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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의 콘서트가 4월 1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작년 11월 선전성 파문을 일으켰던 그 콘서트다.

당시 콘서트에서 지드래곤은 여성 댄서를 침대 위에 묶고 '브리드'를 부르는 퍼포먼스를 펼쳤는데 공연이 끝난 후 그 장면을 찍은 캠영상이 돌면서 거센 비난에 부딪혔다.

12세 관람가 콘서트에서 '19금 퍼포먼스'를 펼쳤다는 게 이유였다. 네티즌들은 퍼포먼스가 성행위를 연상시킨다며 청소년 관객의 입장을 제한했어야 했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급기야 지드래곤은 검찰의 수사까지 받는 고초까지 겪었다.

그 문제의 콘서트가 극장 개봉을 3일 앞두고 있다. 주최측이 자체적으로 결정하는 공연과는 달리 영화는 영상물 등급 위원회에서 사전심의로 결정한다.

오늘 영상물 등급 위원회 사이트에 가봤다. 심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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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때와 마찬가지로 12세 관람가다.

기사 보니까 극장 상영분에도 문제의 침대 퍼포먼스는 삭제 없이 포함된다고 한다. 또 충격받을 사람들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내가 생각할때 이 논란은 애초에 네티즌들의 오버였다. 19금이 될려면 그보다 강도가 훨씬 더 높아야 한다. 연극 '논쟁'이나 '교수와 여제자'처럼 탈의한 전라의 남녀가 정사 연기를 펼쳐야 어른들만 보는 19금 공연이라고 할수있는 거다. 이런 공연에 청소년을 입장시켰다면 문제가 되는 것이 이해되지만 지드래곤의 퍼포먼스는 경미한 수준의 성적 표현이었다.

선정적이라고 무조건 청소년 관람불가는 아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경미한 수준의 성적 표현은 청소년에게 허용해왔다. 12세 관람가 영화보면 지드래곤 콘서트보다 선정적인 장면은 수두룩하다. 공중파 방송도 별 다르지 않다. 얼마전 끝난 아이리스에서도 이병헌과 김태희가 침대에서 뒹구는 장면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적 기준이 유독 지드래곤 논란에서만은 전혀 고려 대상이 되지 못했다. 공영 방송도 아니고 제한된 공간의 공연장에서 부비부비도 못되는 퍼포먼스를 펼친 지드래곤에게 가해진 비난은 분명 타당성과 형평성이 결여되었다.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라도 콘서트에 12세 관람가 판정을 내렸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부비부비만도 못한 어설픈 시늉에 공권력까지 개입. 이거 시간 좀 지나면 문화사에서 아주 우습게 기록될 해프닝이다.


  • 김병신 2010.04.12 22:10

    그렇구나 1빠

  • ㄴㄴ 2010.04.12 22:41

    초딩 재롱잔친가
    근데 위엣님 1등해서 아주 신나겠네요

  • Favicon of https://keska.tistory.com BlogIcon 이니핸스 2010.04.12 23:05 신고

    저도 지드래곤은 싫지만, 이 문제만큼은 지드래곤이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s://keska.tistory.com BlogIcon 이니핸스 2010.04.12 23:19 신고

    근데 왠 극장상연..

  • 나그네 2010.04.12 23:30

    별짓 다하는군.

  • 지드래곤 2010.04.13 08:36

    ㄴㄴ
    12세든 19세든 이젠 얼굴 보는 것만 해도 짜증날 지경이 되었음.

  • 쥐드래곤 2010.04.13 10:19

    G는 쥐로 읽어줘야지.

  • Strategy 2010.04.13 11:38

    http://goara.tistory.com/1154
    저는 지드래곤의 콘서트에 12세 판정을 준 심사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 블로그에 있는 지드래곤의 콘서트 장면입니다.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장면아닌가요.
    그리고 19세 이상으로 책정하면 보러올 관객이 없으니, 중고딩 청소년 팬들을 주고객층으로 12세 판정을 받게 한 겁니다.

  • 아응 2010.04.13 21:02

    이런 애들 가지고 논쟁하는거 자체가 정말 짜증남

    한 일이년 지나서 애네들 하는 짓보면 코미디일듯

  • ㄴㅇㄹ 2010.04.13 23:28

    섹스가 나빠?

  • ㅇㅇ 2010.04.15 19:54

    영등위고 수위고 성행위고 나발이고
    하도 쥐대골이 설쳐대서 그런거지
    대한민국엔 괘씸죄가 가장 큰 죄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63071 BlogIcon Cherr 2012.07.30 17:10

      People normally pay me for this and you are giinvg it away!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69957 BlogIcon Attila 2012.08.01 17:32

      I'll try to put this to good use immaeditely.

  • gfds 2010.04.16 18:10

    문제 되는거 자른거 아니냐 ㅋ

    할튼 이런놈 얘기를 굳이 포스팅 할 필요 있나

  • cooookf 2010.04.18 04:11

    롤링스톤즈와 마틴스코세지 엉아들의 영화 Shine a Light를 방금보고왔는데 우연의 일치인가? ㅋㅋㅋㅋㅋ

  • 미친 2010.05.28 15:54

    헐.. 그따구.. ㅋ 그건 성폭력이라고는 할수 없죠/...
    그리고 19금 으로 콘서트 진행 하면 누가 오나?

  • ㅋㅋㅋㅋㅋㅋ 2010.05.29 16:54

    무조건 권지용 이야기만 나오면 비판하는게 잘못된거지. 솔직희 강인? 그런애들은 뺑소니 했는데 욕얼마 안먹었잖아 권지용이 사람 죽일짓 한것도 아닌데 구지 이렇게 까지 일일이 파헤쳐서 이럴필요가 있나? 일부러 권지용 욕하면 더 주목받으니깐 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솔직희 권지용이 무슨 잘못했다고 얼굴도 보기싫냐 그럼 아예 노래를 듣지 말던가 어짜피 권지용 노래는 다 들을꺼면서 극장 상영하는것도 와이지 마음이지 뭐라 그럴 이유라도 있나 12세 판정이 안맞는것 같다면 직접가서 보던가 기사로 사진 달랑 한장보고 욕하지말고 콘서트 보지도 않은 기자들이 콘서트 갔다온 사람의 사진 한장보고 그렇게 말하는게 잘못됬다고 생각하는데 긴시간중 1분도 안되는 짧은 사진이잖아.

    • 난안듣는다 2010.12.26 14:39

      쓰레기거든

  • 김유리 2010.08.14 16:28

    왜권지용예기만 나오면 욕설이야
    완전


아직 공식 발표가 나올려면 좀 더 있어야 한다. 하지만 빌보트 차트는 공식 발표전에 각종 사이트를 통해 먼저 유출된다
 
10월 31일자 싱글 차트 ‘핫 100’이다.


76위에 낯익은 반가운 이름이 보인다.




2  1  SEAN*JAY  DOWN
4  2  JASON DERULO  WHATCHA SAY
3  3  MILEY CYRUS  PARTY IN THE U.S.A.
5  4  JAY-Z  RUN THIS TOWN/D.O.A
1  5  BRITNEY SPEARS  3
7  6  LADY 가가  PAPARAZZI (REMIXES)
9  7  OWL CITY  FIREFLIES
6  8  BLACK EYED PEAS  INVASION OF I GOTTA FEELING
17  9  THE BLACK EYED PEAS  MEET ME HALFWAY
8  10  TAYLOR SWIFT  YOU BELONG WITH ME
12  11  BEYONCE  SWEET DREAMS
13  12  JAY-Z + ALICIA KEYS  EMPIRE STATE OF MIND
10  13  KINGS OF LEON  USE SOMEBODY
14  14  IYAZ  REPLAY
15  15  DRAKE FEATURING KAN  FOREVER
11  16  CAREY*MARIAH  OBSESSED
--  17  JOHN MAYER  WHO SAYS
23  18  MARIO FEATURING GUC  BREAK UP
20  19  CARRIE UNDERWOOD  COWBOY CASANOVA
19  20  KELLY CLARKSON  ALREADY GONE - STILL BULLETED
25  21  DAVID GUETTA FEATUR  SEXY CHICK
24  22  LADY ANTEBELLUM  NEED YOU NOW
21  23  JUSTIN BIEBER  ONE TIME - STILL BULLETED
18  24  MICHAEL FRANTI & SP  SAY HEY (I LOVE YOU)
28  25  COLBIE CAILLAT  FALLIN' FOR YOU
29  26  ZAC BROWN BAND  TOES
52  27  CHRIS BROWN FEATURI  I CAN TRANSFORM YA
27  28  BOYS LIKE GIRLS  LOVE DRUNK
22  29  PITBULL  HOTEL ROOM SERVICE
26  30  FABOLOUS FEATURING  THROW IT IN THE BAG
39  31  CASCADA  EVACUATE THE DANCEFLOOR
31  32  SHAKIRA  SHE WOLF
38  33  CHRIS YOUNG  GETTIN' YOU HOME (THE BLACK DR
42  34  KEITH URBAN  ONLY YOU CAN LOVE ME THIS WAY
32  35  COBRA STARSHIP FEAT  GOOD GIRLS GO BAD
34  36  DRAKE FEATURING TRE  SUCCESSFUL
33  37  FLO RIDA FEATURING  BE ON YOU
49  38  ESTER DEAN FEATURIN  DROP IT LOW
36  39  KERI HILSON FEATURI  KNOCK YOU DOWN
--  40  CHAMILLIONAIRE  GOOD MORNING
37  41  DRAKE  BEST I EVER HAD
35  42  TOBY KEITH  AMERICAN RIDE
47  43  GUCCI MANE FEATURIN  WASTED
43  44  JASON ALDEAN  BIG GREEN TRACTOR
48  45  PITBULL  I KNOW YOU WANT ME (CALLE
45  46  BLACK EYED PEAS  INVASION OF BOOM BOOM POW MEGA
41  47  THE FRAY  NEVER SAY NEVER
51  48  GREEN DAY  21 GUNS
46  49  DAUGHTRY  NO SURPRISE
53  50  LUKE BRYAN  DO I


--  76  WONDER GIRLS  NOBODY










우리 가수들이 빌보드 차트에 올랐다고 언플하는

군소차트가 아니다




머라이어 캐리와 브리티니 스피어스가 1위했다고 뉴스나는

바로 그  오리지널 차트다!




거기에 원더걸스의 노바디가 당당히 76위에 랭크된거다!










축하~ 축하~


미국가서 4개월 동안 개고생한 끝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날이 왔구나~




감격스럽다.

그전까지 우리 가수가 빌보다 차트에 오른 적은 한번도 없다. 빌보드 차트는 한국인뿐 아니라 아시아인에게도 깐깐해서 30억 아시아 인구중에 빌보드 차트 메인에 입성한 가수는 10명도 안될 정도다.

작년에 그에 대한 포스팅 한 적이 있다.



아시아 가수들이 빌보드 차트에 진입한 사례들



아시아인이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는 어려움을  

노벨상 수상보다 더 힘들다고 표현했었구나



우습지만 저 때는 어느정도 진심이었던 것 같다



노벨상 수상한 아시아인은 30명 이상되지만

빌보드 차트 진입은 10명도 안될 정도로 미미하니까

틀린 말은 아니지

하하~





그 어려운 일을 우리 원더걸스가 해냈다.




조금 더 힘내서 아시아인으로 두번째로

빌보드 차트 1위도 넘어보자!


  • 2009.10.22 10:42

    일바

  • 이야 2009.10.22 11:11

    2빠도 해보네

  • 다떡랜더 2009.10.22 11:12

    음..

  • 사진좀 2009.10.22 11:13

    잌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www.cyworld.com/__Jane BlogIcon 김재인 2009.10.22 11:17

    거기가서 76위 오르면 뭐하나.... 이제 한국 돌아오면 좆버러우인데....

    • 고대생 2009.10.22 17:04

      븅신 축하는못해줄망정 하는소리가 그따위냐 ㅉㅉ

  • ㅁㅁㅁ 2009.10.22 11:33

    쌀국사는데 아무반응없는데? 장난아니고 쟤들말하는애들 본적도 없음

  • asdasf 2009.10.22 12:12

    빌보드 차트 1~50까지만 볼수 있던데
    51~100위는 어떻게 볼 수 있나욤??

  • fdf 2009.10.22 12:42

    아 놀랍다 여러모로~
    기념으로 트랙백 하나만 달께

  • ddd 2009.10.22 13:03

    무개념 질문 두개.

    저기 링크따라가보니까 싱글차트랑 앨범차트 따로 있는거 같던데 원걸이 들어간 차트는
    무슨 차트임??

    글구 빌보드 오리지널 차트는 몇개나 있음?? 싱글차트 앨범차트 두개뿐?

    • 허허 2009.10.22 14:29

    • Favicon of https://goara.tistory.com BlogIcon 고아라 2009.10.22 14:47 신고

      싱글과 앨범 두 가지가 제대로 된 차트고 나머지는 전부 듣보잡

      그리고 원더걸스가 오른 차트는 본문에 있잖아요. 싱글 차트 ‘핫 100’이라고 -_-;;

  • 2009.10.22 14:42

    그럼 보아는 머임?

  • 2009.10.22 18:10

    김범수도 예전에 빌보드에 올랐었던것 같은데..

    • 222 2009.10.22 19:26

      김범수는 메인차트가 아니라 빌보드 중에서도 듣보잡 차트에 올라간거

  • 1 2009.10.22 19:24

    보아 : 전혀 안어울리는 섹시 이미지로 어필하려다 개망했음



    원걸 : 미국에선 없는 희안한 이미지라 좀 되는듯




    원걸이 먹히면

    소시가 GEE 가지고 가면 10위권 크리먹겠네

    • 으악 2009.10.23 00:14

      뭘 모르시네 소녀시대는 서양 애들이 좋아하는 타입이 아님. 서양애들 눈에는 비욘세 브리트니 이런 육덕 스타일이 인기가 많아요. 소시는 일본에서나 알아줄 것 같은데.

  • ㅎㅎ 2009.10.23 22:23

    예전 그 빌보드라면 충격이었을텐데, 지금은 음반시장도 그렇고 미국시장도 예전에 비해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게 사실...

    이천년도 들어와서 대중음악이 점점 퇴보하고 마케팅으로 승부거니 한 일이년동안 이리저리 기웃거리면 20위권도 가능할듯

  • sss 2009.10.29 18:00

    2컷에 오른쪽 유빈인줄아랏네 ㅋㅋㅋㅋ

  • dd 2010.07.14 02:14

    미국인들은 빌보드 차트안에 들어갔다는 국내 반응보고 미친듯이 비웃죠
    빌보드 들어가보겠다고 음반을 1달라에 팔았답니다
    1달라란말입니다 그냥 밑지고 판겁니다
    그렇게 퍼주고 얻은게 100위권진입입니다





















<내일은 사랑>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MBC 우리들의 천국과 함께 90년대 초반 청소년들에게 대학에 대한 동경과 환상을 심어줬던 KBS의 캠퍼스 드라마다. 지금은 30대 후반의 중견 연기자가 된 이병헌,고소영,박소현,김정균등이 풋풋한 대학생으로 출연해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방황을 연기했다. 

이 드라마는 캐릭터들의 포스가 만화를 보는 것만 같았다.

이병헌은 멋지고 똑똑하고 못하는게 없는 사기 캐릭터였다. 청춘 드라마의 사기 캐릭은 주위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웃 사이더적인 성격으로 그려지는데 이병헌은 리더쉽에 유머 감각까지 넘쳐 사람들을 항상 거느리고 다니는 사기 캐릭터중의 사기 캐릭터였다. 중간부터 등장해 이병헌의 연인이 된 박소현은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같았다. 등장하자마자 신비로운 아우라를 발산하며 꽃같은 여대생들을 모조리 평민으로 만드는데 지상의 인간같지 않았다. 완벽한 여주인공에게 있을법한 어두운 비밀같은 것도 없었고 성격도 밝고 좋았다.  

대부분의 드라마들이 주인공을 잘나게 그리지만 이 드라마는 지나치게 완벽하게 그려서 원성이 많았다.

캠퍼스 드라마에는 극의 재미를 위해 어리버리하고 항상 실수 투성이인 감초 캐릭터를 등장시킨다. 내일은 사랑도 중간에 김정균의 연인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오솔미가 그런 역활을 맡았다. 그런데 오솔미도 캐릭터가 만화에서나 나올법했다.  생긴것 부터가 만화였다. 헝크러진 솥뚜겅 머리에 약에 취한듯 맹한 얼굴로 눈은 반쯤 덜뜨고 다녔다. 하는 행동도 만화였다. 초점없는 눈으로 캠퍼스 이리저리를 쳐다보고 다니다가 하늘에 떠다니는 비둘기를 발견하고 갑자기 "와~ 비둘기가 너무 행복해 보여요~~"하며 혼자 팔짝팔짝뛰며 웃어 주위를 어리둥절하게 만드는가하면, 옆에 김정균이 있는데도 다른 남학생 아무한테나 "좋아해요" "너무 잘생기셨어요" 하고 다녀 김정균을 황당하게 만들기도 했다.  

저런 캐릭터는 처음봐서 혼란스러웠다. 연기지만 너무 황당하지 않은가.

그런데 오솔미는 연예 프로그램에 출연해서도 드라마에서와 똑같은 모습을 보여줘 더더더 혼란스러웠다. 내일은 사랑팀이 단체로 연예가 중계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오솔미는 드라마에서처럼 내내 약에 취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스튜디오 이곳 저곳을 멍한 표정으로 두리번 두리번 둘러보다가 mc가 뭐라고 물으니까 실종되었던 영혼이 갑자기 들어온듯 "어? 뭐라고 하셨죠"하며 이리저리 고개를 돌렸다. 같이 보시던 어머니도 이상했는지 "야 쟤 왜 저러니, 이상해, 어디 많이 아픈애 같아" 하셨다. 여자 mc가 김정난에게(이병헌 짝사랑했던 캐릭터) "드라마에서 모습과 실제 오솔미씨의 모습이 비슷한가요?" 물으니까 "네, 실제로도 이래요"하면서 실실웃었다.

이후에도 오솔미는 드라마에서나 연예 프로그램에서나 보통 상식으로는 이해할수없는 엉뚱하고 희환
한 말과 행동을 많이 했다. 처음에는 혼란스럽고 또 걱정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적응되고 나니까 오솔미의 엉뚱한 행동들이 재미있어졌다.

그런데 한동안 안보이더니 어느 순간  나타난 뒤로부터는 갑자기 멀쩡해지기 시작했다. 약에 취한 맹한 표정도 없어지고 말도 또박또박하는 거였다. 이건 또 어떻게 된건가 다시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뒤에 듣기로는 오솔미가 그때 그랬던건 컨셉이었다고 했다. 

그게 사실이라면 오솔미는 시대를 앞서갔던 것 같다. 마치 다른별에서 온듯한 오솔미의 엉뚱한 말과 행동들은 요즘 연예인들의 4차원 마케팅과 똑같다. 하지만 시대는 반걸음 정도 앞서가는게 가장 적절하다. 오솔미는 너무 앞서가서 똘아이와 바보 소리 밖에 못들었다 -_-;;




내일은 사랑 시절의 오솔미와 최근의 오솔미

 

  • ㅋㅋㅋㅋㅋㅋㅋ 2008.09.24 19:34

    그럼 난 2등인 겅미??

  • ㅋㅋㅋ 2008.09.24 19:36

    나 일등 먹었어 ~ㅋㅋㅋㅋ
    오솔미 본명 한혜선
    출생 1973년 1월 1일 신체 167cm, 40kg 학력 영동여자고등학교 데뷔 1991년 영화 '나의 아내를 슬프게 하는 것들.
    한혜선 치니까 왜 구혜선이 나와 ㅋㅋ

  • 나리 2008.09.24 19:59

    3등인가?

  • 오솔레미오 2008.09.24 20:29

    ㅋㅋㅋ 기억난다 기억나 오솔미ㅋㅋ 지금 나왔으면 대히트를 쳤을 듯..
    극중 이름도 오솔미였죠. 요즘엔 뭐하는지 넘 궁금해~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62835 BlogIcon Jeo 2012.07.30 01:16

      Mighty uefsul. Make no mistake, I appreciate it.

  • 람세스 2008.09.24 20:42

    짤방은~~? 짤방은~~? 짤방은~~? 짤방은~~? 짤방은~~? 짤방은~~? 짤방은~~? 짤방은~~?

  • 나그네 2008.09.24 21:16

    오솔미.....그냥 1회성 출연이었는데........반응이 너무 좋아 계속 출연했더라는..
    가물가물한 기억이 떠오르네요..근데 진짜 짤방은 왜 없는겅미?ㅠㅠ

  • PS 2008.09.24 22:26

    개인 블로그에 짤방은 뭐야?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72247 BlogIcon Katherine 2012.07.30 02:05

      Hey, that post laeves me feeling foolish. Kudos to you!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76464 BlogIcon Ankita 2012.08.01 11:15

      Hey, that's the grateest! So with ll this brain power AWHFY?

  • 박솔미보다오솔미 2008.09.24 23:29

    최근에 평화방송에서 사회자를 맡았다는데...
    오솔미 하악하악

  • 유리사과 2008.09.24 23:56

    그때 고소영하고 박소현, 정말 예뻤지요. 진짜 천사같았는데...

    얼마전에 박소현이 아침드라마에 아줌마 역할로 나오는 걸 보니 가슴이 시려오더군요(...)

    연예인 괴담 시리즈에 박소현 등장하는 부분도 보면서 속에서 뭔가가 깨져나갔었지만....ㅠㅠ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59576 BlogIcon Sunil 2012.07.3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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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97538 BlogIcon Venturi 2012.08.0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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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안 2008.09.25 10:33

    안나오다가 어느날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에 파격적인 모습으로 나와서 우리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었지요.

  • 2008.11.10 01:26

    혜선이... 음..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아직도 울적하면 강원도로 무작정 떠나는지...

    • ㅋㅋㅋ 2009.01.16 18:35

      짜식...너구나 ㅋㅋㅋ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66156 BlogIcon Hakan 2012.07.2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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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73942 BlogIcon Niklaus 2012.08.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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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braceletpandora.com BlogIcon pandora 2011.01.03 14:09

    한혜진이 저때 방송물 안먹은건 아니다.
    이미 중학교때부터 ebs에 출연했었었다.

  • Favicon of http://www.braceletpandora.com BlogIcon pandora 2011.01.03 14:10

    한혜진이 저때 방송물 안먹은건 아니다.
    이미 중학교때부터 ebs에 출연했었었다.





















안재환의 빈소를 찾은 낸시 랭이 옷차림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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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에 주황색+흰색 의상이 너무 튀었다며 네티즌들로부터 씹히고 있습니다.
조문 갈때는 검은색 옷을 입고 가는게 예의라고 하지요
 
독특한 발언과 패션이 낸시 랭의 컨셉이지만
슬픔에 잠긴 유가족 앞에서까지 아티스트적 패션을 고수한 것은 실수였는듯


낸시랭이 욕먹는 거 보면서 문득 낸시랭 만큼이나 튀는 또다른 아티스트
앙선생님이 떠올랐습니다

그 분은 무슨 옷차림으로 오셨을까....

그런데 안오셨나 봅니다
사진이 없더군요

다른 연예인들이 상 했을때도 안가셨었는지
사진이 남아 있는게 없네요

으흠...


하지만 2년전 거장 신상옥 감독님이 돌아가셨을때는 조문을 가셨더군요.


그런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 앙선생님도 초상집갈때 평소의 패션을 그대도 고수하시는군요

검은색 바둑알통에 흰색 바둑알 하나가 달랑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초상집에서도 톡톡 튀는 낸시 랭과 앙드레 김
아티스트들이라 통하는게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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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토 2008.09.10 10:24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자면, 물론 제3자들은 여기서 마음대로 의견을 낼 수 있고, 형식이 먼저냐, 본질이 먼저냐는 각자 의견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전후상황 자세하게 확실하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 마디 던지는 것이 당사자에게는, 특히 이번 같은 경우에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댁들은 잘 알지도 못하고 한마디하고 끝내는 것이지만, 낸시랭 개인에게는 그 말이 정선희씨나 다른 유가족들에게 엄청 상처를 준 것처럼 큰 죄책감에 시달릴 것입니다.
    앞서 얘기했듯이 정다빈 사망당시 하하가 웃었다고 네티즌들이 질타를 했고, 하하는 말못할 사연에 미칠듯이 괴로웠다고 합니다. 다른 악플이라면 그냥 무시하고 넘겼겠지만, 자신이 진짜 가장 친한 친구 장례식장에 웃기나 하는 놈으로 찍혔을까봐 더 괴로웠던거죠. 네티즌들은 하하가 웃는 모습을 보고 그렇게 얘기를 했겠죠. 하지만 당시 상황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네티즌들은 보이는 정보로 다 알지는 못해요. 쓸데없는 억측이 사람 잡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낸시랭 욕하는 것, 이렇게 일이 시끄러워지는 것은 유가족이나 고인에게는 더 큰 슬픔입니다.
    낸시랭 욕할 기운이 있다면, 남의 장례식장에서 떼거지로 찾아와서 경우없이 카메라나 들이밀고, 기사로 낸다는게 이런 옷차림 논란기사나 내는 기자들을 욕하는게 훨씬 생산적일 것입니다.

  • ㅜ,.ㅡ 2008.09.10 11:31

    장례식때 검은 옷만 입는 다는 것은 촌스러운 발상...앙드레님은 괜찮지만

    하지만 낸시랭은 존나 개념없는 비정한 썅년이군요

  • jjj 2008.09.10 11:38

    그런데...장례식이 번갯불에 콩구워먹듯이 금방끝나는건가?
    급하게 온다는게 집에 들러서 옷갈아입고 올 배려조차 할수없을정도인가?
    차안에서 귀걸이 뗄 여유조차 없었던 것일까? 아침에 검정옷 하나더 쇼핑백에 챙길 여유가 없었나?? 오늘 어려우면 내일 갖춰입고 참석할수있는거 아닌가?
    물론 참석 안하는것보다는 그렇게라도 참석하는게 훨 나을꺼고
    유가족 당사자들에겐 그렇게라도 찾아주신 분들이 고마운건 당연한거다.
    유가족들의 마음문제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의 마음가짐 자체가 문제인것이지.
    바빠서라...그럼 예의를 차려입고 온 다른사람들은 한가해서 그리 챙겨입고 온것인가? 참석했다는 자체는 감사한거지만 본인의 마음가짐 자체부터가 틀려먹은거다.
    참석은 하겟지만...고인에 대한 예의와 배려심보다는 자기의 시간이 더 중요한거고 빠숀이 더 중요한거고 간지가 더 중요하고 그런것뿐....
    허기사 누구도 뭐라 할수있는 문제는 아닌것이지.
    자기맘속에서 우러나오지 않는걸 어쩌라고~

    • Favicon of https://archjang.tistory.com BlogIcon archjang 2008.09.10 12:35 신고

      당사자가 아닌 이상.. 나의 생각과 행동을 빗대어 남을 판단하는 건 위험한 자기 합리화입니다.
      나와 다르다고 틀리다고 말하는 것이야말로 진정 틀린 겁니다.
      예의와 배려 운운할 거라면.. 먼저 자신부터 그래야하는 겁니다.

  • jjj 2008.09.10 12:13

    예의와 배려라는건 말이다.
    나의 시간과 생각을 한발 물러나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데서 비롯되는것이다.
    그런데 그게 상실된 사람에게 마음만 이해해줘라..하는자체가 웃긴거 아닌가.
    그 자신의 시간과 생각이 얼마나 중요하길래
    허기사 시간내줘서 참석해줫으니 님아 감사~

  • 티토 2008.09.10 12:22

    jjj/자 그럼 낸시랭이 이거 입고 나오면 만족하겠냐?
    http://img98.imageshack.us/my.php?image=b3bdbdc3b7a9z2046mc4.jpg
    그리고 니가 모르는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낸시랭 자가용, 매니저 없이 혼자 다닌다. 쇼핑백같은 소리 하지마라.

    • jjj 2008.09.10 12:27

      너 바보냐?? 옷이 검다고 무조건 예의를 갖춘거같이 보이는거냐?? 이거 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몬하네..
      검고나발이고가 중요한게 아니지 않느냔 말이다.
      최소한의 에의와 배려라는 말이다.
      아놔 깝깝한놈과 지금까지 논쟁햇네
      글고 자가용 매니저가 뭐?? 그러면 마음이 우러나오는거냐? 웬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여
      그냥 낸시빠여?

    • 티토 2008.09.10 12:40

      ㅋㅋㅋㅋ 니가 말하는게 딱 옷이 노랗다고 성내는거 아냐? ㅋㅋ
      그래서 검은옷 대령했다 어쩔래?ㅋㅋㅋㅋ
      최소한의 예의 좋아하네.
      낸시랭이 일부러 그렇게 입고 온 것도 아니고, 본인도 의상이 약간 맞지않는다는 것을 알고 미안해하고 있는데, 제3자주제에 이해하고 고인의 명복빌 생각은 안하고 그저 꼬투리 잡고 싶어서 옷색깔이 어떠네.. 귀걸이가 어떠네... 명찰달고 이름홍보하네 어쩌네...
      니가 말한 최소한의 격식을 차릴 여유가 있었다면 그랬겠지.
      중요한 건 너나 나나 낸시랭이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모른다는 거다. 그러니까, 함부로 지껄이지 말란 소리다.

    • 티토 2008.09.10 12:44

      낸시랭이 옷갈아입을 자가용이나 매니저가 있었다면,
      노란색 옷 훌러덩 벗어가지고, "매니저 오빠, 이 옷 검은 먹물에 10분정도 담갔다가 꺼내줘" 했겠지.
      그저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ㅋㅋㅋㅋㅋㅋ
      검은색 옷 아니면 고인 명복도 못 비냐? 젠장...
      넌 다음중 누구한테 점수를 더 매기고 싶냐?
      1. 노란색옷, 귀걸이, 명찰의 낸시랭
      2. "오늘 카메라도 많을텐더 어떤 옷으로 코디를 해갈까?" 고민하며 평소 끼지도 않는 검은 안경테, 검은 셔츠, 검은 양복, 검은 구두, 검은 시계 코디해서 여유있는 시간에 넉넉하게 도착한 A

    • jjj 2008.09.10 12:48

      어 님하 그건 죄송~
      근데 우리가 낸시랭에 대해 모르고 이해를 못하는걸수도있고 그걸로 태클 걸수도 잇는데
      넌왜 그걸 이해못하고 자꾸 강요하니?? 난 그게 웃긴거여
      낸시랭만 이해하고 다른사람은 이해를 몬하는거??
      그래서 다른사람이 다 병신인거여??
      난 그 마인드가 참 궁금해
      글고 예시한 1번2번 다 거기서 거기야
      물론 참석한건 아주 고마운일이지

    • jjj 2008.09.10 12:56

      그래 또 미안.. 글을 잘못썼다
      이해를 바라는게 아니라 강요를 말아달라 이거다.
      왜 자꾸 강요하는거??
      이해는 바라지도 않는데
      다른사람들 생각에 강요는 말아달라고~
      나도 낸시가 어쨌든 뭐든 님이 낸시를 이해를 하든말든
      다 좋은데 타인에게까지 이해하라고 강요는 말아달라는거다

    • 티토 2008.09.10 12:57

      다른 사람 누굴 이해해?
      가만히 친한 친구 위로하러 와준 낸시랭 욕하는 사람 이해해달라고?
      물론 형식도 중요하긴 하다. 하지만 부차적인 문제일 뿐이야. 형식이 조금 모자란다고 사람의 내면까지 싸잡아 비난하는 사람들을 욕했을 뿐이고, 그런 사람들은 이미 이해받을 한도가 넘었지.

    • 티토 2008.09.10 12:58

      이해하라고 강요하는게 아니라, 멀쩡한 사람을 욕하니까 욱하는거다.
      위에 내가 쓴 다른 댓글들 읽어보면, 그런 말들로 낸시랭 욕하는 것은 당사자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취지의 글이 있으니까 참고해봐.
      그리고 님이 대충 무슨 얘기하는 줄은 알겠다.
      말을 좀 심하게 해서 미안..

  • Favicon of https://archjang.tistory.com BlogIcon archjang 2008.09.10 12:32 신고

    그냥 낸시랭이 싫다고 하는게 더 솔직해 보입니다.

    조문객이 어떤 옷을 입느냐는 정해진 게 없어요.

    정작 가족들은 아무 소리 없구만.. 별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옆에서 감놔라 배놔라..

    예의와 배려를 아는 사람이라면, 낸시랭이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조문왔다는 것에 더 큰 점수를 줄 겁니다. 혹여 낸시랭의 뜬금없는 수영복 차림이라면 모를까? 수수한 디자인에 밝은 색상 옷차림이라고 욕하다니.. 나원참..

  • 후아 2008.09.10 13:23

    솔직히 낸시랭이라는 애 이름만 들어보고 뭐하는 앤지 관심 1그램도 없다.
    나는 원더걸스 소희든, 소시 윤아든 저런 복장으로 왔으면 깠다.
    낸시랭이여서 문제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기본적 예의가 어긋난데에 대한 질타를 하는거다.

    아래도 흰색이니까 어차피 흰색자켓 혹은 검은색 그것도 안되면 회색자켓으로 가릴줄 아는 센스라도 있었으면 넘어갔을 것을..
    지 변명할 시간은 있고 이름표랑 귀걸이 자각할 시간이 없다면 병신인거 아니야?

  • 쩌비 2008.09.10 14:45

    약간의 노력.
    이 있냐 없냐의 차이일지도...

  • ㅋㅋㅋ 2008.09.11 08:16

    예전에 가수 이승환 모친이 돌아가셨을때 서태지와 아이들 무대복차림으로 왔다가 상가집에서 내쳐진적이 있었다..내기억으로는 아마 힙합스타일의 옷들을 입고 갔다가 욕먹고 문상도 못하고 간적이 있었는데....그에 비하면 낸시랭은 그나마 낫지...

  • 뉴골램 2008.09.11 12:32

    옷에서 예의를 찾을 것이냐
    그사람의 본심에서 예의를 찾을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돠 인데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다들 아트스트고, 바쁜사람들이니
    시간내서 얼른 조문하고, 빈소에 예의를 드리고 했겠지요
    톡톡튀는 컬러로 안오는만못한짓하러, 장례식에 들어간건
    아닐것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너는 우리 재환이 죽어 뭍히는 판국에
    재미난옷입고 오고 싶냐? 그렇게 슬픔에 동참하는 척만도
    못하는거니?

    이런식인가요? 뭐 전혀객관적이니않게 댓글보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 참나 .. 2008.09.13 08:47

    제발 좀 .. 그냥 티비에서 눈으로보면 .. 눈으로 본것으로 만족좀해라 ..
    왜 대체 한국놈들은 .. 남의일에 사사건건 다 시비걸고 .. 이렇네 저렇네 ..
    지들이 평가하고 난리야 ..
    니들은 인생에서 실수안해 ?
    실수는 그냥 실수인거야 .. 그 크기를 따져서도 안되는거고 ..
    제발 남에일에 왈가불가좀 하지마라 ..

  • 참나 .. 2008.09.13 08:50

    얼마나 할일 없으면 이런거나 .. 올리고있나 ..

    사람들이 배워서 득되는 지식이나 올리든가 ..

    꼭 연예인들 사생활에 열올리는 것들이 있단말이야 ..

  • 글쎄 2008.09.14 16:44

    글쎄, 정말 글쎄다.

    나도 한때 바빠서 작업복 차림으로 문상 간적이 있었는데...
    나이 많은 분들이 꾸지람 하시더라.

    죽은 사람은 언제가도 죽어 있다.
    문상은 언제가도 늦지 않으니 옷은 제대로 입고 와라.

  • ㅋㅋㅋ 2008.09.16 20:52

    때와 장소에 맞는 옷을 입는게 좋겠지만 알면서도 안오는 사람도 있는데 굳이 욕을 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온게 중요하지...상가집에 꽃무늬 남방 입고 온 사람도 봤다 그에 비하면 낸시랭은 양반...

  • -- 2008.09.16 20:56

    솔직히 낸시랭이 수영복 안입고 간게 어디야...-_-
    법적으로 위배되는 짓 한것도 아니구...
    최소한의예의..? ㅋㅋ
    귀걸이 명찰 땟어바 또 다른거 가지고 트집잡고 난리쳤을 사람들...
    너무 심하게 욕하면 명예훼손이 오히려 법적으로 위배되는데...솔직히 잘못했다고 욕하고 망말하는것도 예의는 아니라고봄. 네티즌도 참 이상한 애들 마너...낸시랭한테 너무 예의없고 도가 지나친 참견. 당사자도 아닌 사람들이 욕설 퍼붓는건 이상하다고 생각안하나...남한테 최소한의 예절 타령 하기전에 자기가 무슨글을 쓰고있는지좀 보라구. 특히 네이버 지식인 완전 개판...예의지키라고 말하면서 자기들은 아무렇지않게 욕하는 글로 인해 눈이아픔--

  • 방패 2008.09.17 10:10

    정선희 남편 자살 때문에 조심스러운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적어도 예의에 어긋났다고 비난할 여지는 충분해 보임. 그 수위가 문제일뿐. 여러 미디어 리플에서 까이긴 하지만, 예전 마녀사냥이 횡행하던 시절에 비하면 확연히 덜하기도 하고.

    근데 적극 옹호하는 놈들은 정신이 있는건지? 바쁘다는게 모든 일의 면죄부는 못되고, 예의에 어긋난 것도 사실인데, 마음만 챙겨오면 된다는건 어릴 때나 먹히는 거다. 아예 괜찮다는건 헛소리임. 더군다나 일정 때문에 미디어 노출을 위해 급박하게 온 티가 역력히 보이는데, 마음이 중요하다는건 더더욱 헛소리. 애초에 미디어 신경 안쓰고 정말 지인이라 급박하게 왔으면, 이전 일정을 취소했겠지.

  • ㅋㅋ 2008.09.18 20:16

    낸시빠돌이들 쩌네 아티스트라고 한거부터 쳐웃었다
    귀여니,낸시랭 안타까운 한국의 현실

  •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0.28 05:49

    정말 이상한 처자라니깐여

  • 아라야.. 2010.10.24 15:41

    상 당했을 때에는 검은색, 또는 흰색을 입어주는 것이 맞단다.
    귀신이 못 보는 색이라고 그렇게 입었지.

    근데 사람들이 검은색을 주로 입다보니..
    빈소에서는 검은색 옷을 입어야 한다는 선입견 같은 것들이 생긴거야.

    흰색도 입어도 돼. 아라야 ㅋㅋ 제대로 알고 쓰자.

  • 정의사회 구현 2013.02.18 03:57

    가정교육이 덜되먹은..

1.나이든 연기자한테 교복입히는거

-교복은 어울리는 나이가 있다. 성인 연기자한테 교복입혀놓고 고등학생이라고 우기면 곤란하다. 정장입은 회사원처같기만 하다.




2.맛집 소개 프로에서 손님들이 음식 게걸스럽게 먹는거

-TV 맛집 프로의 손님들은 음식을 추잡스럽게도 먹는다. 사흘 굶은 개처럼 미친듯이 먹는 사람. 입이 찢어져라 벌리면서 (그냥 벌려도 충분히 들어갈것 같은데도)음식물을 집어넣는 사람. 보기 흉하다. 돈받고 연기하는거 다 티난다




3.연예 취재 프로그램에서 스포츠 스타들 취재하는거

-연예 프로면 연예인 취재에나 전념했으면 좋겠다. 때와 장소 못가리고 엉뚱한 질문 내뱉는 연예 프로 리포터들때문에 스포츠 스타들이 당황하는거보면 안습이다.




4.이제 막 공항에 도착한 외국스타에게 기자들이 "한국에 오신 소감이 어떠세요?"하고 묻는거

-저런 질문하는 기자들의 머리속이 궁금다다. 입장바꿔서 본인들이 다른 나라에 도착하자마자 저 질문받았다면 뭐라고 대답할까. 우리 나라 개그 프로에서도 여러차례 희화화되었는데 아직도 개버릇 못고치고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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