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환의 빈소를 찾은 낸시 랭이 옷차림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찰에 주황색+흰색 의상이 너무 튀었다며 네티즌들로부터 씹히고 있습니다.
조문 갈때는 검은색 옷을 입고 가는게 예의라고 하지요
 
독특한 발언과 패션이 낸시 랭의 컨셉이지만
슬픔에 잠긴 유가족 앞에서까지 아티스트적 패션을 고수한 것은 실수였는듯


낸시랭이 욕먹는 거 보면서 문득 낸시랭 만큼이나 튀는 또다른 아티스트
앙선생님이 떠올랐습니다

그 분은 무슨 옷차림으로 오셨을까....

그런데 안오셨나 봅니다
사진이 없더군요

다른 연예인들이 상 했을때도 안가셨었는지
사진이 남아 있는게 없네요

으흠...


하지만 2년전 거장 신상옥 감독님이 돌아가셨을때는 조문을 가셨더군요.


그런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 앙선생님도 초상집갈때 평소의 패션을 그대도 고수하시는군요

검은색 바둑알통에 흰색 바둑알 하나가 달랑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초상집에서도 톡톡 튀는 낸시 랭과 앙드레 김
아티스트들이라 통하는게 있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