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야구팬들은 류현진의 2년 뒤를 상상하며 꿈에 부풀어있다. 올해로 프로 5년차인 류현진은 2년만 더 뛰면 해외진출 자격을 얻는다.  

올시즌 류현진은 선동렬 이후 가장 압도적인 피칭으로 한국야구를 평정해나가고 있다. 23번 선발 등판해 3자책점 이상 허용하며 무너진 경기가 단 한번도 없다. 지금과 같은 피칭이라면 2년 뒤 꿈의 무대인 메이저 리그에서도 충분히 해볼만 하다는 것이 야구팬들의 기대다. 

그러나 최근 류현진이 밝힌 해외진출 시나리오는 '2년아 제발 빨리 가라' 기도하고 있는 야구팬들의 가슴을 내려앉게 만든다. 

 "미국과 일본에서 다 뛰어 보고 싶은데 일본에서 성공한 뒤 미국으로 가고 싶다. 일본과 미국에서 입단 제안이 온다고 해도 일본으로 가겠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야구 스타일이 비슷하다. 우선 일본에서 통하는지 확인해 보고 싶다. 한국과 일본을 정복한 뒤 마지막에는 미국도 정복하는 꿈을 갖고 있다" 

일본을 거친다면 메이저 리거 류현진은 최소 4~5년 뒤에나 볼수 있다. 2년 기다리는 것도 까마득한 팬들은 하늘이 무너질려고 한다.  

류현진은 잘못 생각하고 있다. 일본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팬들에게도 고통이지만 류현진 본인에게도 독이다.   

일본 정복하고 미국 정복한다는 게 말은 좋지만 낯선 환경에서 두번이나 새로 적응해야 된다는 거다. 어차피 궁극적인 목표는 메이저 리그 아닌가. 그렇다면 쏟아부을수 있는 에너지는 메이저 리그가서 모두 쏟아붓는 것이 효율적이다. 일본 야구는 메이저 리그보다 하위 리그다. 메이저 리그에서 성공하면 일본은 자동적으로 정복하게 되는거다. 괜히 가서 헛심 쓸 필요 없다. 

메이저 리그에서 실패해도 일본 야구의 문은 열려있다. 하지만 일본 야구에서 실패하면 메이저 리그는 도전도 못해보고 끝난다.류현진의 실력이라면 일본 야구에서 확실히 통한다고 장담하지만 만에 하나 이런 경우도 생각은 해 두어야 한다.  메이저 리그 진출과 성공을 위해서도 일본 야구는 절대 가서는 안된다.  

박찬호-김병현-추신수등 메이저 리그에서 성공한 한국 선수들은 여럿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메이저 리그의 팜시스템이 길러낸 선수들이었다. 한국프로야구에서 성장한 선수가 성공한 사례는 없다. 

반면 일본은 노모와 이치로등 자국 리그의 슈퍼스타들이 메이저 리그에서 성공해 일본 야구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쟁력있게 만들었다.  

한국 프로 야구도 그런 역할을 해줄 선수가 필요한 시기다. 팬들이 볼때는 류현진밖에 없다.  

류현진의 향후 진로를 묻는 조사에서 96%의 압도적인 팬이 메이저 리그 진출을 희망한 것은 이런 이유다.  한국 잔류는 3% 일본 진출은 1%에 그쳤다.   

류현진은 개인의 존재가 아니다. 한국프로야구의 상징이다. 30년 가까이 메이저 리그 성공 사례가 없는 한국프로야구에 새로운 역사를 세워 주기를 염원하고 있는 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란다.  

 


 

  • 121212 2010.08.24 13:50

    안어울리게 먼 야구 얘기하냐..
    그냥 은꼴사나 올려

  • 으이구 2010.08.24 14:04

    전 게시물 1위에 이어 2위.
    맞는 말 하긴 하네.

  • ㅇㅇ 2010.08.24 14:42

    '무슨 무슨~ 하는 이유' 블로그에 이런 제목 존나 병맛인데

    고아라 실망

  • 얼레 2010.08.24 14:43

    일본야동이 류딸 취향이라 일본가면 다른데 힘쓰느라 제실력 못발휘할 것이란 포스트를 기대했는데...
    너무 진지하시네..ㅋㅋㅋ

  • ㅊㅊ 2010.08.24 15:37

    공빨리던지면 딸딸이도 빨리치냐

  • 레알 2010.08.24 16:16

    다른 사람 블로그인 줄 알았네요 ㅋㅋ

    안 어울려요~

  • 12 2010.08.24 17:25

    아라야 은꼴이나 올리지 안어울리게 이런거 왜쓰니?

    그리고 너 글의 결정적 오류는 돈때문이야.
    류딸이 미쳤다고 국위선양 이런거 찾니?

    단지 일본이 돈 더마니 주니까 가는거야 바보야 ㅋㅋ

    좀 알고 써라.

    • diq 2010.08.25 09:04

      병신아 그건 초딩도 할줄 아는 생각이고. 아라 말도 일리가 있는게 일본에서 실패하면 미국진출은 완전히 물 건너 간다는거지. 부상이나 나이, FA조건 등등 막상 갈려고 해도 때를 놓칠수도 있잖아. 그러면 더 큰 돈을 벌 기회를 놓치는거지. 당장 일본진출해서 1~2년 먹튀짓 해도 수십억 이상 벌지만 미국에서 대박치면 수백억은 껌이고 천억 단위도 가능하지.

    • 12 2010.08.25 22:12

      먼 개소리야 빙시나..

      핸진이 일본간다고 빙시나.. ㅋㅋ

      혼가 열폭하고 지랄이래.

    • diq 2010.08.26 05:33

      열폭은 열등감 폭발의 준말이라서 너 같은 하류인생들이나 하는 것이라 니가 류현진에게 하는 것이고 나는 너의 논리부족을 꾸짖는거지.

  • dd 2010.08.24 17:55

    일본 찍고 미국갔을때
    바로 미국 갔을때

    일본에서 실패안한다고 가정했을때
    받을 수 있는 연봉은 몇십억 차이가 아님 ㅋㅋㅋ

  • 66556655 2010.08.24 18:22

    은꼴 올리면 쓰레기라 욕먹고
    쓰레기 아니어도 안꼴린다고 욕먹고
    은꼴 안올리면 안어울린다고 욕먹고
    고아라도 힘들겠다

    • 레레 2010.08.25 12:10

      동감 동감 동감.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spdstudio.tistory.com BlogIcon SPD 2010.08.24 20:26 신고

    은꼴 올리다 글빨 붙는 아라의 정식 리뷰네요 아라가 연예인 맥이는 리뷰의 기수
    xx녀 xxx스토리 블로그 컨셉으로 비평 나서면 재밌을거 같음 +야시 컨셉으루

  • 띠욤 2010.08.24 22:55

    루헨지니는... 한화에 있어야지.... ㅜㅜ

    지금 한대화 감독이 류현진 복불복 하는거 안보임??

    5경기 조낸 털리면서.. 너네 두고 보자고 하잖습....

  • aaa 2010.08.24 23:22

    막말로 우리나라 최고투순데...

    메이져가야지

    최고투수가 메이져진출안하면 어느누가 나와도

    메져갈꿈도 못꾸는거다

  • 아라야 2010.08.25 00:34

    입야구 자제요^^

  • Favicon of http://o BlogIcon ㅎㅎㅎ 2010.08.25 01:04

    혁이 넌 개새끼야

  • 두가지 이유임.. 2010.08.25 01:45

    대호나 핸진이가 일본부터 가려는 이유는 두가지 이유임.

    첫째, ML은 연봉에 따라 선수기용을 할 수 밖에 없슴. 한국처럼 prospect들을 바로 기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고액연봉자등의 검증된 스타선수를 위주로 쓸 수 밖에 없게끔 되어 있슴.(복잡한 계약조건 및 돈에 좌우되는 시장이므로) 그런데 한국에서 포스팅거쳐가면 고액연봉을 받기 힘듬. 하지만, ML에서 NPB는 어느정도 인정해주기 때문에 NPB star로 가게 되면 나이가 들고 실력이 약간 떨어져서 가더라도 고액 연봉및 어느정도 선발이 보장되어서 가게됨. (MLB 자세히 보면 각팀마다 힘떨어진 노장스타라도 연봉이 높으면 주구장창 나오는 것을 잘 보기 바람.)

    둘째, 한국야구는 일본에서 들어온데다 노감독들이 일본에서 야구를 많이 배웠기 때문에 일본식이라고 볼 수 있슴. 바로 실전에 투입가능하나.. 미국식은 야구가 많이 다름. (분위기, 음식등도 적응해야함.) 따라서 핸진이가 일본에 가면 바로 선발이 가능하나 미국에서 시작하면 막바로 ML성공가능성 보장 못함. 일단 경기수가 162경기로 체력에서 문제가 생기기 쉬움. (찬호처럼 처음부터 미국에서 시작하면 모르겠으나 한국에서 선수하다 가는 건 쉽지 않음.)

    결론은 MLB 성공하려면 약간 도박식으로 고교마치고 진출해야 함.

    • diq 2010.08.25 08:57

      야수도 아닌 투수가 30경기 더 많은게 뭔 대수여? 류현진 한화에서 걸핏하면 완투에 보통 8회 정도 던지는거 모르지. 그럼 한 경기에 던지는 공이 120개 이상이다. 메이져 가면 더 던지고 싶어도 100개 넘어가면 5회나 6회에 내린다. 이동거리 얘기하고 싶어도 비행기로 이동하고 게임에만 집중하면 되기 때문에 투수는 큰 부담 없다.

    • MLB 2010.08.25 14:42

      diq는 투수는 체력 문제없다고 했는데 MLB특급투수 이닝수를 한국 특급투수와 비교해보기 바람.. 못믿겠으면 야구선수에게 30게임 더 추가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묻기 바란다. 한국에서 선발투수 혹사면 200이닝이상이라고 하는데 162게임에 특급투수로 34게임 정도 등판하면 230이닝 넘어간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기후자체가 한국과 달라서 기후, 음식 적응못하면 금새 퍼지게 된다.

    • diq 2010.08.26 05:52

      ㅎㅎㅎ 웃기는 인간일세. 성공하지 못한다면서 특급투수 그러니까 1선발 이닝이터로 계산해 버리네 ㅎㅎㅎ 대박칠거라고 생각하는 나도 3선발 정도 생각하고 한국에서와 달리 완투나 7이닝 이상투구는 거의 없을것으로 생각하는데 ㅎㅎㅎ 그럼 평균 6이닝 정도로 계산해서 대략 200이닝 ㅎㅎㅎ 가끔 털리거나 5이닝 마치고 불펜들 투입되는 경우 계산하면 한국에서보다 더 적은 이닝 소화. 거기에 등판간격과 투구수 제한까지 생각하면 널널하지. 직구 평속 약간 올릴수도 있겠네.

    • MLB 2010.08.26 14:07

      Diq 넌 야구가 아니라 한국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거 같아서 논쟁할 가치가 없어보인다.

  • 뭘.. 2010.08.25 19:31

    누구 혹은 무슨 논리든 가져다 붙여놓고 좋네마네 하는 신기한 짓은 하지맙시다.
    겨우 몇명 통계 잡아놓고 이게 맞아 하고 주장하는것도 블랙코미디에서 다룰내용이고 그냥 나중에 잘하면 팬클럽 만들어주고 못하면 별수없구나 하고 보면 됩니다.

  • 류현진 2010.08.26 01:38

    미국 가면 안됨
    폭탄 버거 먹고 살찜

  • 롤리 2010.08.28 03:58

    진짜 동감한다
    메이저 리그에서 실패해도 일본 야구의 문은 열려있다. 하지만 일본 야구에서 실패하면 메이저 리그는 도전도 못해보고 끝난다.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71517 BlogIcon Ylona 2012.07.30 08:44

    Why do I bother clalnig up people when I can just read this!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99780 BlogIcon Semanti 2012.08.01 13:45

    Wow I must coenfss you make some very trenchant points.



연평균 12골을 넣는 센터포워드가 있다. 괜찮은 득점력이지만 최고 수준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윙포워드라면 사정이 달라진다. 윙포워드로서 12골은 어마어마한 (?) 득점력이다.


 '지금으로치면 피구나 네드베드다' '드록바급은 되었다'  

차범근의 분데스리가 위상을 논할때 세계 톱클래스 선수들과 차범근을 동급에 놓고도 표정 하나 안변하는 차빠들이 의외로 많은데 그 바탕에는 차범근이 윙포워드였다는 확고한 믿음 있기 때문이다. 윙포워드로서 연평균 12골씩 넣었으니 피구나 네드베드 드록바에 꿀릴게 없다 이런 식으로 나올수 있다.  

그런 차빠들에게 가슴 철렁한 소식이다. 지난 4월 월드컵특집 人터뷰 차범근편에서 차범근이 분데스리가 시절 자신의 포지션에 대해 뭐라고 말했는지 봐라.  




한국에서는 주로 오른쪽 윙을 보셨잖아요. 스트라이커로의 변신이 쉽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대표팀에서는 주로 윙포워드의 개념으로 뛰었는데, 이후 독일에 가서는 중앙 스트라이커로 뛰게 됐죠. 독일에서는 3-5-2 포메이션을 많이 썼는데, 전방 투톱 중 한 명으로 뛰었습니다. 그리고 현역 마지막 2년 정도는 미드필더로 뛰었고요.

일단 제가 워낙 스피드가 있었기 때문에 아시아 팀들을 상대로는 윙 역할로 충분했어요. 그것만으로도 통했으니까요. 그런데 독일 가서는 스트라이커로 뛰어야 했고, 빠른 것만으로는 통하지 않았죠. 그런 면에서 상당히 어려웠지만, 반대로 그런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부분도 있었어요.

당시 유럽에서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라고 하면 페널티 에어리어 근처에서만 주로 활동했기 때문에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는 답답한 면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는 원래 윙포워드 출신이기 때문에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는 측면으로 나와 스피드를 살려 드리블을 시도했어요. 그런 부분이 잘 통했고, 팬들도 많이 호응을 해줬죠. 결국 대표팀에서 윙포워드로 플레이했던 경험이 유럽에서 스트라이커로 활동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시야나 경기운영의 폭을 넓혀줬던 것 같아요.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view.html?cateid=1172&newsid=20100416094801682&p=m_daum


 

 

나도 예전에 말했잖아. 차범근은 국대에서 윙포워드였다가 분데스리가로 가서는 센터포워드로 전환했다고.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에서도 역대 센터포워드 순위에 차범근을 9위로 올려놓았는데 차범근이 윙포워드였다고 우기는 차빠들 보면 속터진다. 본인까지 인증했으니 더 이상의 논란은 없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솔직히 별 수는 없을 것 같다. 차범근에게 유리한 자료는 근거없는 허위 사실이라도 쉽게 퍼진다. 마테우스가 우에파컵에서 차범근을 전담마크하다 실패하고 '나는 아직 어리다. 하지만 차범근은 최고의 공격수'다고 했다는 게 대표적인 예다. 얼마전 GQ 코리아의 인터뷰에서 마테우스가 차범근을 전담마크한 적은 없었다고 했지. 

하지만 차범근에게 불리하다 싶은 근거는 좀 처럼 퍼지지 않는다. 저 인터뷰도 4월달에 했는데 인터넷에서는 여전히 차범근은 여전히 윙포워드잖아. 연평균 12골의 득점력도 센터포워드로서 뛰어난건데 만족못하고 포지션까지 바꿔치기해서 얻는 것이 뭐냐. 그래봤자 우리끼리나 하는 마스터베이션이지 해외에서 차범근을 피구,네드베드,드록바급으로 인정해주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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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ㄹㄹ 2010.06.20 11:38

    고아라 까지마라 씹새들아 나만 까게

  • ㅇㅇ 2010.06.20 12:05

    차범근은 당대 최우수 외국인 선수였음.

    이것만으로도 충분하지않냐??

    • 공정하게 2010.06.20 21:02

      하지만 펠레나 마라도나 급은 안되지....솔까말 프리미어리그의 드록바와 다른게 뭐냐 솔직히 득점력은 드록바가 더 낫지

    • 꿈깨라 ㅄ아 2010.06.20 22:13

      차범근만큼 날린 한국선수도 없잖아..
      개허접 허정무도 감독하고
      결정력 제로 박주영도 있는데
      차범근이면 양호하지

    • 공정하게 2010.06.20 23:09

      차범근도 감독하다가 성적 개판내고 짤린걸로 아는데 ㅋㅋㅋ 차범근이 날리긴 했지만 레전드는 아니지

    • 러어ㅣㅏㄹ 2012.08.19 16:45

      너무 막연한것 같아요

  • ㅎㅎ 2010.06.20 16:21

    고아라 까지마, 내가 깔 거야

  • ㅉㅉ 2010.06.20 19:10

    축구 블로그인척 하지마 병신아, 그래봤자 넌 레진한테 죽었다 깨어나도 안 돼.

  • ^^ 2010.06.21 00:51

    제 의견은 레진님은 레진님대로 고아라님은 고아라님대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맛 둘다 좋습니다 메이저가 있음 마이너도있겠고요, 비교하는건 자유지만 비난은 좀... 어차피 블로그라는게 개인 자유공간 의 의미가 제일크고 자체생산 컨텐츠보단 수집된자료를 보다 읽는이들에게 맛깔스럽게 정리,전달 해주는 역할이큰데 그부분에서는 고아라님도 나름 일가견이 있다고 봅니다 가벼운 재미적인 측면에선 제목에 걸맞게 딱 찌라시 스럽게 독자들을 즐겁게하지만 이러한 일반 이슈측면에선 약간의 부정확성과 논란거리가 있지만 그것또한 이블로그의 다른 재미겠지요 뭐 안티도 팬이란 부분에선 간혹 비난하시는 분들의 멘트에서도 보다 좋은 정보를 원하는 재촉이라 느껴지네요 어쨌든 고맙게 잘 보고 있고 꾸준한 화끈한 업데이트를 기대합니다 주인장님 ^^

  • aa 2010.06.21 04:17

    메이저고 마이너고 그냥 이 새끼는 병신

  • ㅇㅇㅇ 2010.06.21 07:36

    인터넷에 차빠들이 참 많어.
    톡 까놓고 말해서 좀 잘한 용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무슨 차범근을 세계 축구 레전드처럼 신격화나 하고...거 참.

    • ㅎㅎㅎ 2010.06.21 19:20

      어린ㅅㄲ ㅎㅎㅎ

    • 공정하게 2010.06.22 19:46

      차라리 드록바를 레전드화 시키는게 빠를듯 솔까말 독일애들 아니면 차붐 누가아냐?

  • Favicon of https://rightside.tistory.com BlogIcon 세라r 2010.06.21 10:07 신고

    어라... 나 왜 차단이지 ㅠㅠ

  • Favicon of http://sogb.tistory.com BlogIcon 곽밥 2010.06.21 18:54 신고

    독일가서 물어보세요 피구,네드베드,드록바가 차붐급 되는 선수냐고

    • 킬리하젤 2010.06.22 19:49

      유럽에서 유학할때 독일애들한테 차붐에 대해 물어보니까 듣보잡이던데요??-_- 외국나가보세요 차붐에대해 거의 몰라요 첼시의 드록바와 다를게 없죠 드록바도 몇십년 지나면 잊혀지고 또 그 시대에 잘하는 선수가 사랑 받고있겠죠

  • ㅇㄹㄹ 2010.06.21 19:55

    아시발 빨리 다른거올려줘

  • Favicon of http://damunjeil.egloos.com BlogIcon 다문제일 2010.06.21 23:38

    "(차범근은) 전형적인 스트라이커는 아니에요. 윙 포워드라고 하는게 맞겠죠. 유럽엔 (차범근보다) 골을 많이 넣는 공격수가 많았죠. (차범근은) 골게터로서 득점을 많이 하기보다 골을 넣을 수 있는 찬스를 많이 만들었어요."

    누가 한 말일까 차빠?

    http://www.yangkogsports.com/bbs/view.php?id=freeboard&no=526

    같은 입으로 스트라이커로 뛰었다고도 하고 스트라이커 지원하는 역할을 주로했다고도 하는군. 국가대표 감독까지 지낸 사람 머릿속에 전술 개념이 자리잡지 않아서 이런 말 하는 건 아닐 테고, 아무래도 너의 축구 포지션에 대한 관념부터 재정립해야 할 것 같지 않냐? ㅋㅋㅋ

    메이저가 어지간히 되고 싶긴 하나 보다. 꼴에 논쟁은 풋.

  • 근데 2010.06.22 10:21

    백날 토론해봐야 폄하나 찬양 짓 밖에 안되는 것을 잉여들은 죽자살자 달려든다

  • dd 2010.06.22 17:02

    유인영 화보 떴던데 싸그리 다 정리해서 올려주셈.

  • 남박사 2010.06.22 23:36

    내가 고자라니

  • 그대신 2010.06.30 01:36

    그대신 차붐은 독일 시절 pk한번도 안찼잖아요 인정할건인정합시다.

    • 러어ㅣㅏㄹ 2012.08.19 16:47

      피케이는 인정할만 하네요....

  • 내위에 2010.11.30 19:48

    윗님은 피지컬(몸쌈,발)과 테크닉(개인기,결정력)으로 만든골만 골취급하는 초딩들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으신듯.
    위치선정이 좋아서 미드필더들이 공 쉽게쉽게 넘겨주게 만드는것도 능력이고, 전담키커도 능력임.
    피케이를 한번도 안찼다고 좋아하는건 말이 안됨.

  • ㅋㅋㅋ 2011.03.13 20:30

    넷상에서 차범근 거품론의 근거들과 이에 대한 반박
    ===================================================

    근거1. 당시 분데스리가는 3류리그였다.

    반박:


    ㄱ. 유럽에서 제일 권위있는 수상단체인 유럽골든볼(발롱도르) 수상자 명단: 칼 하인츠 루메니게(80년,81년) 케빈 키건(78,79년) 알란 시몬센(77년) 프란츠베켄바워(76년) --차붐이 분데스리가 진출한 처음3년간 (79~81년까지) 분데스리가 선수들이 발롱도르 휩씀..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키건과 루메니게가 발롱도르를 수상할때 차붐은 리그 최고의 용병대우받음. (지단이 발롱도르 수상할때 라리가 최우수 외국인상을 수상한 피구에 비유하면 지나친 억측일까?)

    ㄴ. 당시 독일축구는 82 86 90년 월드컵 3회연속으로 결승전에 올라갈정도로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엇고 선수층도 무척 두터웠다...이 선수들이 모두 분데스리가에서 뛰었다. 볼프강 오베라츠, 라이너 본호프, 베르티 포그츠, 유프 하인케스, 알란 시몬센, 델 하이에, 칼하인츠 루메니게, 파울 브라이트너, 우리 회네스, 제프 마이어, 게르트 뮬러, 한지 뮬러, 디이터 뮬러, 부르그스 뮬러, 로타르 마테우스,
    케빈 키건, 만프레드 칼츠, 헬베르트 후루베시, 페터 마가트, 제프 융한스,
    루디거 아브람직, 클라우스 피셔, 휠첸바인, 그라보브스키, 나흐트바이,
    칼하인츠 푀르스트, 베른트 슈스터, 피에르 리트발스키, 토니 우드콕.루디 펠러, 위르겐 클린스만, 브레메,피에르 리트바르스키.위르겐 콜러,브루노 페차이.....등등..

    물론 80년대 중반에 들어서부터 세리아가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스타선수들을 싹쓸이하면서 세계최고의 리그로 부상하게된다. 하지만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고 그이후에도 적어도 차붐이 은퇴하던 80년대 후반까지는 세리아와 함께 탑리그중의 하나의 위치는 지켰다고 보는게 옳다.

    분데스리가가 현재처럼 세계 2류리그로 떨어진것은 90년대에 들어와서부터다. 차붐이 뛰던 시절에는 세계최고의 리그 혹은 아무리 낮게 잡아도 세리아와 함께 세계 정상급리그중의 하나의 위상은 지켰다.





    근거2. 차범근이 뛰엇던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은 허접팀이었다.

    반박: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이 정규리그 우승권과는 거리가 있는 팀에는 맞다. 기껏해야 중위권 될까말까한 전력이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축구가 현재처럼 고도의 상업화가 되기 전이어서 선수들의 연봉수준이 큰 차이가 안 났고 따라서 현재처럼 뛰어난 선수라면 모두 빅클럽에 뛰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빅클럽에 가서 우승을 노리는 선수가 있는가하면 평범한 팀에서 에이스역할을 하면서 팀을 이끄는 선수도 꽤 있었다...하얀 펠레라 불리던 지코도 우디네세에서 선수생활을 보냈고 좀 더 최근의 선수로는 바티스투타나 토티같은 선수들도 있다. 94월드컵 당시 브라질 국대주장 둥가는 슈투트가르트소속이었다. 차붐시절의 슈투트가르트도 아니고 2류리그로 전락한 시기의 슈투트가르트..

    차붐은 강팀에 가서 정규리그 우승을 하기보다는 중위권팀에서 자기가 에이스로 팀을 이끄는 길을 택했다. 각 선수간의 연봉차이가 그렇게 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요즘같으면 연봉이 빅클럽과 중위권클럽과는 몇배나 차이나기때문에 불가능하지만.. (요즘 박지성에서 연봉 왕창깍고 헐시티같은팀에 가서 에이스 하라고 하면 할까?)


    그리고 차붐또한 빅클럽에 갈뻔한 기회가 두어번 있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레버쿠젠으로 이적하기전 시점쯤에... 함부르크 sv와 ac밀란 (두팀다 당시 분데스리가 세리아 우승을 노리던 강팀임..밀란은 지금도 세계적인 강팀이다)에서 영입의사를 타진했지만 함부르크는 노장인 차붐보다는 유망주 두명을 영입하는걸로 선회하고 ac밀란은 수년전 승부조작파동을 일으킨 팀이라서 차붐이 거부했다는 설..혹은 세리아 용병자격에 유럽 5년이상 거주자격이 필요한데 차붐이 이게 안되서..이 두가지 설이 있다.. ..(하지만 노동자들의 클럽인 인터밀란에서 제의했으면 가려고 했었다고 한다.)

    #위내용의 출처는 함부르크 sv팀매니저인 귄터네쳐의 회고록 & 후추 명전 차붐 인터뷰#



    근거 3. 차범근은 정규리그 우승도 못했는데 어떻게 레전드냐?

    반박:

    정규리그 우승이야 당연히 못했디...팀전력자체가 중위권도 간당간당한 팀들이었는데 어떻게 정규리그 우승을 할수 있을까? 마라도나라면 모를까...마라도나는 이걸 해냈기 때문에 세계축구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칭송받고 있다..(그리고 나폴리가 프랑크푸르트 레버쿠젠보다는 더 강팀이었다)


    근거 4. 차범근이 2회 우승한 유에파컵은 3류대회다.

    반박:

    당시 유에파컵은 현재처럼 허접한 대회가 아니었다. 그당시 유에파컵은 정규리그 우승을 못한 강팀들이 다 나오는 대회였고 챔피언스리그는 리그 1위팀만 나갔다. (현재는 빅리그 1~4위팀까지 나감) 다시말해서 당시같은 제도라면 프리미어 우승팀인 맨유만 챔스 나가고 나머지 첼시 아스날 리버풀같은 팀들은 다 유에파컵 나갔다고 보면 된다.

    오히려 리그 1위팀만 나가서 경기수도 적고 수준낮은 마이너리그 우승팀들도 나오는 챔스보다 경기수도 많고 빅리그 강팀들도 많이 나오는 유에파컵의 우승난이도가 더 어려우면 어려웠지 쉽지는 않았다.

    유에파컵이 허접대회가 된것은 90년대들어서 챔피언스리그의 규모가 점점 더 커지고 강팀들이 챔스에 많이 나감에 따라 규모가 점점 축소되었고 2000년대 들어와서 챔스 16강 탈락팀이 유에파컵 토너먼트중간에 합류하게 되면서부터 완전히 허접대회로 전락했다. (당시 권위는 유에파컵>챔스 이딴 주장이 아니라 유에파컵이 챔스 못지않은 독자적인 권위를 가진 대회였다는 거다. 마라도나가 나폴리 레전드로 꼽히는 2대이유가 스쿠데토획득과 유에파컵 우승이다.)


    근거 5. 차범근은 10년간 뛰면서 겨우 98골밖에 못넣었고 제일 잘한게 17골로 득점 4위밖에 못했는데 무슨 분데스리가 최고선수냐?그리고 차범근이 윙포라는것은 거짓말이고 실제 포지션은 스트라이커다.

    반박:


    자꾸 차범근 포지션과 득점수 가지고 까는 사람들이 있어서 제대로 설명한다.

    일단 차범근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가 맞다. 소속팀에서 주로 투톱 혹은 스리톱으로 많이 뛰었다고 한다. (선수생활 말년의 2년정도는 공미) 하지만 차범근이 스코어러타입이었냐? 그건 아니었다.

    투톱의 쉐도우 혹은 스리톱의 우측공격수 정도의 위치에서 뛰면서(당시엔 쉐도우라는 개념은 없었지만) 주로 사이드돌파와 공간침투 및 크로스로 득점찬스를 많이 만들어내면서 득점도 동시에 꽤 하던 스타일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올라운드 플레이어였다. 요즘으로 치면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중간형 정도 되려나?

    차붐이 엄청난 스피드와 많은 활동량 강한 몸싸움 뛰어난 기술 및 전술이해도를 다 가지고 있었기때문에 그런 복잡한 롤이 맡겨졌던 거다. 아니 좀더 솔직히 말하자면 상대적 약팀의 에이스였기 때문에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차붐이 뛰던 팀들이 우승을 노리는 명문팀이 아니라 리그 중하위권을 맴도는 팀들이었기 때문에 차붐에게는 항상 상대의 집중마크가 들어왔고 그런 상황에서 상대적인 강팀들을 상대로 플레이하면서 단 한개의 페널티킥도 차지 않으며 필드골로만 98골을 넣었다. 절대 못한게 아니다.

    차붐의 득점수가 적은것 가지고 자격지심을 갖고 억지로 윙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혀 그럴필요가 없다. 그가 당시 분데스리가 최고수준의 돌파형선수였다는 증언들이 명백히 남아있으니까..

    증언1/프랑크푸르트시절 차붐의 팀동료였던 로테르만 피파 심판강사 "빈공간으로 볼을 뻥 차주기만하면 4~5명을 한번에 제쳤다" "차붐의 기록또한 훌륭하지만 그의 진가는 기록으로 표현할수없는 부분이 훨씬 더 많았다"...#출처:kfa 로테르만 심판강사 인터뷰#

    증언2/당시 분데스리가 최고 공격수중에 하나였고 득점왕도 여러번 차지한 루디펠러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선수, 못하는게 없는 선수"... # 출처: 독일의 코레아노 차붐 다큐#
    (골수로 치면 차붐보다 2배가까운 골을 넣었고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여러번 차지한 루디펠러가 뭣때문에 골도 몇골 못넣은 하수인 차붐에게 그런 칭찬을 했을까??다른 장점이 없으면 설명할수가 없는 부분이다.)

    증언3/거스 히딩크 "차붐이 분데스리가에서 성공할수 있었던 이유는 당시 분데스리가에 차붐을 막을만큼 빠른 수비수가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출처:히딩크 자서전 마이웨이#

    증언4/ 차붐의 부인 오은미 여사 (놀리는 어투로) "루메니게나 루디 펠러같은 사람들이 골을 얼마나 많이 넣었는줄 알아? 당신이 10단위면 그 사람들은 20단위야" "당신은 워낙 골넣는 스타일이 아니었으니까" #출처:후추명전 인터뷰중#

    증언5/차붐과 동시대에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에서 뛰었던 앤디에글리 전 부산감독

    내가 한국이란 나라를 알게 된 것은 차붐때문이었다. 그는 당시 분데스리가 '최고의 외국인선수'였다.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대단했던 선수였다는 것은 한국팬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차붐 전에는 잉글랜드 출신의 케빈 키건이 최고의 외국인선수였고, 그 뒤에는 가나대표였던 토니 예보아가 있었다. 차범근 감독이 현재 K리그 수원 감독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출처: http://www.sports2.co.kr/people/people_view.asp?LCT=0&AID=166089&PG=6


    증언6/차붐 인터뷰중 "나는 전형적인 스트라이커는 아니에요. 윙 포워드라고 하는게 맞겠죠. 유럽엔 나보다 골을 많이 넣는 공격수가 많았죠. 나는 골게터로서 득점을 많이 하기보다 골을 넣을 수 있는 찬스를 많이 만들었어요.”

    http://www.yangkogsports.com/bbs/view.php?id=freeboard&no=526




    증언7/ 80년도 유에파컵 결승전 차붐 플레이만 모아놓은 동영상..http://www.mgoon.com/view.htm?id=4366903

    43초경에 잉글랜드 해설자가 영어로 해설하면서 차붐에게 "독일에서 최고의 외국인선수(no1 foreign player in germany)"라고 극찬한다.


    양놈들이 아무리 립서비스가 좋다 하더라도 그정도라는 칭찬은 절대 그냥해주는게 아니다.
    그 선수의 기량이 아무도 의문을 달지 못할만큼 압도적이지 않고서야 그런 칭찬을 해줄수는 없는거다.

    차붐의 실력을 의심하는 지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동양의 이름없는 나라에서 용병이 와서 꽤 준수하게 잘 하니까 기특해서 립서비스로 띄워주는 정도가 아니란 말이다. (그건 요즘 박지성 정도 수준일때나 해당된다.)

    그리고 축구는 야구처럼 확실한 포지션이 나뉘어져 있는것도 아니고 골이나 어시스트같은 스탯만으로 설명하기 힘든 게임이다. 요즘 뜨는 호날두처럼 윙포지만 스트라이커보다 더한 득점기계같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도 있고 드록바처럼 스트라이커지만 세트피스수비시 센터백 못지않은 수비력을 보여주는 선수도 있다. 히딩크가 말햇던것처럼 축구에서 포지션은 숫자놀음일 다름이다..

    차붐은 스트라이커였지만 분데스리가에서 아무도 비할데없는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엄청난 돌파력을 지녔엇고 이러한 돌파력을 바탕으로 어시스트도 많이하고 그러면서 득점도 노리는 스타일이었다. (그러다 겔스도프에게 등뒤에서 백태클 얻어맞고 척추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기도 했다) 스트라이커라고 해서 모두 득점기계만 있는게 아니다. 득점 못지않게 돌파와 어시도 많이 담당하고 그러면서 페널티킥도 많이 얻어내었지만 페널티킥 공포증이 있어서 페널티킥도 단 한번도 차지 않았으니 득점수가 적은것은 어쩌면 당연한걸로 봐도 무방하다.

    좀더 구체적인 증거를 대자면 차붐이 최고의 득점수를 기록한 85/86시즌 17골로 득점4위를 기록했을시절보다 데뷔시즌은 79/80시즌 12골로 득점12위를 기록했던시절이 전성기로 평가되고 있다. 위의 양키해설자가 말한 "no1 foreign player in germany"라는 평가도 이 시기에 나온 말이다. 왜 17골을 넣었을때보다 12골을 넣었을때가 더 높이 평가될까?

    그이유는 데뷔시즌 무렵의 차붐이 훨씬 나이가 젊고 스피드가 살아있었기 때문에 돌파력 역시 훨씬 위협적이었기 때문이라고 봐야한다. 그 이후 겔스도프의 백태클로 척추골절을 당하고 나이를 먹으면서 차붐의 돌파력이 떨어지고 좀더 타겟에 가까운 스타일로 변했기 때문에 17골을 넣어도 데뷔시즌과 같은 언터쳐블한 평가는 나오지 않는거다.


    근거6. 차붐은 월드컵에서 제대로 활약도 못했는데 어떻게 레전드냐?


    반박:


    ㄱ.차붐은 당시 심각한 부상중이었다.

    "아킬레스건이 늘어난줄도 모르고 발목 힘줄이 닳아 납작해질때까지 뛰어서 의사가 뜨거운 바늘로 발목뼈에 구멍을 뚫고 꿰메었다" #출처:차범근 자서전 1권 슈팅메세지#

    "발목 힘줄이 안 좋아 붕대를 감고 월드컵에서 뛰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8&aid=0000135121&


    ㄴ. 혼자서 약팀을 강팀에 승리하게 만드는건 개인의 능력으론 불가능에 가깝다. 한국과 같은조의 팀들인 아르헨티나는 그대회 우승국이었고 이탈리아는 전대회 우승국이었다. 다른 한국공격수들이 비교적 선전했다고는 하지만 이 역시 한국 유일의 월드클래스선수였던 차붐이 상대 수비수 1~2명을 항상 달고다니면서 공간을 만들어줬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위의 상황을 종합해볼때 차붐은 심각한 부상에도 수술까지 미루며 월드컵 출전을 강행했지만 아르헨티나와 이탈리아라는 세계최강수준의 팀들에 밀려 한국을 16강에 진출시키는데는 실패했다. 잘했다고 볼수는 없지만 이 때문에 비난받을만한상황은 아니다.

    이게 비난받을거리가 된다면 조국을 월드컵 본선에도 한번도 올리지못한 조지 웨아나 라이언 긱스 야리 리트마넨 등은 혀깨물고 죽어야한다.


    근거 7. 차범근은 언론에 의해 부풀려진 선수다?


    반박: 천만에...오히려 언론에 의해 까내려진 선수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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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dontgo21/12000278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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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필자는 지난 8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방문 시 차범근의 손 지갑 안에 아직까지
    도 고이 간직되고 있던 한 통의 편지에 대해 얘기하려고 한다. 얼마 전 '월드컵 조직
    위 홈페이지 사건'으로 부당하게 옷을 벗은 최창신 전 사무총장(당시 서울 신문 기자)
    이 81년 차범근에게 보낸 편지이다. 당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월드베스트
    올스타전'에 출전을 앞두고 있던 차범근은 P모 씨를 비롯한 국내 기자단 4명의 '초대
    치 않은' 독일 방문을 받게 된다. PSV 아인트호벤에서 뛰던 허정무 전 대표팀 감독의
    초청으로 유럽에 도착한 기자단은 바르셀로나 올스타 경기에 대한 소식을 듣고 차범
    근에게 자신들에게 스페인 행 비행기 표와 체제비를 요구한다. 아주 좋게 얘기하자
    면 "차선수, 그래도 당신이 국민들 덕분에 이 자리까지 와서 이렇게 컸는데 고국에
    있는 그들에게 바르셀로나 올스타 전 경기 소식을 열려 주고 싶으니 가능하면 우리
    취재비랑 체제비 좀 대 주쇼…" 이런 식의 요구였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어이,
    차범근이… 니가 누구 덕분에 이렇게 국민스타가 되고 떼돈을 벌게 됐는데 이젠 우리
    한테도 좀 협조해야지.." 당시 기자단의 정확한 접근 방식은 후추인의 상상에 맡긴다.
    이에 대한 차범근의 반응은 단호했다. "당신들 비행기 표랑 체제비 끊어줄 정도로 돈
    을 벌지도 못 했지만 설사 벌었다고 해도 그렇게는 돈을 쓸 수가 없다." 차범근의 이
    한 마디로 그에 대한 국내 언론의 '융단 폭격'은 시작된다.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차
    범근의 말을 들어본다. "독일에서 멀쩡히 게임을 뛰고 있는데 경기에도 안 나갔고 벤
    치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야. '감독과 불화', '미국 코스모스로 간다', '홍
    콩으로 간다…' 뭐, 이런 악성 루머나 퍼뜨리고 말이야." 당시 차범근에 대한 공격
    은 독일 신문에서도 한몫을 했다. 81 시즌 골이 터지지 않자 '고연봉 선수'에 대한
    시기로 인해 동료 선수 페차이와의 갈등 등, 한마디로 차범근이 경험했던 '최악의
    나날들' 이었다. 차범근은 회상한다.


    "내가 죽는 수 밖에 없더라고… 내가 죽어줘야
    해결이 되겠더라고… 마누라는 정신병원에 갈 뻔 하고, 근데 내가 죽질 않으니… 첫
    골이 터지고 나니까 독일 신문은 그런 공격이 서서히 사라지고 차차 회복이 되었지만,
    금방 죽길 원했던 국내 언론은 내가 3년, 4년까지 살아 남으니까 그때서야 서서히 수
    그러 들더라고.. 그때는 정말 힘들었지…



    당시 서독을 방문해서 내 생활을 보고 서
    독 팬들의 반응을 두 눈으로 보고 갔던 최창신 기자는 국내 언론에서 별의 별 얘기를
    다 해대니까 대체 이게 어찌 된 영문인가 해서 그 편지를 보낸 거고 얼마 전(98년)
    보다도 훨씬 더 언론의 공격이 심했던 그때 진짜 힘들었는데 (창신이 형의) 그 편지
    한 통이 정말 많은 힘이 되었지… 그 무렵 교통부 장관 하시던 정부 고위 관계자가
    독일에 와서 내 생활을 다 보고 경기도 보고 가셨는데 그 뒤로 청와대에 계시는 분
    이 신문사 데스크들을 불러서 '내가 다 보고 왔는데 그런 식으로 기사를 쓰면 되느
    냐?'라고 질타를 해서 신문사 데스크들도 다 바뀌고 그랬다고 그러더라고…" 필자가
    직접 본 최창신 전 사무총장의 낡고 낡은 편지에는 그런 말이 쓰여져 있었다. "자네
    에 대해 그 어떤 소문과 말이 나돌아도 난 자네를 믿네…" 그 한마디의 격려는 이날
    까지도 차범근의 지갑 속에, 아니 그의 가슴 속에 묻혀져 있다.

    ---------------------------------------------------------------------------------


    젊은 선수가 유럽에 가서 돈 잘번다고 하니 샘이 났던지 삥 뜯으려고 수작부리다 거절당하자 악의적인 기사나 쓰던 양아치 기자들이 차붐에게 호의적인 기사를 써줬겠는가? 이 기자들 중에서 훗날 경향신문사 사장도 나온걸 보면 언론계에서의 입김이 결코 만만치 않았을걸로 짐작되는데(당시 유럽에 특파원으로 갈 정도면 각 언론사에서 입지가 장난이 아니었다고 함) 이런 분위기하에서 언론에 의해 부풀려졌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억지다.

    개인적으로 당시 국내언론에 의해 전해진 '월드스타'라는 수식어는 차붐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더이상 까내릴수가 없으니까 전해진정보가 알량한 '월드스타'가 아닐까?

    그런데 알만한 사람은 알다시피 한국에서는 언론에 의해 만들어진 '월드스타'가 무척 많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처럼 이러한 '월드스타'들 사이에 함께 묻혀서 덩달아 과소평가되었을 가능성이 무척 높은 사람이 차붐이다.







    물론 위의 본문 글쓴이가 지적한 내용은 대한 틀린 내용이 맞다. 차붐 까는 근거중에 유일하게 내가 틀렸다고 인정하는 부분이 이부분이다.

    하지만 저 자료가 처음으로 넷상에 유포된 시점이 언제인지 보면 2000년경이었다. 이당시 차붐이 월드컵 참패와 월간조선 인터뷰파문으로 국내에서 거의 매장당한 분위기였고 이런 상황에서 차붐의 선수로써의 실력과 업적까지 덩달아 과소평가되는 분위기였다. (젊은이들의 옛날 축구에 대한 무지 또한 한몫함)

    이런 상황에서 이걸 안타까워 저 문서를 어느팬이 만들어 인터넷에 유포했는데 희미한 기억에 의지해서 써서 그런지 몰라도 잘못된 내용이 너무 많았다는거다. 도서관에서 자료라도 제대로 찾아보고 정확하게 썻으면 좋았겠지만 어쨋든 그 문서작성자가 처음에 의도한것은 성공했고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 (사실 나도 그 문서를 보고 차붐팬이 된 사람중의 하나다.) 차빠들이 차붐의 업적과 실력을 부풀리려고 날조하기 위해서 만든게 아니라 우연히 실수로 만들어진거란 말이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축구문화와 기록보존 능력이 부실하다는 소리밖에 안된다. 아무리 양보해서 말하더라도 차붐팬들의 잘못이지 차붐의 잘못은 아니다.


    마지막으로 다른거 다 닥치고 이 동영상이나 봐라.



    http://www.mgoon.com/view.htm?id=4397402


    새로 만들어진 차붐스페셜이다. 도깨비팀에서 만든게 감동적이기는 하지만 말로만 다 때우고 그조차도 상당수가 틀린게 많았는데(물론 그 원인은 2000년경에 처음 잘못된 정보를 유포한 사람때문이다) 이건 순수한 플레이만 모아놓은 자료다.17분정도 되기 때문에 분량도 상당히 많다.

    순수하게 선수로써의 플레이만 보고 판단해라. 이게 어디 평범한 선수가 할수 있는 플레이로 보이는가?

    무턱대고 날조까지 해서 찬양하는 애들도 문제지만 무턱대고 까내리는 애들은 더 문제다.

    • 러어ㅣㅏㄹ 2012.08.19 17:06

      너무 길어서 다 안읽엇어요.... 물론 제말이 설득력이 없을지는 모르나.... 발롱 수상햇다고 그리그가 최고라고 보는건 좀 그럴지도요.... 물론 발롱수상한건 대단하지요....그리고 80년대 독일 축구가 최고라고 봐도 무방한듯 합니다.... 그리고 독일 자국 선수야 당연히 분데스에서 대부분 뛰겟지요.... 오베라트,포그츠,시몬센,루메니게,브라이트너,마이어,게르트뮬러,마테우스,키건,칼츠,슈스터,클린스만,브레메,콜러등은 대단한 선수들이네요... 근데 여기서 자국 선수들을 빼면 시몬센,키건 .. 세계적 용병은 단 두명정도이네요... 이런데 어떻게 분데스가 최고인가요?... 지금 3대리그 용병수준과는 한참 떨어지는데요.... 당시는 특정리그로 세계적인 선수들이 몰리는 현상이 지금보다 덜햇죠... 그러니 질적으로 따지면 분데스는 지금의 이피엘,라리가,세리아에 못미친다고 볼수 잇을것 같은데요... 위의 선수들 빼고는 그닥 유명하지도 않은 선수들 같은데.... 피구에 비교하신게 지나친건 아니어도 약간 억측같은 느낌이 저는 드는데여.... 그리고 차붐 말고도 시몬센,키건,파프같은 선수들도 만만치 않은것 같은데 굳이 차범근이 최고의 용병이라고 볼수만은 없지 않을까요?.... 80년대 중반부터는 세리아가 압도적이라 볼수 잇고 분데스리가가 2위리그 일수가 잇겟지만 다시 말해서 자국 선수가 대부분인 분데스가 세리아에 대적할만한 수준은 아닌듯... 지금의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차이보다 당시 세리아 분데스차이가 더 클것 같네요....

  • 으음 2011.10.09 21:29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고 씁니다.
    우선... 비판하고 싶으시면 06년 독일월드컵때 만들어진 다큐라도 보세요.
    다큐라고 해서 과장이 안되었다고는 장담 못하지만...
    당시 선수들 또는 예전이나 현재에 독일 축구계에 유명한 사람들 나와서 차범근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
    (그 다큐에 수석고문인가 수석코치로 나오는 사람은 예전 독일 국대 감독입니다.
    독일 국대경기때 차범근이 독일국대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한걸 듣고 그 국대 감독이 차범근을 비난했다가
    독일 여론에 뭇매를 맞고 차범근에게 사과하고 같이 만나서 인터뷰한게 한국에서 방송된적이 있습니다.
    더 재밌는건 현재 독일 국대 감독이 차범근 선수시절의 백업선수)

    야구 좋아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야구 좋아하시는분들이 축구선수에 대해 이야기할때 가장 범하기 쉬운 실수가 스탯에 대한 지나친 의존입니다.
    몇골 몇어시...
    마라도나 펠레 같은 전설적인 선수나 현재 진행형인 메시,호날두 같은 최고의 스타는
    스탯이나 그 이외의 것들을 모두 충족시키지만 그 외의 선수는 그것만으로는 평가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스탯도 그리 딸린편이 아니었습니다.
    차범근 선수가 외국인 용병중에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였던적도 있습니다.
    나중에 300골 넣은 선수가 나오긴 했지만...

    당시 분데스리가는 최고급이었고 외국인 용병 제한이 1명이었는데 흑인도 아니고 백인도 아닌
    차범근을 선택했습니다.
    예전에 한국이 월드컵에 진출했을때 외국에서 본선 진출한 팀들 예상순위를 매겼는데 한국을 꼴찌로 놨다가
    예선에 참가하지 않았다 차범근이 본선부터는 참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몇단계 순위를 올려놨다고 합니다.
    물론 꼴찌에서 몇단계 올린 정도지만.. 그만큼 높게 평가했다는거죠.
    차범근 덕분에 허정무도 진출했다고 하니...

    그리고 위에분 독일 유학 갔다오면서 듣보라고 하셨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국에서 뛰었던 전설적인 용병 선수들 다 외우고 다니시나요?
    오래된 일이고 분데슬리가는 K리그보다 유명한 선수가 더 많으니 기억 못할수도 있죠.
    예전에 차범근이 독일 경기장 방문했는데 경기장내 아나운서가 차범근 왔다고 소개해줘서
    관중석에 있다가 일어서서 인사한 일도 있습니다.
    기사와 사진 모두 있습니다.
    수원우승시키고 레버쿠젠 갔는데 레전드 대접도 해줬다고 합니다.

    아... 일일히 설명하기 귀찮으니까 알고 까고 싶으시면 찾아보시고 관심 없으시면
    냅두세요.

    • 러어ㅣㅏㄹ 2012.08.19 17:13

      유학생 한말 같은건 좀 그렇네요... 부정확한 자료 같은데..차붐이 대단하긴하나 약간 부풀려진것 같네요....

  • ㅇㅇ 2012.02.08 22:22

    차범근 본인이 나는 윙포워드가 아니라 센터포워드였다 이랬는데

    날조들키니까 사실은~ 어쩌구저쩌구~ㅋㅋㅋㅋ

    차범근은 있는그대로도 충분히 대단한선수인데 지들이 부풀려놓고 사실을 말하니까

    너 야빠니 쪽바리니 별에별 욕이 다 쏟아져 나오는구나

    그리고 글쓴이가 차범근 깠냐? 충분히 차범근의 업적을 인정했구만ㅋㅋ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치면서 잘난척해도 결국 광신도빠돌이들은 어쩔수없지

  • dㅇㅇ 2012.11.04 20:05

    이 병신은 허구헌날 차범근을 까네. 도대체 뭔 원한이 맺혀서 그러냐? 이 병신아 프랑크푸르트, 레버쿠젠 홈피에 들어가서 보면 차범근은 윙도워드, 또는 윙어로 되어 있다. 이 등신아....본인 얘기로는 스트라이커로도 뛴 적도 있고. 으휴...대갈빡을 콱 그냥...




오늘은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의 첫경기 그리스전이 있는 날이다. 그리스와의 축구 경기가 가까워지니까 일부 네티즌들은 윤은혜의 '그리스 새벽 축구' 발언이 생각났는지 며칠전서부터 각 게시판에는 6년전 윤은혜가 한 황당한 발언을 떠올리며 이야기가 한창이다.

2004년 8월 15일 아테네 올림픽 축구 한국 대 멕시코 전을 앞두고 방영한 SBS 응원 프로그램에서 윤은혜는  "그리스는 왜 새벽에 축구를 하는거죠'라는 엉뚱한 멘트로 주위에 있던 MC와 TV를 보던 시청자들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방송후 윤은혜의 발언은 유머사이트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그렇지만 이 사건은 이후 상황이 더 황당하다. 
 
2년뒤 상상플러스에 출연한 윤은혜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TV를 시청한 수백만명이 넘는 국민들을 모두 장님과 귀머거리로 만드는 발언에 네티즌들은 격분했다. 

논란이 격해지자 당시 MC를 봤던 임성훈이 '윤은혜가 그런 말을 한건 사실이었지만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농담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며칠후 '사실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말을 바꿨다. 

네티즌들은 당시 동영상을 찾아 윤은혜의 거짓을 입증하려 했지만 놀랍게도 영상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다.

한 온라인 매체에서 SBS 사옥을 방문해 당시 영상을 확인하기로 했다. 드디어 진실이 밝혀지는가 싶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일어났다. 확인 결과 윤은혜의 '새벽축구' 발언은 없었다는 것이다!







수백만명이 직접 목격한 사실이 괴담으로 바뀌었다. 윤은혜가 그리스 새벽 축구 발언을 한 게 아니라면 수백박명의 시청자들이 본 건 대체 뭘까?










지금도 나우누리에는 윤은혜가 그리스 새벽 축구 발언을 했을때 실시간으로 올라온 게시물이 존재한다. 사커라인에도 두시간 늦지만 같은 발언이 올라와 있다.











증거는 없지만 이렇게 기록은 남아있다. 국민들이 단체로 집단최면에 걸린기라도 한걸까? 아니면 윤은혜와 SBS,뉴스 매체가 짜고 국민들을 속이는 걸까? 어느쪽이든 등골이 오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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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팔트맨 2011.12.05 18:24

    당시에 나포함해서 직접 들은사람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데...
    사커라인 등에 올라온 당시글은 뭐냐고. 무개념도 정도가 있는거지.
    오늘도 서민체험 인증샷을 올리질 않나 ㅉㅉ

  • 스턴트맨 2012.03.10 10:56

    뭔가요...
    정확히 말하면 그리스랑 축구 하기 전인 새벽이였죠?
    윤은혜가 개그 친줄 알았는데 진심으로 MC한테 말하는거 듣고
    존나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2.04.17 22:23

    베이비복스가 해외 공연을 얼마나 마니 했는데 시차도 모르겠냐? 웃자고 한말에 죽자고 덤비니..

  • 윤은혜 뭔래 꼴통ㅋㅋㅋ 2012.06.03 05:22

    윤은혜 얼굴만 반반하지 뭐 머리에 든거 없는 꼴통이다. 고딩때 남들은 공부할때 그년은 춤추고 있었고 간미연이 Rose를 lose라고 할 때 맞다고 박수친 년이다. 윤은혜 한테 뭘 바라나? 그냥 잘관리해서 하루밤만 한번 자면 그 때는 윤은혜의 쓰임은 끝이다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61189 BlogIcon Asmarah 2012.07.30 09:18

      I can already tell that's gonna be super hlepful.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68638 BlogIcon Auth 2012.07.30 16:03

    You get a lot of respect from me for writnig these helpful articles.

  • 우와 ; 2012.08.03 13:25

    윤은혜 진짜 웃기네;; 내가 그때 당시에 중3 이었는데 그리스는 왜 새벽에 축구를 하죠 라고 말하는 걸 보고 어이없어서 동생이랑 윤은혜 저것도 모른다 무식하다 흉봤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다. 그 뒤에 서프라이즈에서 김용만이 그리스발언을 꺼내자 윤은혜가 부끄러워했던 것도 봤고 상상플러스 때도 본방사수 한창 하던 시기라 윤은혜 나왔을 때 그런 적 없다고 루머라고 부인하는 것도 봤다. 난 윤은혜 안티도 아니고 있었던 일을 없다고 거짓말하고 사람들이 지어낸 얘기라 하는 게 어이없을 뿐;;

  • 후랑꾸 2013.07.16 05:46

    나도 사커라인 검색해봤는데 경기가 있었던 날이 8.13일 근데 윤은혜 발언은 없었음..
    8.15일부터 망언록이 돌기시작함. 근데 망언록하고 나중에 기자가 SBS데이터베이스 확인한 13개의 발언하고 하나도 같은게 없음.

  • 444 2013.07.16 05:52

    이글에도 나왔다시피 며칠전(8.13일) 일본 파라과이전을 한시간 앞두고 한 발언이라고 떠돌기 시작함..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uid=1999621489&page=2&code=totalboard&keyfield=subject&key=%C0%B1%C0%BA%C7%FD&period=1999532634|1999651618

  • 444 2013.07.16 05:52

    이글에도 나왔다시피 며칠전(8.13일) 일본 파라과이전을 한시간 앞두고 한 발언이라고 떠돌기 시작함..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uid=1999621489&page=2&code=totalboard&keyfield=subject&key=%C0%B1%C0%BA%C7%FD&period=1999532634|1999651618

  • 444 2013.07.16 06:25

    8.13일 일본 파라과이 전이 열렸단 증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5&aid=0000026511

  • 444 2013.07.16 09:56

    8월13일에 출연했다는 증거...윤은혜가 해명할때 언급한 아르헨티나에 대한 내용밖에 없음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uid=1999623398&page=6&code=soccerboard&keyfield=subject&key=SBS&period=1999532634|1999651618

  • 개어이상실 2013.07.23 00:53

    내가 직접 봤다!!!!!!!!!!! 봤다고!!!!!!!!!!!!!!!!!!!!!!!!!!!!!
    근데 무슨 소문이네, 유먼비어네, 마녀사냥이네 ㅈㄹ이야
    본 사람이 수백만명은 될텐데.
    그 사람들이 다 거짓말하고 있는거냐? 말이 되냐?

  • 본자는 억울할뿐 2013.07.27 01:07

    나 어디가서 유언비어 퍼뜨려 본 적도 없고 안티란 것 해본 적도 없는데 윤은혜 정말 실망이다. 니가 그 발언 하는 거 그 시간에 내가 두귀로 똑똑히 들었는데.. 증거물 다 지우고 오리발 내밀고 몇년 지나니 사람들이 점점 믿어주네? 무식 세탁도 이정도면 인정한다..

  • ㅋㅋㅋ 2013.09.30 23:34

    윤은혜가 TvN택시에 출연해서 결국 자기가 그런발언 했다고 인정 했어요 컨셉이어서 그랬대요 ㅋㅋㅋㅋ 본사람이 몇인데 그걸 구라치고있어

  • 확신하지마라 2014.01.25 21:01

    아래ㅋㅋㅋ처럼 듣기관장하는 뇌가 망가진 넘들이 헛소리하는 게 문제~나도 봤는데. 대본에도 '아르헨티나는 축구를 잘 하나요?'라며 몰아갔다"라고 말했지 무슨새벽축구냐! 그리스전에서도 무슨 새벽축구얘긴없었다~ 어떤넘이 그렇게 말하니 다들 들은 것 같다고 착각하는거다~

  • ㅁㅁ 2014.03.05 18:57

    착각 좋아하네 니 대가리가 빠가지. 임성훈이가 새벽축구 듣고 얼척없어하던게 아직도 기억나는구만.

  • BlogIcon 에휴 2014.07.02 21:32

    아주 쇼들을 해라. 윤은혜 불쌍... 그런말 한적 없다. 아주 기억을 지어내고 ㅋㅋㅋㅋㅋ난리

  • BlogIcon ㅇㅇ 2014.07.02 21:35

    blog.naver.com/drjang12bs/220019907655

    윤은혜가 너무 탑스타가 한번에 된다부다.. 안쓰럽기까지하네 ㅋㅋ 윤은혜 깔게 별로 없나? 괴담까지 만들어서는

  • 한심해서 2015.02.07 02:18

    수백만명이 집단으로 기억을 만들어낸 건가..ㅋ

    그게 더 신기하네...

    나와 우리 가족도 생방송으로 봤는데.. 진짜로..100000% !!

    그럼 우리 가족 모두 기억을 조작한 건가...

    ㅡㅡ;

    단체로..???




    그리고 무서운 건

    당시엔 그게 화제가 되서 뉴스에 나오고 영상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 뉴스 내용이 모두 삭제되고, 동영상도 삭제 됨

    윤은혜는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뉴스에 나오고,

    단체로 그걸 본 사람이 기억을 조작했느니.. 하더니

    (외계인의 기억 주입???)




    그런데

    <현장토크쇼 택시>란 방송에서 그게 대본이었다고 말을 바꿈

    그럼 뭐가 되지???

  • 한심해서 2015.02.07 02:20

    http://youtu.be/uVWoLo099Ws


    ↑ 윤은혜가 축구에 무지한 여자들의 대변인 역할이었고,

    대본에 있었다고 말함



    그럼 이제 기억을 조작했다고 말한.. 사람들은
    뭐라고 변명할 건지가 궁금해지네



















나는 '선수 차범근'을 본 세대는 아니다. 차범근이 라이트윙으로 뛰었다고 들어서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러다가 2002 월드컵 3개월 전쯤 신문선의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 차범근이 분데스리가에서는 중앙 공격수로 활약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열린 한일 청소년 축구의 중계를 맡은 신문선은 경기 도중 '한국 축구 스트라이커 계보는 최정민 - 이회택 - 최순호 - 황선홍 으로 이어진다'고 했다. 캐스터인 송재익이 차범근의 이름을 데려하자 신문선은 "차범근은 윙플레이어"라면서 차범근을 역대 최고 스트라이커 명단에서 제외시켜버렸다.

신문선의 발언은 축구팬들을 크게 분개시켰다. 차범근의 분데스리가 시절을 라이브로 시청한 올드 축구팬들은 "차범근이 국대에서는 라이트윙으로 활약한 것이 사실이지만 분데스리가 시절에는 센터포드로 활약했다.이를 모를리 없는 신문선 위원이 의도적으로 차범근을 깍아내리려고 한다"며 비난했다.  2002년 3월 '후추'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때 처음으로 차범근이 독일에서는 센터포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후추는 2000년대 초반 '명예의 전당 차범근편'이라는 글을 통해 차범근 다시보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스포츠 사이트다. '차범근 명예의 전당편'은 후추의 필진들이 조사를 통해 작성한 원고를 차범근 본인에게 직접 확인까지 받았다. 그 글에서도 분데스리가 시절 차범근이 센터포드로 뛰었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저 빨간줄과 첨삭을 차범근이 손수 했다. 

명예의 전당에는 "87~88시즌부터 차범근은 센타포드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전환하며 25게임에 출장 4골을 기록한다." 대목이 있는데 차범근의 수정 없이 그대로 나왔길래 올드팬들의 증언도 있고해서 차범근이 분데스리가에서 센터포드였다는 것을 의심없이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러나 요즘은 차범근이 센터포드였다고 말하면 격렬한 저항에 부딪힌다. 2002년 월드컵 이후 넷상에는 틈만나면 차범근과 현역 축구 스타들을 비교하는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차범근이 요즘으로치면 세계 축구계에서 어느 레벨에 해당하는 선수냐는 것인데, 소위 '차빠'들이 차범근이 센터포드였다는 것을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 하다. 차범근의 득점력 때문이다.



79-80  12골   Karl-Heinz Rummenigge (Bayern M?chen)  26골  

80-81   8골   Karl-Heinz Rummenigge (Bayern M?chen)  29골  

81-82  11골   Horst Hrubesch (Hamburger SV)               27골          

82-83  15골   Rudi V?ler (Werder Bremen)                      23골         

83-84  12골   Karl-Heinz Rummenigge (Bayern M?chen) 26골  

84-85  10골   Klaus Allofs (1. FC K?n)                           26골

85-86  17골   Stefan Kuntz (VfL Bochum)                      22골      

86-87   6골   Uwe Rahn (Borussia M?chengladbach)      24골     



차범근이 말년에 미드필더로 전환하기 전 8시즌의 득점 기록이다. 1위와의 차이가 현격하다. 차범근을 세계적인 톱레벨의 선수들과 비교하는 차빠들로서는 허전한 득점력이 걸린다. 그래서 차범근의 포지션을 윙포워드로 주장하는 것이다. 센터포드라면 평범한 기록이지만 윙포워드라고 하면 제법 그럴듯 하기 때문이다. 차범근을 루니와 드록바 같은 선수들과도 동급으로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여기서 아무리 차범근이 윙포워드라고 우겨도 분데스리가에서는 차범근을 센터포드로 보고 있다.



1. Gerd Muller(FC Bayern. 60,3%)

2. Uwe Seeler(Hamburg SV. 15,9%)

3. Klaus Fischer (Schalke 04. 5,1%)

4. Ulf Kirsten (Leverkusen. 4,9%)

5. Stephane Chapuisat(Dortmund. 3,3%)

6. Giovane Elber (FC Bayern. 2,7%)

7. Horst Hrubesch (Hamburg SV. 1,8%)

8. Klaus Allofs (Koln. 1,7%)

9. Bum-Kun Cha (Leverkusen.1,6%) 

10. Karl Heinz Riedle (Dortmund.1,4%)

11. Dieter Muller(Koln. 1,3%)


차빠들이 웃으면서 올리는 키커지의 역대 분데스리가 공격수 랭킹이다. 그런데 이것이야말로 차범근이 센터포드임을 증명하는 자료라는 것을 차빠들은 알까?

저 자료를 자세히 보면 뭔가 허전하다. 80년대 독일축구의 전설인 칼 하인츠 루메니게와 루디 펠러가 없다. 루메니게와 펠러는 해외에서 오래 활동해 분데스리가 경력이 미흡해서 빠졌다고 생각할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분데스리가 경력만 루메니게는 310경기에서 162골, 펠러는 232경기  132골이다. 역대 공격수 랭킹에서 최상위권에 있어야 하는 선수들로 절대 빠져서는 안된다. 어떻게 된 일일까?

답은 이렇다.  키커지에서는 2003년에 분데스리가 40주년을 기념해 인터넷 설문을 통해 역대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차범근이 올라가 있는 랭킹은 축구의 11개 포지션중 중앙공격수 즉 센터포드였다고 한다. 루메니게와 펠러는? 중앙공격수가 아닌 좌우윙으로 올라갔다고 한다. 이제 좀 납득이 가지 않는가.

분데스리가에서도 차범근을 센터포드라고 보고 있다. 이런 근거가 있는데 차범근을 보지도 못한 놈들이 윙포워드라고 우겨봤자 무슨 소용이냐.

차범근도 현역 시절 자기입으로 센터포드라고 했다. 차범근이 일본의 오쿠데라와 분데스리가에서 맞대결을 벌였을 당시의 기사다.




1979.11.26 동아일보



-게임중 오쿠데라와 몇번 맞섰나.

전반 한번 맞섰다. 나는 이날 센터포워드로 오쿠데라는 링커로 뛰었다.




사정이 이러하니 차범근은 센터포드가 아니었다는 말은 하지 말자. 포지션 변경시켜서 '차범근은 루니라능.드록바라능 하악하악'해도 소용없다.  어차피 차범근은 올해의 선수 랭킹에서 10위안에도 한번 들지 못한 선수였다는 거 다 남아있다. 헛심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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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2010.03.20 07:00

    뭘해도 까이넹;;

  • 1 2010.03.28 12:21

    닉네임 "축구전문가=스포츠 찌라시" 이 자슥은 예전에 "차붐"이라는 별명도 가짜라고 주장했어요. 참 한심한 자슥이죠. 아나운서가 차붐이라고 부르는거 안들이냐? 이 백수야....프랑크푸르트, 레버쿠젠 홈페이지에 가봐라. 80's WF로 되어 있다. 이 등신아..

    https://www.youtube.com/watch?v=vs5v0yM5jEQ

  • 1 2010.03.28 12:22

    닉네임 "축구전문가=스포츠 찌라시" 이 찌질아....레버쿠젠 홈페이지에 가봐라! bum kun cha......80'2 WF로 되어 있다. 이런 백수는 영구차단해야 하지 않나?

  • 푸하하하 2010.03.28 12:28

    정말 웃기네요!
    닉네임 "축구전문가=스포츠 찌라시" 이 인간은 도대체 무슨 원한이 맺혀서 저럴까요? 다음, 네이버....등....돌아다니면서 유언비어만 퍼뜨리고 다니더만. 진짜 한심한 사람이군요. 이상한 유령 사이트에서 복사나 해서 짜집기나 하고....좀 공인된 사이트에서 카피를 하던가. 독일 사람들은 99%가 축구황제를 "프란츠"라고 외친단다. 프란츠가 뭔지도 모르지? "프란츠 베켄바워"

  • 참네 2010.03.28 12:29

    닉네임 "축구전문가=스포츠 찌라시" ...맞군요! 이 자슥은 예전에 "차붐"이라는 별명도 가짜라고 주장했어요. 참 한심한 자슥이죠. 아나운서가 차붐이라고 부르는거 안들이냐? 이 백수야....프랑크푸르트, 레버쿠젠 홈페이지에 가봐라. 80's WF로 되어 있다. 이 백수님아..

    https://www.youtube.com/watch?v=vs5v0yM5jEQ
    항상 경기 끝나면 감독이 차범근을 껴안고 다니는구나.....그런 존재였단다. 이찌질아....뭘 좀 느낄 줄을 알아야지. AC밀란에서 세계 최고 대우를 해준다고 해도 안갔단다. 자서전을 읽을려면 그런 글을 좀 읽어라. 신문을 제대로 보던가...

  • 모르면 중간이나 가죠 2010.04.07 19:47

    센터링(크로스) 올려라 차붐 이란 노래가 나올정도로 선수생활 대부분을 윙어로 뛰었죠

  • 에구 2010.04.20 02:48

    찌라시!! 당신말이 다 옳다치자구 근데 이거봐 찌라시 당신은 현재
    당신이 뭘해야 하고 살지 그걸 더 신경써야 할것같은데.. 안그래?
    난 축구를 좋아하진 않지만 당신 글을보니 아들앞에서 공차다 똥볼차면
    축구화탓할 인간일것 같은 생각이 들어. 악조건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다해 꿈을 이루려던 혹은 이룬 사람들 흠집내지마시고 국내프로축구
    경기라도 아들손 잡고가서 넘치는 생동감속에 선수들의 열정을느끼게 해주는게 찌라시의 가정생활에도 좋지 않을까? 근데 장가는 가셨나?

  • 한마디만 할게요.. 2010.05.01 11:39

    차붐 뛰는거나 보고서 말하는건지.. 당시의 분데스리가 수준을 알고 말하는건지 경기 하일라이트라도 단 5분짜리라도 보고 말하는건지..
    차붐이 왜 차붐으로 지금까지 불리는지 -ㅅ- 80년대 이후생으로 차붐 경기 한번도 못보고 epl관람이 축구경력의 전부라면 키보드 부셔버리고 싶네요

  • 어이없네 ㅋㅋ 2010.05.25 13:44

    전체 기록이 중요한거지 1시즌에 골을 얼마나 많이 넣은게 중요한가?

    10시즌 동안 저렇게 꾸준한 경기력을 보였다는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모르고 하는 소린가 ㅋㅋㅋ

    그리고 반박 자료로 넣은 역대 공격수 7위 랭킹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고

    자료로 넣은건가 ㅋㅋㅋ

    바보인듯 ㅋㅋㅋ

    • ㅎㅎ 2012.08.18 19:20

      7위가 아니라 9위 아닌가요?... 게다가 뮬러,젤러 외에는 역대급에 들만한 선수는 않보이는데요....

  • 어이없네 ㅋㅋ 2010.05.25 13:47

    그리고 단순하게 골 기록을 따질게 아니라 전체적인 경기 실력으로 봐야지

    예컨대 루니가 올해보다 작년 호날두 있을시절 골을 지금의 절반 밖에 못넣었다고

    그때는 더 못한건가 ㅋㅋㅋ

    이거야말로 단세포적인 생각이 어딨어 ㅋㅋㅋㅋ

  • ㅋㅋㅋ 2010.06.14 19:33

    좇망글이네.. ㅋ

  • 뭐니... 2010.06.18 05:01

    한번도 우승 못하던 팀을 2곳이나 우승 시켰는데 일본놈인가? 그렇게 차범근을 까고 싶었나? 솔직히 허접한 팀이 아닌 뛰어난 팀에서 뛰었다면 더 많은 득점을 했겠지..

  • 얜 머니 2010.06.27 18:46

    지금은 3대리그에 스페인.이탈리아.영국이지만 그 당시에는 분데스리가가 최
    고 였다

    3경기당 1골 우리나라 선수가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페널티킥 한개도 안차고


    저 성과면 엄청난 실력이다.

    지금의 박지성 3경기당 한골 넣는다고 쳐봐라 장난 아닐것이다

    • ㅎㅎ 2012.08.18 19:23

      당시 분데스리가가 최고이긴 하지만 지금은 이피엘,라리가,세리아로 세계적인 선수들이 몰리지만 당시에는 비교적 균등하게 선수들이 뛰지 않앗나요?.. 그러니 질적으로 따지면 지금의 3대리그보다는 떨어질것 같은데요....

  • 얜 머니 2010.06.27 18:47

    수많은 경기를 보면서도 박주영을 최고라고 꼽는 사람들과

    같이 객관적으로 상황 판단과 분석을 못하는거 같다

  • sad 2010.10.02 22:21

    볍신색히 골이전부냐 평점봐바라 2점대 초중반 에서 못해도 말년쯤에야 겨우 3점대 초반찍었구만

  • 지나가다 2011.08.17 11:11

    대단한 축구전문가 나셨네. 이렇게까지 길게 글써가면서 차범근의 실제 가치를 깍아내리고 싶을까. 뭐하는 놈인지 궁금하다. 아마도 잉여겠지만...

  • 처음처럼 2012.01.20 21:12

    이새끼 쪽바리네
    루니 드록바는 또 왜 비교해 루니랑 드록바둘도 포지션이다른데 그냥ㅂㅅ인증

  • 처음처럼 2012.01.20 21:12

    이새끼 쪽바리네
    루니 드록바는 또 왜 비교해 루니랑 드록바둘도 포지션이다른데 그냥ㅂㅅ인증

  • 글쎄 2012.02.28 20:32

    전형적인 공격수로 뛰어서 저 스탯이면 사실 대단한게 아닌건 맞죠...지극히 평범한 수준인데...포지션을 윙어로 뛰었다면 당연 상당한 수치구요...스포츠는 결국 기록의 스포츠라고 봤을때(물론 이 기록에는 당시의 수준이나 상대한 팀들의 수준등등 감안해야겠지요.),포지션을 어디로 뛰었느냐에 따라서 과대평가의 여부가 갈릴듯...

  • 1 2012.04.08 14:04

    참...병신도 가지가지구만!
    레버쿠젠 홈페이지에 가니깐
    역대 선수들 인형을 세운걸 보니깐
    차범근은 오른쪽 날개로 되어 있더구만!
    이 새끼는 허구헌날 차범근을 깔아뭉개네...
    너는 밥이 아까우니깐 그냥 죽어...

야마우치 미카라고 90년대 활동한 일본 여자 배구 선수가 있다. 182cm의 큰 키와 여자 선수로서 드물게 강력한 후위 공격을 구사한 선수였다. 94년 아시아 게임 결승에서 한국과 맞붙었을때는 적지않은 한국의 청소년들이 적임에도 야마우치 미카를 응원하기도 했을 정도로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았다. 

그러나 빼어난 실력이나 강인한 투혼등 경기력으로 한국 청소년들을 사로잡았던 것은 아니었다. 물론 전혀 없다고는 할수 없겠지만 99%는 미소년을 떠올리게하는 야마우치 미카의 중성적인 외모에 혹했다. 병적인 반일감정도 미모 앞에서는 깨끗이 치유되는 것을 보고 무척 놀라워 했었다.

이번 밴쿠버 올림픽에서는 중국에 대한 반감이 치유될 조짐이다. 어제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왕베이싱 얘기다. 왕베이싱은 1차 시기 출발선에 섰을때부터 한국 커뮤니티에 잔잔한 동요를 일으켰다. 피니쉬 라인을 통과하고 모자를 벗자 반응은 불꽃 튀기 시작했다. 긴머리를 휘날리는 왕베이싱에게서 네티즌들은 이요원이 빙판 위를 달린다며 감탄했다. 급기야 경기가 끝난후 왕베이싱은 이상화를 제치고 한때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중국과 우리는 역사와 정치적 이해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다. 중국도 그렇겠지만 우리도 큰 스포츠 대회를 기회삼아 쌓였던 감정을 노골적으로 푼다.

우리의 경우 중국 선수가 우리 선수를 이기면 분한 마음을 풀기위해 욕을 내뱉는다. 중국 선수가 우리 선수한테 지면 흥을 돋구기 위해 욕을 내뱉는다. 어찌되었건 중국 선수는 무조건 욕먹는 것이 그동안의 풍경이었다.

그러나 이 날 만큼은 비하나 욕설을 전혀 찾아볼수 없었다. 중국에 대한 병적인 적개심이 왕베이싱의 미모 앞에서 일시적으로 작동을 멈췄다. 아름다운 미모의 힘은 이렇게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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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ㅡ; 2010.02.18 18:09

    고아라...바이오리듬처럼 주기적으로 병맛시기가 도래하고 있음...

  • 블루베리치즈 2010.02.18 18:25

    정말 자연스럽게 이쁘다

  • 대물 2010.02.18 18:25

    이쁘던데?

  • 승짱 2010.02.18 18:46

    검색어 1위했다는데도 따지는 녀석들은 뭐지
    본인 시력을 신경쓰던지 뽑아버려야 할듯

  • fsd 2010.02.18 18:55

    ㄴ ㅋㅋㅋ 참나 검색어1위하면 이쁜거?

  • 141547 2010.02.18 19:28

    화면에 안이쁘게 나온거지?
    그런거지...

  • 알아야 2010.02.18 19:53

    난 당췌 네 미의 기준이 궁금하구나

  • ㄴㄴ 2010.02.18 21:01

    존나 전형적인 중국인 같이 생겼는데

  • f 2010.02.18 23:18

    다 이쁘다고들 하는데 고아라 블로그 온 놈만

    다 별로라고 하네..이상타

  • 412412 2010.02.19 00:12

    캡쳐가 병맛이라 그런지 몰라도 별론데 .. 2번째 사진은 머리기른 남잔줄.

  • 으허허 2010.02.19 01:54

    오크년들은 여기 왜 오냐? 이요원보다 이쁘구만 질투 쩌네.

  • aaa 2010.02.19 01:56

    아.......무리수인듯
    왜그래?

  • 왕북성 2010.02.19 03:49

    운동복으로 머리 가릴때 제일 예뻐 보임.. 머리 풀고 나면 점점 이요원->이연걸로 변해버림..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73504 BlogIcon Raf 2012.08.01 11:42

      Kewl you should come up with that. Excelnlet!

  • 이런 2010.02.19 09:29

    존나.. 빠르게.. 잠깐.. 스치듯 보면.. 이요원 같기도.. 하다

  • -- 2010.02.19 10:12

    오늘의 포스팅 예상
    노르웨이 엘프녀 Hege Bokko

  • ㅋㅋ 2010.02.19 16:06

    이쁘기만하구만 오크년들이랑 사귀는 것들이 댓글 열폭 쩌네ㅋ

    • 412412 2010.02.20 14:44

      여친도 없는게 여친 타령 하긴 ㅋㅋㅋ 야 망가 보면서 딸잡지 마라 추하다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89231 BlogIcon Sugarsanjaa 2012.07.30 12:30

      This does look prominsig. I'll keep coming back for more.

  • 천재 2010.02.19 16:19

    제목 좀 바꿔라. 반중감정 가진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된다고.

  • 2010.02.19 16:25

    차라리 린지본인가 비니키 화보찍은애걸 하는게 어떠냐..
    몸매가 죽이던데..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63767 BlogIcon Ameer 2012.07.30 03:33

      I read your post and wisehd I was good enough to write it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92535 BlogIcon Aamily 2012.08.01 11:15

      I was so consfued about what to buy, but this makes it understandable.

  • DK 2010.03.15 03:58

    그래도 냄새나는 짱궤

  • Favicon of http://www.braceletpandora.com BlogIcon pandora 2011.01.03 14:07

    한혜진이 저때 방송물 안먹은건 아니다.
    이미 중학교때부터 ebs에 출연했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