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귀에서 메아리가 치는 것 같습니다. 눈에서는 처절한 전장이 스크린처럼 펼쳐지는군요.
전선을 간다는 최고의 군가입니다. 비장함이 전율을 일으킵니다.
군대에서 이 노래 부를때마다 가슴이 울컥했지요.
진짜 명곡입니다.
좀더 느리게 부르고 좀더 목소리가 애절하면 더욱 슬프겠지요... 저건 10대 군가에 포함되어있는 노래지 말입니다...
하아.. 내가 군에있을때 가장많이 부른거였지.. ㅡ.,ㅡ;;
군대 생활을 오래하진 않았지만 정말 기억에 남는 군가...
전 특이한 걸 자주 불렀던 기억이 나는데, 하도 기억이 가물가물 해져서 구절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 등록된 군가도 아니고 유행가도 아닌 무슨 사랑 타령 같은 거 였습니다. 에에에에 에에에에 에에 목소리, 귓가에 울려퍼진다 아아아아아아...맞을려나 모르겠네 거짐 10년이 될라 그러니까...
고아라님이 원하신다면 mp3 파일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한국군 군가 40곡 정도 가지고 있거든요.
훈련병들 입소한면 제가 젤 첨 갈쳐준 군가가 바로 저거였죠. 입대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아님 전선을간다가 좋아서그러는지 퇴소 할 때까지 어디 이동 할 때면 저거만 부르더라구요. croissant//그게 저희 신교대에 있는 분교대로 들어오면 배우던 거였는데, 제목이랑 초반부 가사 까먹었네요...(초반부생략)...성난 모옥소리~귓가에 울려퍼진다 빠밤 빠 바바바밤~~~ 저희는 이렇게 불렀던걸로 기억..
abac//그 노래는 "고향의 향수"입니다. 바람결에 실려오는 정다운 목소리 귓가에 와서 닿는다 빠밤빠바바바바밤 떠나올 때 손흔들며 짓던 그 미소 눈앞에 아른거린다 빠밤빠바바바바밤 태극기 새겨놓은 가슴 한 곳에 언제나 웃는 얼굴 어머님 얼굴 밤새워 고향찾아 가는 철새야 사랑한다 전해주려마 빠밤빠바바바바밤 http://j5id.tistory.com/2 여기 가시면 미디로 들을 수도 있군요^^
하루 열개 포스팅은 낚시였나여?
훈련소 시설 가장 즐거웠던게 군가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듣네요.
제일 기억나는 군가네요 ㅎ 아 왜 이리 아련하지;;
우리부대는 행군의 아침을 가장 많이 불렀습니다. 요즘 근무하는 곳이 군부대(? :여기 근무하는 애들보면 정말 웃음이 실실 나온다능)인데 군악대가 애들 학과출장갈때마다 군가를 연주해주는데 모르는 곡이 하나도 없더군요. 흥얼흥얼 따라부르다보면 어느새 팔도사나이~ 배가 꼬르륵 독사가도 엄청 불렀는데 희한하게 그건 음이 어떤지조차 까먹었다는
제가 최고로 꼽는 군가는 2가지입니다. 1. 전선의 초병 별들이 잠자는 전선의 하늘 , 별과 함께 빛나는 초병의 눈빛 새벽이슬 대지를 가득 적셔도, 철석같은 사내의지 변함이 없다. : 이 노래는 적막한 전선의 폭풍전야에 사명감을 띠고 두 눈을 부릅뜬 채 고요히 미동도 않고 있는 초병의 상황을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별과 함께 빛난다는 부분이 정말 멋드러지죠. 2. 전장에 핀 꽃 포성이 멈추고 한 송이 꽃이 피었네, 평화의 화신처럼 나는 꽃을 보았네, 거칠어진 벌판에 전사들의 넋처럼. 오 나의 전우여, 오 나의 전우여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 너를 찾으리. : 고참이 가르쳐주었을때 이렇게 감수성이 돋보이는 군가가 있을까- 하고 감탄했었죠. 사기진작에 도움을 주진 않을 듯 보여서 강조되고 있는 군가는 아니지만, 그 시적인 느낌이 확 와닿는 최고의 노래. 그리고 '독사'라는 군가가 있는데 이거 중간 중간 가사가 이만저만 독기가 서린게 아닙니다. 추천.
이 위치는 유익한뿐 아니라 재미있는다!
걸출한 디자인! 좋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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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느리게 부르고 좀더 목소리가 애절하면 더욱 슬프겠지요...
저건 10대 군가에 포함되어있는 노래지 말입니다...
하아.. 내가 군에있을때 가장많이 부른거였지.. ㅡ.,ㅡ;;
군대 생활을 오래하진 않았지만 정말 기억에 남는 군가...
전 특이한 걸 자주 불렀던 기억이 나는데, 하도 기억이 가물가물 해져서 구절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 등록된 군가도 아니고 유행가도 아닌 무슨 사랑 타령 같은 거 였습니다.

에에에에 에에에에 에에 목소리, 귓가에 울려퍼진다 아아아아아아...맞을려나 모르겠네 거짐 10년이 될라 그러니까...
고아라님이 원하신다면 mp3 파일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한국군 군가 40곡 정도 가지고 있거든요.
훈련병들 입소한면 제가 젤 첨 갈쳐준 군가가 바로 저거였죠. 입대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아님 전선을간다가 좋아서그러는지 퇴소 할 때까지 어디 이동 할 때면 저거만 부르더라구요.
croissant//그게 저희 신교대에 있는 분교대로 들어오면 배우던 거였는데, 제목이랑 초반부
가사 까먹었네요...(초반부생략)...성난 모옥소리~귓가에 울려퍼진다 빠밤 빠 바바바밤~~~
저희는 이렇게 불렀던걸로 기억..
abac//그 노래는 "고향의 향수"입니다.
바람결에 실려오는 정다운 목소리
귓가에 와서 닿는다 빠밤빠바바바바밤
떠나올 때 손흔들며 짓던 그 미소
눈앞에 아른거린다 빠밤빠바바바바밤
태극기 새겨놓은 가슴 한 곳에
언제나 웃는 얼굴 어머님 얼굴
밤새워 고향찾아 가는 철새야
사랑한다 전해주려마 빠밤빠바바바바밤
http://j5id.tistory.com/2
여기 가시면 미디로 들을 수도 있군요^^
하루 열개 포스팅은 낚시였나여?
훈련소 시설 가장 즐거웠던게 군가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듣네요.
제일 기억나는 군가네요 ㅎ
아 왜 이리 아련하지;;
우리부대는 행군의 아침을 가장 많이 불렀습니다.
요즘 근무하는 곳이 군부대(? :여기 근무하는 애들보면 정말 웃음이 실실 나온다능)인데 군악대가 애들 학과출장갈때마다 군가를 연주해주는데 모르는 곡이 하나도 없더군요. 흥얼흥얼 따라부르다보면 어느새 팔도사나이~ 배가 꼬르륵
독사가도 엄청 불렀는데 희한하게 그건 음이 어떤지조차 까먹었다는
제가 최고로 꼽는 군가는 2가지입니다.
1. 전선의 초병
별들이 잠자는 전선의 하늘 , 별과 함께 빛나는 초병의 눈빛
새벽이슬 대지를 가득 적셔도, 철석같은 사내의지 변함이 없다.
: 이 노래는 적막한 전선의 폭풍전야에 사명감을 띠고 두 눈을 부릅뜬 채 고요히
미동도 않고 있는 초병의 상황을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별과 함께 빛난다는
부분이 정말 멋드러지죠.
2. 전장에 핀 꽃
포성이 멈추고 한 송이 꽃이 피었네, 평화의 화신처럼
나는 꽃을 보았네, 거칠어진 벌판에 전사들의 넋처럼.
오 나의 전우여, 오 나의 전우여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 너를 찾으리.
: 고참이 가르쳐주었을때 이렇게 감수성이 돋보이는 군가가 있을까- 하고
감탄했었죠. 사기진작에 도움을 주진 않을 듯 보여서 강조되고 있는 군가는
아니지만, 그 시적인 느낌이 확 와닿는 최고의 노래.
그리고 '독사'라는 군가가 있는데
이거 중간 중간 가사가 이만저만 독기가 서린게 아닙니다. 추천.
이 위치는 유익한뿐 아니라 재미있는다!
걸출한 디자인! 좋은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