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측에서 베니스 영화제 출품작이라고 했다. 속아서 출연했다."

"노출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작품성 있는 영화는 오래 남을 것이라 생각해 출연을 결정했는데 베니스 영화제는 문턱에도 못 가봤다"

룰라 김지현이 강심장에 나와 '속아서' 썸머타임에 출연했다며 이렇게 토로했단다 -_-

기사 읽으면서 속이 너무 답답했다 지현아~

명색이 주연배우가 이런 식으로 말해버리면 영화 만든 제작사와 감독은 뭐가 되냐. 순진한 여자 사기쳐서 옷 벗겨먹은 포주 밖에 더 되냐. 

제작사와 감독도 영화 만들때는 베니스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의욕적으로 만들었겠지. 결과가 마음 먹은대로 안나와서 그렇지. 그걸 가지고 속였다고 하면 되냐.  '나한테 과외 받으면 서울대 보내줄께'라는 과외 선생님 말 믿었다가 서울대 못갔다고 사기 당했다고 할 기세네.  

지 때문에 영화가 망작됐다는 생각은 안하나봐. 썸머타임이 작품성 있는 영화로 남지 못한 데는 지가 발연기 한 것도 큰 몫 했는데. '한국판 골든 레즈베리 영화제'인  레디-스탑 영화제에서 김희선을 제치고 최악의 여우주연 차지한 배우가 무슨 제작사탓을 하냐. 베니스 영화제에서 대상 받은 색계의 시나리오가 왔어도 주연여배우가 연기를 그 따위로 해버리면 베니스 영화제는 근처에도 못간다. 

썸머타임 만든 박재호 감독은 '내일로 흐르는 강'이라는 퀴어 영화로 평단의 극찬을 받고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분까지 진출했던 감독이다. 제작사는 국내 굴지의 영화사인 싸이더스고. 김지현 옷 벗길려고 뻥카로 베니스 운운했던 게 아니었다.

그런데 김지현의 말 한마디에 사기쳐서 여배우 옷이나 벗기는 삼류 제작사와 감독이 되버렸네. 써머타임때문에 지 처지가 우습게 되버렸다고 해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며칠내로 고소미 들어올 지도 모르니 마음의 준비는 해놓고 있기를 

참, 2003년에 누드 화보도 찍었었지. 그것도 사기 당해서 찍은거였냐. 해외 유명 사진전에 출품한다고.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