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의 아파트에 사는 어머니와 세 딸등 모녀가 20일째 실종된 사건이 어제 sbs 뉴스에 나왔습니다. 정황상 토막 살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집안에서 혈흔이 발견되었고 실종 당일 한 남자가 3차례에 걸쳐 커다란 검정 가방을 끌고 세번이나 왔다갔다 하는 장면이 cctv에 찍혔더군요.
경찰은 일가족의 어머니인 김씨와 가까운 사이였던 이모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영철을 연상시키는 이 끔찍한 사건의 용의자가 전직 프로 야구 선수랍니다. 뉴스를 보니 사업하다가 실패한후 사기 혐의로 구속된 적이 있는 41세의 전직 프로 야구 선수 이모씨라고 하더군요.
야구에 좀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용의자가 해태에서 홍현우와 4번 타자 자리를 놓고 다투던 이호성이라는 것을 알아챌겁니다. 이호성은 67년생으로 올해 연나이가 41세고 야구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정보시스템 분야에서 사업을 하다가 말아먹은후 부동산 분양 사기를 저질르다가 콩밥을 먹었습니다. 용의자의 신상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더구나 이호성은 실종 사건후 행방이 묘연하다고 합니다.
소름이 쫙 끼칩니다. 경기장에 가서 얼굴까지 본 적이 있는 선수였는데 유영철급의 엽기 범죄를 저질렀(을수도있)다니 ㄷㄷㄷㄷㄷ 많이 무섭습니다 ㅠㅠ
경찰은 일가족의 어머니인 김씨와 가까운 사이였던 이모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영철을 연상시키는 이 끔찍한 사건의 용의자가 전직 프로 야구 선수랍니다. 뉴스를 보니 사업하다가 실패한후 사기 혐의로 구속된 적이 있는 41세의 전직 프로 야구 선수 이모씨라고 하더군요.
야구에 좀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용의자가 해태에서 홍현우와 4번 타자 자리를 놓고 다투던 이호성이라는 것을 알아챌겁니다. 이호성은 67년생으로 올해 연나이가 41세고 야구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정보시스템 분야에서 사업을 하다가 말아먹은후 부동산 분양 사기를 저질르다가 콩밥을 먹었습니다. 용의자의 신상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더구나 이호성은 실종 사건후 행방이 묘연하다고 합니다.
소름이 쫙 끼칩니다. 경기장에 가서 얼굴까지 본 적이 있는 선수였는데 유영철급의 엽기 범죄를 저질렀(을수도있)다니 ㄷㄷㄷㄷㄷ 많이 무섭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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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님 팬인데요~
이거 이름 막 올려도 되나요?
범인으로 판명되기 까진
아직 확실한건 아닌데
명예훼손죄로 잡혀갈수도 있어요~
이호성이 아직까지 범인으로 선고받지는 않았지만 용의자로 수배중이라는 것은 보도된 사실입니다. 업데이트된 기사보니까 골든글러브 수상자라고 하는군요. 이씨에 든글러브까지 수상한 41세의 사업망한후 사기 전력있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는 이호성외에는 없습니다 -_-;;
1. 그 사람도 소싯적에 대구 경기때 직접 보고 싸인도 받긴했는데요
일단 윗분 말씀처럼 확실히 구속되고 알려질때까지는 이름이 나오는게 곤란하지 않나요? 개인적으로는 고아라님과 같은 생각이지만 10만분의 1확률로 아니라면 -_-;;; 문제가 커지지요
ps: 좋아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아무쪼록 사람이 안 다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일가족 실종-> 토막살인이라는게 꽤 무서운 이야기거든요. 덜덜덜
뭐 실생활에서 비슷한 경우가 있었삼
자기 처를 죽이고 토막내서 활어차에 싣고다닌 사람이
내가 자주가던 술집 사장이었음
문제는 처를 죽이고 장사를 몇일동안은 계속 했다는거
이제 대세는 토막인겨???
무섭다...
헐.. 무섭네요;;
무죄추정원칙이라는 것이 있지 않나요?
아직 확실하게 나오기 전까지는 이모씨라고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리 정말같아 보인다고 해도...
경찰에선 겨의 확신하고 있더군요. 몇명 더죽였다는 말도 하고요. 근데 SBS욕들 많이 하더군요. 엠바고 어겨서 수사를 방해했다고 합니다. 기자실 뒤집어 엎어버려야 한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뉴스에서 때리는 바람에 잠복나온 형사분들 이틀을 헛고생만 하시고 가셨습니다.
살인하고 잡힌 용의자 주변사람들 인터뷰하면 평소에 난폭하고 미친놈같았다는 말은 듣기 힘들죠,, 그 사람이 그런 짓을 하다니 믿으 수가 없네 어쩌네 합니다.. 이중적인 모습이 싸이코를 더 싸이코스럽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인간들 많죠,, 일없이 악플다는 넘들 아마도 밖에서는 착하다는 말 듣는 놈들일텐데ㅋㅋㅋ
수배 전단까지 떴네요. 걱정하지말고 토막 살인 용의자 이호성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니다 -_-;;
주말에 추격자를 보고나서인지 몰라도...
'커다란 가방 3개'라는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연상되니
무섭네요...
무죄추정원칙이고 나발이고
공개수배된 마당에 이름?
수배지에 이름 다 나와있다...
하여간 어쭙잖게 들은건 있어가지고...
ㄷㄷㄷ..
근데 어머니랑 딸들도 이뻤네요..
아줌마가 남자 잘 만난덕분에,
남편 자살하고, 본인에 딸까지
일가족이 모두다....
씁쓸합니다. 그려
공개수사를 발표한 마당에 용의자의 이름을 거론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이 사건이 '토막살인' 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단지 CCTV에 잡힌 화면을 보고 그럴 것이다라고 정황만 추정하는 것 뿐이지요
그러므로 이호성은 제목에 쓰신 것 처럼 '토막살인 용의자'가 아니라.. '일가족 실종 사건' 용의자입니다. 제목 수정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신추정 사체가 발견되었답니다
소름이 끼쳐서 덜덜 떨고 있는 1인
토막 살인 아닙니다. 이런글 적으면 안되죠. 시체 온전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호성이 범인이라는 증거가 없습니다. 추정일뿐이죠.
그리고 작년 7월 죽은 딸들의 아버지이자 저 여인의 남편이 자살했다고 하네요.
사건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