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한 TV 뉴스에서는 해변을 강타하는 비키니 열풍을 취재했다. 기자가 선텐하는 아가씨들에게 다가가 원피스 수영복을 놔두고 비키니를 입은 이유를 물었다.
"젊을때니까 입어보는거죠. 우리가 아줌마되서 입을수 있겠어요."
하면서 아가씨들은 웃어보였다. 자기들도 결혼하고 출산하면 다른 아줌마들처럼 몸이 펑퍼짐해져 비키니를 입으면 꼴불견이 될거라고 생각했나보다.
몸짱 아줌마가 2003년 등장해서 충격을 준 것은 바로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부셨기 때문이 아닐까. 나이들면 젊었을때 몸은 사진첩에나 두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했던 여자들에게 몸짱 아줌마의 등장은 큰 자극과 희망이 되었다. 출산후 뒤룩뒤룩 살이 쪄서 몸이 드럼통이 되었던 아줌마도 노력 여하에 따라 아가씨 뺨치는 몸매를 가질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몸짱 아줌마는 요즘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다. 다이어트 서적을 출판해 전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한다. (나는 지금 건강서적 부분 1위를 말하고 있는게 아니다.) 거기서도 많은 평범한 아줌마들이 몸짱 아줌마를 보고 희망을 얻었다고 한다.
올해 나이 45세인 몸짱 아줌마.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20대 못지 않게 매력적이다. 무성적인 존재로 살아가던 수많은 한국과 일본의 아줌마들에게 희망을 주고 삶을 바꿔났다는 점에서 나는 몸짱 아줌마를 대단히 높이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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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런일도 ... 아줌마 파워
줌마씨 대단,
참 대단함.. 다이어트 그게 보통 힘든게 아닌데.. 꾸준히 저럴수 있는것도...
다른 매체도 아니고 딴지일보를 그 시작으로 하셨다는 점에서도 정말 대단하신 누님입니다.
우리누님 까지마셈~ ㅎㅎㅎ
이태임 부탁해~
위엣분이 딴지 얘기하셨네.
딴지에서 '봄날 아줌마 칼럼'? 아마 이런걸로 시작했을거야 ㅋㅋ 그립구만
한국에서 인기 쭉 끄시고 하시니까, 이제 일본 진출하셨나보네.
근데 관련책이 전체 판매 1위라니... 놀랍구만 ㅋㅋ 일본 tv에 데뷔해도 되겠어
그냥 아는 소식 적자면
이미 TV정복
이젠 한류스타급이다
사업수완도 좋고 자기관리로 돈버는 최고의 아줌마
그럼뭐해 몸매때문에 남편한테 잠자리도 허락안하는 구만
그냥 그림의 떡일뿐
카더라 씩으로 떠들어 대지 맙시다
정다연씨 전남편이신가? 섹스한다고 몸매가 망가지는게 아닌데 뭔 헛소리야!
이친구 법사인가...
섹스랑 몸매랑 무슨 상관이야ㅋㅋㅋ
오히려 섹스하면 운동 되고 더 좋지 ㅄ
나도 짭태임 부탁 더불어 정지아도
진짜 따먹고 싶다.
능욕 하고 싶다.
중년의 원숙미와
저 몸매면 한채영도 저리가라네.
웹 레이아웃이 환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