않으니까? 뭔가요?
      그리고 시간이란것이 지났으니 제일 잘나갔을때를 돌아볼수 있는 시점이 생기는거지 그사람이 언제 자기가 젤 날나갈줄 알고 돕는단 말입니까...지금 이효리가 어느날 갑자기 더 잘나가게되고 그시접에 돕는다면 진정성이 생기는겁니까? 도통 이해 할 수 없는 말이네요...

  2. 웬일이지? 2012/03/17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아라는 이런면엔 좀 약했다가 정설인데
    이번에 한 말은 구구절절이 옳네 ㅎㅎ

    허지웅이 말한것처럼 이효리옆에는
    똑똑한 책사가 붙어있는것 같기도 해.

  3. Favicon of http://51grams.blogspot.com BlogIcon phoenix 2012/03/17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고아라블로그 세련되게 바꼈네.
    기념으로 광고 한번씩 클릭

  4. ㄹㄹ 2012/03/17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누구나 변하기 마련. 의도된 모션인지, 진심을 담은 행동인지는 본인만 알겠지만, 얼굴 철판깔고 나몰라라 하는 인간도 있으니 그다니 나쁘게 보이지만은 않음.

  5. 2012/03/18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생각이 바뀔수도 있는거지, 그걸가지고 진심이 안느껴진다고..
    본의를 들여다보지 않는이상 진심을 함부로 단정짓지 않았으면 좋겠다.
    설사 이효리가 뭔가를 노리고 했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행보는 지금 그 자체만으로 판단해도 충분히 좋은행보라고 보인다. 한쪽에서 개념연예인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그녀는 사회적 파장에 노출될수 있는 위치니까.

  6. - 2012/03/18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튼 바닥을 친 표절녀란 이미지를 개념녀로 둔갑시킨건 맞잖아요
    사람들이 곱게 보지못하는 이유는...소셜테이너로 너무 묻어간다는거죠

    소셜테이너로써의 호감도는 가수 이효리완 별개로 봐줘야 맞는거져
    가수로써 죽을만큼 노력을 해서 정면돌파해야지 트윗에서 몇마디 지껄인다고
    개념녀란 소릴 너무 쉽게 듣는건 문제

  7. 무한공감 2012/03/18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정확히 이 글에 쓰여있네

  8. 글쎄 2012/03/18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난 독거노인을 위해 바람막을 설치하고 연탄을 보내고 기금조성하고 유기견위해 힘쓰고 알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을 위해 기금을 조성하는 이효리가 훌륭하다고 생각함. 적어도 이효리를 보며 나같은 사람한명이라도 마음을 움직여 실천해가도록 깨우침을줬으니...믈론 이제시작하는 단계이기에 덜 다듬어져 시행착오를 겪고 겪을테지만 그러기에 난 이효리를 힘껏 지지한다. 이효리 화이팅!

  9. 으악 2012/03/18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는 이제까지 한 행동이 워낙

    가식이 쩔어서

    지금하는 행동들이 30년 이상 계속 한다면

    좋게 봐줄 수는 있음.

  10. 이효리까는 아니지만 2012/03/18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하고 싶은 말임... 이게 첨부터 저랬으면 모르겠는데 요즘 부쩍 하는 것 같아 조금 언짢음..

  11. dd 2012/03/18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좃병신같은 포스팅이네.
    광우뻥 사태때 입다문건 잘한거지
    미국산 소로 만든 조미료 먹어도 뇌가 송송 구멍뚫린다는 뻥이 난무하던 시댄데..
    그리고 표절시비 후로 주춤한건 사실인데 표절을 이효리가 했냐 작곡가가 했지
    그리고 가수가 싱어송라이터로 자작곡 만들고 인정받고..
    우리나라 애새끼들이 그게 위대한 뮤지션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좃나 틀려먹은 자세.
    왜 가수가 꼭 노래를 만들고 부르고 해야 되나?
    싱어가 싱어로서 무대위에서 노래잘하고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거지.
    시발 자작곡이라고 개병신같은 노래 만들어놓으면 '우와 뮤지션으로 거듭났다'
    이 지랄해대는 막귀 팬들이 널렸으니 문제다.
    물론 음악 하는 사람으로서 자기가 만든 노래를 불러보고 싶은 욕심도 있겠지.
    근데 시발 그게 수준이 안되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H.O.T 좃망하던 시절 생각해봐라. 왜 꼭 자작곡을 만들어 발표해야되냐?
    잘만들기라도 하면 몰라. 좃같이 만들은 좃같은 곡을 앨범에 넣으니
    앨범이 좃같아 지는거고 그거 듣는 팬은 무슨 죄가 있다고 그런걸 들어야하냐?
    하긴 듣는 병신들도 우와 곡도 잘만드네 하는 병신들이니 할 말은 없지.
    그리고 이효리가 음악한지 15년? ㅋㅋㅋㅋㅋ
    곡만드는걸 무슨 어깨너머로 라면 끓이는거 배우는걸로 보나
    걔가 무슨 음악을 했다고. 그저 만들어 주는 곡 부르고 안무연습이나 한거지

    • 999c 2012/03/18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찬성에 백만스물두표 드림...

    • sss 2012/03/19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우병 사태부터 지금까지 몇 년이 지났는데 충분히 한 사람의 가치관과 태도가 달라질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함

    • 어휴 병신 말을 말아야지 2012/03/30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곡가가 표절하고 이효리 동의없이 앨범을 뚝딱 내는줄 아냐 이효리도 다 안다 표절인거 그리고 넌 병신아 할말 없냐 광우병이 주된 포스팅 내용인데 음악얘기 운운하고있네 좆병신새끼가

  12. 11 2012/03/18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첨에 안그랬다가 이제 와서 그런다 말하는데,,,그때를 자기도 후회 할수 있고 사람이 나이들며 바뀌었을수도 있는데 뭐 바뀌면 광고료 안받고 좋은 일에 무보수 해야만 진심으로 느껴지고 그런건가? 아님 나 사람 바꼈어요 하고 기자회견이라도 하고 다음날 바껴야 하나? 어째서 바뀐게 개념이면 더 개념있게 바껴서 좋은 소리 많이 해주길 응원해주고 하면되지...지금 삐딱하게 볼건 뭐람,,,이효리 안좋아하지만 참 웃기다...
    이래서 사람들이 좀 바뀌고 하면 바꼈다고 난리니 뭐 하나 똑바로 살수가 있나

    • mino 2012/03/18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 이효리 행보를 지켜보면
      본인 관심사에 따라 의상과 식생활 가치관까지 변화된 케이스인데 쉽게 할 수 없는 일 나서서 있는 것만으로도 지지하고 싶다.

  13. ㅇㅇ 2012/03/18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한테 자작곡 만들어 부르라는 말은 너무 심한거 아니냐? 그게 가능하겠냐

  14. 근데 2012/03/19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왜 사라진 포스팅들이 이렇게 많음? 아라횽 먼일 있음?

  15. 어휴.. 2012/03/19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사람은 변하기 마련인데 그거갖고 뭐라하면 되나 , 이상형도 변한다던데 가치관이나 사상은 변하면 안되냐 ㅋㅋ 그리고 이효리를 그냥 싫어하면 싫어한다고 말해. 이효리가 솔직히 공부를 많이해서 유식한건 아니지, 그리고 이효리는 완벽하지 않아. 모든 사람처럼 이효리도 좋은면이 있고 ㅂㅅ같은면도 있지 근데 왜이렇게 사람들은 자기에겐 자비롭고 남에겐 엄격한지 모르겠다.

  16. dd 2012/03/20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네. 그럼 그동안 사회적 이슈거리 말 안하고 가만있던 사람은 평생 입 다물고 쭉 가라는 소리인가??? 그냥 님은 이제 이효리가 뭘 해도 안좋게 보이는 부류인 사람중 한명이 된것입니다. 인정해요 ㅋㅋ

  17. 2012/03/21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 원래 앞뒤 존나 안맞는 년이야. 저러는게 하루이틀도 아닌데 새삼스레 그러는 아라나 니들이 이상한거다. 원래 소신 그딴거 쥐뿔 없는 애임. 내가 좆고딩때 핑클 빠돌이 한적 있어서 아는데 옛날에 했던 드립들 지금 생각하면 장난아니다. 핑클때 이효리가 무슨 인터뷰하면서 자긴 절대 심한 노출의상이나 비키니같은거 입은 모습 못보여준다면서 내숭떨더만 고작 2년만에 공중파에서 대놓고 비키니입고 드림팀 뛰더만 ㅋㅋㅋ 반년후엔 텐미닛하면서 가슴 다 까고 ㅋㅋㅋ 게다가 핑클애들 다 혼전순결서약하고 캠페인했는데 대놓고 재벌2세랑 호텔에서 뒹굴다 파파라치한테 찍히고... 광우병 드립 프로듀서 드립 이런거 제쳐놔도 예전에 이빨깐거 졸라 많아.

    이효리는 그냥 존나 극단적으로 압샵한 스타일이라고 보면 됨. 어떻게 하면 지금 시점에서 먹히는지 존나 잘 파악하거든. 핑클때는 생머리에 눈웃음치면서 순진한척 존나 하고, 20대 초중반 탱탱한 시절엔 젖 까서 몸매로 어필하고, 나중에 나이먹고 쳐져서 남자들이 안빨아주니까 여초들이 빨아줄만한 이미지로 전환해서 레이디가가 따라하고, 그것도 슬슬 안먹힐 나이 되니까 소셜테이너 전환한거임. 그 시점도 딱 김여진이 주목받기 시작하는거 보고 하는 짓이고 ㅋㅋㅋㅋ 졸라 여우같은 년이지

  18. 2012/03/23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동의. 이효리 이제와서 개념연예인인척 깝치는거 레알 꼴 사나움. 배운것도 없어서 머리에 든것도 없을텐데 쟤가 어떻게 개념 연예인?? 그동안 소시민처럼 아가리 닥치고 있다가 이제와서 트위터 생기니까 깝치는건데 ㅉㅉㅉㅉ 그만좀 개념연예인이라고 받들어라.

  19. 이젠 2012/03/24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변했다면 뭔가 깨달았거나 남에게 다른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일텐데
    사람은 죽을 때까지 깨달아가며 사는 것이고 그것은 언제여도 상관없기 때문에 깨달음의 시기는 질책할 일이 아니지만
    정치인들 봉사활동가서 사진만 찍고 오는것을 좋은 이슈를 줬다고 칭찬만 할 수 없듯이 이효리가 진정성을 평가 받으려면 앞으로도 계속 개념 어린 모습을 보여줘야 할것이다.
    표절녀 이미지 벗게되더라도 말이다.

    차인표 같은 사람들도 초기에는 까는 사람도 제법 있었지만 꾸준함이 진정함이 되니 이제 누구도 의심치 않고 칭찬하지 않는가.
    진정 깨달았으면 꾸준히 실천하면 되고 이미지 메이킹이었다고 해도 그 길로 들어섰으면 꾸준히 개념 연예인이 되길 바란다. 나중에 뒤통수 치지말고.

  20. dg 2012/04/01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인터뷰가 사회이슈에 관심없다는 얘기는 아니네요. 논란될까봐 두려워서 안하는것뿐이지 혼자서 알아두고는있다는거. 지금부터라도 세상돌아가는것에 발언을 한다는 것 자체로는 좋은 일이잖아요. 나쁘게 보고싶지는않아요.

  21. 나이 먹고 2012/04/05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 안 했다고 지금 하는게 비난받아야할 이유는 없죠. 20-30대면 사람의 사회에 대한 견해 라는게 한참 바뀌고 정립될 시기인데. 나이먹으면서 사회참여의 중요성도 알고 그 땐 논란이 되는게 두려웠더라도 지금이라도 과감히 나설 수 있으면 그거면 된거지 뭘 과거엔 조용히 있다가 지금은 말이 많냐 같이 나쁘게 볼 필요는 없을거같네요

  22. 저런 퇴물! 2012/05/05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횰 슴가하나만 믿고 뻐팅기는데 핑클이후로 퇴물이라는건 아시나? 텐미닛 지랄할때 난 휘성 위드미 불렀다! 왜? 퇴물의 꼬리침 보다 휘성의 폭풍 성대가 조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