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중국 비키니녀' '비키니 버스녀'라는 검색어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중국에서 비키니 차림을 한 여성들이 시내버스에 승차해 이슈가 되고 있다는 뉴스였다. 




 


평소대로라면 즐거운 기분으로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를 외쳐야 되는 상황이었지만 이 날만큼은 달랐다. 

그 말은 미국,유럽,일본등 우리보다 앞선 선진국을 우러러보면서 하던 말이었다. 우리보다 뒤쳐진다고 생각했던 중국한테는 자존심(?)이 상했다. 

불안함과 부러움이 동시에 교차했다. 중국이 우리를 추월해 선진국에 가까워지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이제는 없어졌다.











 

여기는 외국이 아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다. 2주전 해운대에서 찍힌 사진이라고 한다.

해변에서도 큰 용기가 필요한 티팬티를 입고 시내를 활보하는 여인의 대담함과 뽀얀 엉덩이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하지만 주변의 남자들은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 신경쓰지 않고 있다. 믿을수 없다. 정말 선진국스러운 풍경이다!

 '해운대 티팬티녀' 사진은 지금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곧 뉴스로 뜰거다. 며칠뒤면 '비키니 버스녀' 보고 놀랐던 13억 중국인들을 뒤집어 놓을거다.  

잠시나마 중국에게 느꼈던 열등감을 훌훌 털어내게 해준 저 용기있는 아가씨에게 감사한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