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의 밥벌이의 지겨움을 읽고 시처럼 외우는 문장이 있다.


여고생들이 한꺼번에 까르르 웃을 때, 어느 한 아이가 예쁜 것이 아니라 그들 집단 전체가 예쁘다. 언젠가 설악산에 갔을때 수학 여행 온 여고생들의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여고생들은 숲 속으로 흩어져 끼리끼리 둘어앉아서 점심을 먹거나 놀이를 하고 있었다. 한 아이가 웃으면 일제히 따들 따라 웃어댄다. 나는 그 아이들이 예뻐서 등산길도 잊어버린 채 한동안 주저 앉아 넋을 잃고 바라 보았다.

<밥벌이의 지겨움 中 이런 여자가 좋다>


나도 웃는 여고생들을 바라볼때 가장 행복하다. 하지만 그 걸 표현해기는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뭔가 입안에서 맴돌기는 하는데 입밖으로 나오질 않아 답답했다.

막혔던 속이 이 글을 읽고 확 뚫렸다. 내가 끄집어 내고 싶었던 말이 간결한 문장안에 다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여고생들이 한꺼번에 까르르 웃을 때, 어느 한 아이가 예쁜 것이 아니라 그들 집단 전체가 예쁘다.'는 문장이 딱 눈에 들어온 순간 '바로 이거다!'며 환호했다. 이 문장을 찾기 위해 나는 긴 세월을 머리를 쥐어 뜯으며 보냈다. 잊지 않기 위해 시처럼 외우고 또 외우고 있다. 

이 글을 외우면서 혹시 김훈도 나처럼 웃는 여고생에 대한 페티시가 있는 건 아닌가 싶었다. 등산하다 우연히 여고생들 웃는 거 한번 보고 느낌이 와 쓴 글 같진 않았다. 그래서 찾아봤는데 이 아저씨도 웃는 여고생들 보는 게 인생의 낙이었다.


일산에 사는데 집 가까이 있는 여자 고등학교에 자주 들러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봅니다. 그들 수십명이 4~5초만에 웃음을 전파시키는 모습을 보며 꽃이 피는 느낌을 받습니다. 졸업식날엔 서로에게 립스틱을 발라주며 장엄한 의식을 행하더군요. 나는 이런 모습에서 거역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봅니다.

여고생들이 까르르 웃어요. 그럼 그게 순식간에 전파됩니다. 마치 꽃이 피는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그런 걸 보면 인간의 아름다움을 의심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주 보러 학교를 가는데요. 경비원 아저씨가 저를 아주 이상하게 봅니다.(여기서 사람들 또 빵 터짐)그런데 이런 풍경과 이런 아이들이 어디에나 있지 않습니까. 이게 우리 복입니다.



여고생들 웃는 모습이 아무리 보기 좋아도 그렇지 

그 나이가 되서 여고를 출입한다니

예술가는 괴짜 기질이 있기 마련이지만 이 아저씨는 정말 강적이다 ㅎㅎ

  • 깔깔 2012.01.23 11:05

    김훈은 정말... 대박인 아저씨군요. ㅎ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orochi77 BlogIcon 이정재 2012.01.23 22:18

    초미남 셀카 보러 오세요 하악~ 하악~

  • 창수 2012.01.24 00:48

    이젠 김훈아저씨를 이상한 사람 만들려고 애쓴다. 안타깝지만, 아라 네가 좀 어린가 보구나. 저것은 여고생에 대한 페티시가 아니라 젊음과 아름다움에 대한 표현이거다. 네가 좀더 나이를 좀 먹어보면 안다.

    • 아는척하기는 2012.01.25 13:31

      창수야 너야말로 나이가 어린가 보구나...... 저것은 김훈아자씨를 덕후로 만들려는게 아니라 농담삼아서 한 번 던져보는 말이란다. 글의 전후 문맥을 읽고 뜻을 파악해야지

    • 창수 2012.01.26 23:46

      아라야! 그랬어? 잘했어^^

  • Wiedemann 2012.01.24 06:31

    나는 아라가 참 좋아. 가벼워보여도 아라의 글쓰기에는 깊이가 있어. 다른 누군가가 오랫동안 엮어왔던 사색의 고리를 접해보는 것만큼 즐겁고 유쾌한 것도 없을 것이다. 주제에 상관없이 말야. 아 그리고 아라는 미학에 관한 상당한 수준의 안목도 갖고 있다. 음...그렇고 말고. 아라, 계속해서 좋은 글 부탁한다. 종종 놀러오마.

  • 왓더... 2012.01.24 07:50

    김훈의 저 성향을 자신의 페티쉬성향과 동일시 하다니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단다.
    고아라 너.. 페티쉬란 단어 뜻이나 잘 알고 있는건가? 페티쉬는 성적 호감이 포함된 단어다. 윗윗 댓글처럼 김훈은 그저 젊음과 아름다움을 말하는 것이지, 자신의 성적취향을 말하고 있는게 아니란 말이다.

  • ? 2012.01.24 14:23

    내 나이 향년 21세인데 모태솔로로 살아왔지만 고등학교 때 여고생들이 꺄르르 웃은모습보면 나도 절로 기분좋았고 웃음기가 전파됨을 느꼈다.. 성적인 느낌은 전혀 들지않았다.

    고등학교 졸업한 후에도 나는 여고생들이 꺄르르 웃는 장면만 봐도 기분이 좋은데 난 전혀 성적인 느낌이 안들었는데 .. 나는 이성애잔데 말이지

    이렇듯 김훈씨도 성적 매력보단 걍
    기분좋으려고, 여고생이라 하면 계절로 치면 봄이고, 여고생들을 보는 듯 싶음

  • 8852 2012.01.24 20:08

    김훈 작품이랑 자기 딸들한테 어떻게 대했는지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저게 미학적 설명이 아닌
    순수하게 자기 자신의 페티쉬즘을 표현한 글이란걸 알걸...
    김훈 논평이라도 한번 읽어봐라.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52541 BlogIcon Kame 2012.07.30 09:41

      Wow, that's a really cleevr way of thinking about it!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88934 BlogIcon Steven 2012.08.01 13:27

      If I were a Teenage Mutant Ninja Turtle, now I'd say "Kowaubgna, dude!"

  • ㅇㅇ 2012.01.24 22:03

    저건 단지 젊음에 대한 예찬이라고만 볼수없지.
    건장한 남고생들이 땀내풍기면서 운동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입꼬리가 올라가는넘 있냐?
    물론 후로게이라면 그렇겟지만.
    김훈은 그냥 신선한 난자를 가진 여고생들을 보면서 좆이 꼴려서 이글을 썼던가
    아니면 좆은 안꼴렸지만 무의식적으로 느낀 성적호감을 수필식으로 문학적으로 표현한거라고 볼 수 있다.
    전혀 성적인것이 없다고는 볼 수 없지.
    문학이 섹스랑 떨어질래야 떨어질순없지.

    • ff 2012.01.25 05:24

      니가 꼴린다고 남도 꼴리는건 아니지

    • ghngh 2012.01.25 12:25

      ff << 야 그렇게 말한다면
      니가 안꼴린다고 남도 안꼴리는건 아니잖냐ㅋ

  • 주접떤다 2012.01.25 01:41

    김훈 글좀 읽어보면 이딴소리한게 부끄러울텐데ㅉㅉ김훈이 쓴 저대목을 여고생페티쉬라고하면 그럼 자기딸에대한 수필쓴 피천득은 근친소아성애자라고할놈이네. 이게다 문학적 지식 부재의 소치로다ㅉㅉ

  • ㅁㅁ 2012.01.25 11:39

    지나는 여고생들을 외국인노동자 몇몇이 힐끔힐끔거리다 나중엔 뒤돌아서서 계속 바라보길래 내가 없던 용기 좀 냈지.. 야이!! 쓰래ㅑ열대ㅑㅓ래ㅑㅊ어랴ㅓ 새꺄!

    그놈들 서넛 됐었는데 나한테 대들려고 해서 얼른 도망쳤지..

  • 별무슨 2012.01.25 17:05

    김훈은 기본적으로 '자칭' 가부장주의자임. 그렇다고 꼴마초는 아닌 것 같고. 아무튼 김훈은 자신의 수필이나 여러 인터뷰에서 가부장주의가 근본적으로 여성을 더욱 보호하거나, 위하는 길이 될 수 있다고 여러번 밝혀왔음. 예전에 시사저널 편집장 자리에서 물러난 것도 가부장주의자임을 자임하며 패미니스트들을 까는 내용의 인터뷰 때문이었고.

    또 하나, 김훈은 기본적으로 여성에 대한 아름다움을 매우 수시로 언급함. 여성을 보면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보는 것 같다고 쓴다던지, 그런 경우 '경외감'을 느낀다고 말한 적도 있고. 한편 여성에 향한 공업적인 형태의 묘사를 경멸하기도 했음. 일례로 여성을 향한 '잘 빠졌다'는 묘사는 비인간적이다고 일갈한 적도 있음.

    그러니까 김훈은 그냥 한마디로 '수컷'인 거임. 순수한 의미의.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73046 BlogIcon Sushma 2012.07.29 23:59

      Deep thought! Thanks for cnotbiruting.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68339 BlogIcon Auth 2012.08.01 12:25

      Now we know who the ssnebile one is here. Great post!

  • ㅇㅇ 2012.01.25 17:16

    여고생을 외면으로만 평가하는거야 김훈이나 고아라나 똑같지
    예술가는 뭐 더 있어보이냐. 김훈이 더 숭고한 인간이라고 고아라를 깡무시하냐 ㅋㅋ

  • 8852 2012.01.25 18:05

    http://www.hani.co.kr/section-021023000/2000/021023000200009270327078.html
    이게 김훈 인터뷰 전문인데 읽어나보고 실드를 쳐라.
    읽다보면 김규항이보다 더 미친놈같은데 그게 정상인이겠냐?

  • qqq 2012.01.25 20:04

    나는 김훈 책은 거의 다 읽었지만 김훈도, 김훈의 책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간혹 김훈의 글에는 감탄하곤 한다. 저 인터뷰도 상당히 오래전에 읽었던 것인데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어떤 사람들은 뒤에서는 김훈이 높이 생각하는 가치들을 지키기 위해 발악하고 남들 짓밟으면서 겉으로는 자기는 서민을 위하고 국민을 위하며 여자를 위한다고 한다. 그런 사람들보다는 솔직한 김훈이 낫다. 김훈이 좋다는게 아니라, 저정도로 솔직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다.

    • 13579 2012.01.25 21:30

      지엽적으로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감탄하면서 그의 글을 거의 다 읽었다는건 모순이죠.
      또한 김훈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자유지만 인터뷰를 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볼테르적으로 말해서 표현의 자유죠.
      그렇게 따지면 페도파일들의 '나는 XX학생과 XX하고 싶다'도 표현의 자유로 받아들여야하겠군요.

    • qqq 2012.01.25 23:34

      저와 생각이 크게 다르신 것 같지 않아서 몇가지 나열만 하곘습니다.
      저는 김성모의 만화도 많이 읽었습니다. 요즘 작품은 시간이 없어서 접하지 못하긴 했네요. 김성모에게도 가끔 감탄합니다.
      제가 말한 것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김훈에 대한 호불호를 선택할 자유입니다. 그 자유마저도 박탈하기 위해 자기를 거짓 위상으로 포장하면서 사익을 추구하는 인간형보다 낫다는 것이지(근래 화제가 된 사람들이 좀 있죠), 김훈을 좋아한다는 얘기가 아니죠. 저렇게 솔직하게 말했기 때문에 저는 그걸 보고 안좋아하기로 결정했다는 겁니다.
      또한 xx 예문에 대해서는, 제가 얘기한 것을 표현의 자유로 오해하신듯하니 더 얘기하진 않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98522 BlogIcon Priscilla 2012.08.01 11:16

      That's a sensible aneswr to a challenging question

  • ㅁㅁ 2012.01.26 01:25

    아라군. 이런 지루한 댓글들을 기다렸던거야? 나 자꾸만 당신이 싫어질려구 그래. 얼른 올려 짤들이나!!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53293 BlogIcon Restu 2012.07.30 09:18

      You are so awesome for helping me solve this mysrtey.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95619 BlogIcon Yoshi 2012.08.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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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63967 BlogIcon Valerie 2012.07.30 02:32

    The truth just shines trhoguh your post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84471 BlogIcon Zhennie 2012.08.01 11:59

    No qeutsion this is the place to get this info, thanks y'all.



원래대로라면 유재석이 대상을 받았을 거다.


하지만 올해부터 MBC '방송연예대상'은 개인이 아닌 작품에 대상을 수여하는 것으로 수상 방식을 변경했다. 그래서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프로그램상'은 '나는 가수다'가 받았고 유재석은 남자 쇼 버라이어티 부분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때문에 뒷말이 많다. 분명히 MBC가 수상 방식을 바꾼 것은 대상을 나가수한테 주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하지만 기존 규정보다 바뀐 규정이 더 합리적으로 보인다.  

영화제에서도 가장 권위가 있는 상은 작품상이다. 그러나 지금껏 예능에서는 출연진 중 가장 인기 높은 한 명이 마지막에 대상을 받으면서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 했다. 최고의 프로그램상은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관심 밖이었다. 이게 비정상이었던 거다. 프로그램이 대상을 받고 참여한 모든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영광을 나누어 갖는 게 맞다. 나가수한테 대상을 주기 위한 목적이라고 해도 mbc가 수상 방식을 변경한 것은 잘할 일로 보인다.

그럼 나가수에 대상이 간 게 맞느냐는 문제 제기가 나올 수 있겠다. 시청률은 무한도전이 나가수를 앞질렀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상식은 인기투표가 아니다. 시청률은 수상 기준 가운데 하나다. 파급력과 영향력면에서 올 한해 최고의 예능은 단연 나가수다.

나가수는 아이돌 득세이던 가요 시장에 판도 변화를 이끌어냈다. 댄스음악과 비주얼, 퍼포먼스로 무장한 아이돌 가수들에 지쳐있던 대중들은 나가수를 통해서 '보는 음악'이 아닌 '듣는 음악'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주류에서 벗어나 있던 베터랑 보컬리스트들이 음원 차트의 맨꼭대기를 점령했고 공연 시장에서도 나가수 출신 가수들이 돌풍을 일으켰다. 불후의 명곡2, 오페라 스타등  나가수의 포맷을 변형시킨 프로그램도 속속 등장했다.


이렇듯 문화전반에 끼친 막대한 파급력과 영향력을 인정해 삼성경제연구소는 올해의 히트 상품 4위,시사저널은 올해의 문화인물로 나는 가수다를 선정하기도 했다. 

다른 기관에서도 나가수를 올해 최고의 문화 상품으로 꼽는데 자사가 주최하는 시상식에서 나가수한테 가장 빛나는 상을 수여하는 건 매우 당연한 일이다. 이전처럼 개인에게 대상을 주는 방식이었다면 나가수는 유재석의 대상 소감에 묻혀버렸을 거다. 이게 더 어색한 일 아닌가. mbc가 룰을 변경해 나가수에 대상을 준 건 잘한 결정이다.

나가수가 내년에는 대상받기 힘들거다. 벌써 열기가 많이 시들었다. 내년부터는 다시 무한도전이 받을거다. 한번 양보했다고 생각해라.
  • 창수 2011.12.30 15:30

    씨바, 이건 고아라 네가 제대로 봤다. 인정한다 근데 넌 왜 세상 보는 눈 젬병이냐?

  • 2011.12.30 15:36

    원래도 최고 프로그램상이 있는데 굳이 룰을 바꾼 건 말이 안 되는 거지.
    얼마 안 있다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는데 한표.

  • 1004 2011.12.30 16:24


    솔까말, 한국 시상식은 다 병신이고, MBC의 변화는 긍정적으로 본다.

    한국에서 씨바 영화제 뉴스만 봐고 맨날 벗고 다니는 여배우 이야기지...세계 그 어느 유수 영화제를 봐도 작품상이랑 감독상이 항상 화두 아닌가?

  • 히팝 2011.12.30 16:47

    나가수 대상 주는건 맞는데
    정형돈 정준하 박명수 노홍철이 무관인게 말이 되나?

  • 조까고있네 2011.12.30 16:56

    저기 사진에 '보고있나'는 무도 유행어 아니냐? 한 번 양보하라고? 그래 양보한다고 치자. 나가수가 분명 파급력이 있었고, 기존 예능 포맷에 틀린 점을 주었다는 것도 물론 긍정적인 효과이다. 하지만 연예 대상은 1년 내내 잘한 프로그램에게 주어야하는 것이 상식이 아닌가? 솔직히 무한도전 1년 내내 잘했다. 그런데 지금 나가수가 받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냐? 나가수 지금 한창 헤매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이 프로그램의 문제점이 점점 나오고 있는 데 말이야. 오히려 유재석을 최우수상 주면서 나가수가 1등 무한도전은 기껏해야 2등 정도라는 인식 밖에 주지 못했다. 최우수상- 박명수, 정형돈, 윤종신, 김구라 중 하나, 최우수 프로그램-나가수, 대상-유재석이란 것이 맞는 말이지. 니 논리대로라면 나가수를 위해서 무한도전을 희생시켜야하는 건데 ㅋㅋㅋㅋㅋㅋ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해야하는 시상식장에서 이런게 말이 되는 건가??

    • Erving 2011.12.30 17:21

      보고있나는 그냥 디씨꺼 카피대장pd새끼가 베낀거지 무슨 무도 유행어냐 씨발아

  • 1004 2011.12.30 17:01

    솔까말, 별로 대단한 상도 아니고, 일개 방송국에서 하는 건데, 우리 너무 열내지 말고 관심 끄자. 먹고살기 바쁘다.

  • 맞는말 2011.12.30 17:07

    간단히 요약해서
    대상을 프로그램으로 주는 일 - 잘한 일
    나가수가 대상을 받은 일 - 납득할 수 있는 일
    무도를 찬밥 만든 일 - 개 좆같은 일.

    무도 미운털 박아서 삐져서 찬밥만든 엠빙신도 병신이고.
    무도 못받았다고 나가수 어쩌고 시상식이 어쩌고 욕하는 병신들도 참 똑같이 답이없는 병신이고...
    그들 말대로 그렇게 시상식이 가치없는 거면 애초에 신경 안쓰면 되었잖아? ;;;

    • gg 2011.12.30 22:03

      너도 병신이고

  • 복숭아 2011.12.30 21:04

    나가수가 올 한해 엄청난 이슈를 몰고 왔고 대단한 영향력을 미쳤던 프로그램이라는 데에는 공감해.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을 좋아하지는 않아서 보지는 않았지만 초반에 이소라, 김건모 등의 노래는 음원 사서 들으면서 좋아했었던 기억도 있고.
    프로그램으로 주겠다는 시상식의 변화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하지만 나가수가 올 한해 최고의 프로그램이었다면 무도는 지난 6-7 년 동안 mbc 예능 간판 프로였어.
    나가수를 챙기는게 당연하듯이 무도 챙기는 것도 당연한거지.
    mbc 는 무도가 토요일 예능 동시간대 1위를 밥 먹듯이하고 광고 완판되어서 광고 수익 올려주니까 이걸 당연하게 여기는 건가?

    어제 보니까 무슨 특별상까지 제정해서 많이들 주더구만. 박미선이 한소리 할 만큼.
    그런 별의별상 만들어서 sm 소속 가수들과 시트콤 배우들에게 상 안겨주는거 좋다 이말이야.
    하지만 그런 정신 있으면 사실 무도 멤버들은 하나라도 더 챙겨주는게 맞지 않나 상식적으로?
    가게에서도 단골 고객을 먼저 잡아야는 것처럼 말이야.

    나가수는 안봐서 모르지만 하이킥이랑 우결은 좋아해서 이번 시상식에서 그들이 탄 상에 대해서는 아무 불만 없어.
    하지만 무도에 대한 처우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아.
    다른 사람들은 음모론적인 시선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김재철이 낙하산으로 들어온 이후에 무도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는게 너무 눈에 뻔히 보이는 것 같고,
    작년에도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인가? 거기서 투표 결과를 조작해서 세바퀴 줬다는 소리가 나오는 판국에 올해도 이렇게 등한시하면...
    솔직히 올해만 한번 양보했다라고 생각하기에는 mbc 측의 대우가 너무 노골적인 것 같은 느낌이야.

  • gg 2011.12.30 22:01

    방송사들 끼리 자화자찬 하는거 졸 재미없다 방송사 통합 수상제 만들어라

  • 웃기네 2011.12.30 22:26

    나도 대상을 프로그램이 받는 건 괜찮다고 생각해, 하지만 그 대상을 나가수가 받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나가수가 올해 가요계에 상당한 파급력을 가져 왔다는 걸 인정한다. 하지만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김범수, 임재범 등의 엄청난 실력의 가수들 덕분이었던 거지 프로그램이 좋아서 그랬던 건 아니지. 때문에 초기 멤버들이 나간 나가수가 시청률이 계속 떨어지는 거고(게다가 난 이게 예능프로인지도 잘 모르겠다). 반면 무한도전은 시청률이야 말할 필요도 없고 사회비판적인 내용을 다루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고 무한도전 달력 판매와 멤버들의 기부로 사회에도 많은 공헌을 했다. 이런데도 무한도전이 최고의 프로그램이 아닐까?

    • 2011.12.31 03:20

      그 프로그램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임재범 김범수가 빛날 기회조차 없었을텐데...

  • 식상하다 2011.12.31 00:24

    이유는 모르겠지만 요번년도 연예대상이나 가요대축제는 죄다 식상하다고 생각 안함? 왠지 자꾸 이경규가 대상 수상한거 같고......

  • 2011.12.31 03:19

    나도 동의함.
    매년마다 상을 주는 만큼
    그 해에 가장 빛낸 작품에 상을 주는게 타당하다고 봄
    무도야 원래 잘나가니까...양보해줄 수 있다고 봄.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수 없지만...올해에 핫 이슈가 됐던 건 단연 나가수였으니까...

  • 이게다 명박이의 힘인거모르냐 2011.12.31 09:55

    이게 문제가 있는 이유는 나가수가 아무리 인기가 있든 없든 나가수가 받는거다

    미디어법 통과되고나서 장악된후
    mbc 착하신 사장이 명박이 동생 김재철로 바뀌고부터 우리나라 언론은 다먹힘
    게다가 무도는 알고보면 작년에도 못받은거아냐 그때는 투표수로 따졋는데
    무도가 거의 10만표 이상이고 세바퀴가 4만표 근데 갑자기 최종결과 무도 5만6천?세바퀴5만7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1신들 조작도 간당간당하게 하네 해명을 들어보니 노인분들이 전부 세바퀴 찍음
    계산을 하면 노인 한분당 20표의 힘을 가짐 ㅋㅋㅋㅋㅋㅋㅋㅋ 병1신들 이것으로봐서
    이명박의 비리와 나쁜짓을 알게모르게 풍자하는 무한도전을 말라죽이기가 뻔하다

    올해도 혹시나 했더니 무도안줫네 ㅋㅋ mbc 는 이명박 임기 끝날때부터 무도가 상받는다 김재철이 바뀌거나..
    여튼 난 아직도 무도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아 2011.12.31 15:40

      굉장히 맞는 말씀 하셨는데ㅠ
      진짜진짜 슬픈 게 뭐냐면요,
      MB는 1년이나 남았다는 것과
      김재철 씨는 2014년까지가 임기라는 거죠, 젠장젠장.

  • 나가수가 연예대상인가? 2011.12.31 23:13

    노래부르는 프로그램이 연예 대상이면 가요대상은 뭐고

    개그맨 예능인은 어디서 상받냐.....

  • 2011.12.31 23:33

    나역시 장기적으로 볼때 작품에 대상을 주는게 맞다고 본다.
    연기 잘하는 사람에는 연기 최고상을 주면 될거 아닌가, 그러나 작품에 참여한 전출연진과 스탭들을 아울러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것은 작품에 대상을 주는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 나다 2012.01.07 18:44

    사실 난 언젠가부터 상주는 프로그램은 그냥 재미로만 본다. 연기고 연예고 가요고간에 다 예능의 한 프로라고 생각하고 보는게 속 편하다.
    우리나라 시상식 뭐 어디 권위나 전통이 있기나하나.
    여기서 잡고 흔들면 이리 바뀌고 저기서 잡고 흔들면 저리 바뀌고 지들 마음대로 돌아가는 시상식인데 뭘 기대하는 것도 웃기지.

  • Favicon of http://cheapandreplicawatch.wordpress.com/ BlogIcon primetime replica watches uk 2012.09.12 16:32

    韓国の愛情表現だろ。



현아는 이번에도 방통위 심의 기준과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하고 있다. 늘 그렇듯 정당성없는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어린 게 섹시 컨셉 한단다. 그럼 늙은 게 섹시 컨셉 해야 되겠냐. 현아도 이젠 니네들처럼 투표권 가진 성인이다.

보기 불편하단다. 그러는 니네들이 더 불편하다. 15세 관람가 프로그램에서 이 정도도 못하냐. 불편하면 딴데 틀어라. 요즘 채널도 많잖아.



걱정해주는 척 하면서 까는 인간들도 있다. 섹시 이미지는 금방 싫증나니까 다른 컨셉을 시도해야 된단다. 그렇지 않으면 오래 못간다면서 겁준다. 이건 좀 그럴싸 하다.

그런데 사실 포미닛은 귀엽고 발랄한 컨셉도 해봤다. 왓어걸원츠에서 '몰라몰라'하면서 깜찍한 척 해댔는데 까대는 놈들은 다 '몰라'.나중에 멤버들이 자신들한테는 안맞는 옷이었다고 그러더라. 

이효리도 인간들이 하도 까대서 잠시 소몰이 하면서 폼 잡아봤는데 막상 요구대로 다른 컨셉 시도하니까 왜 맞지도 않는 옷을 무리하게 입냐고 까댔다. 그래서 다시 섹시 컨셉으로 갈아탔고 흥했다.

사람은 자기한테 가장 어울리는 옷을 입어야 한다. 한국에서 가장 섹시한 애가 섹시 컨셉을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거다. 망하면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막 내뱉지 좀 마라.

섹시 이미지가 가수 생명을 갉아 먹는다는 것도 근거없는 선입견이다. 김완선이 활동할때 라이벌 여가수들 많았다. 정수라,민해경,이지연,양수경,김지애... 그런데 김완선 빼고 죄다 잊혀졌다. 이효리도 이수영과 가요계를 양분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노래 잘하는 이수영이 섹시 이미지빼곤 아무것도 없는 이효리보다 일찍 무너지더라.

그러니까 현아는 잡소리에 신경쓰지 마라. 그런 놈들은 너를 위해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다. 비위 맞출 필요 없어. 너를 가수로 있게 하는 건 다수의 대중이 아니라 소수의 덕후들이다. 연예인은 정치인과 달라. 지지 세력한테만 잘해도 평생간다. 너는 유교 탈레반과 방통위한테 빅엿 먹일 퍼포먼스나 계속 궁리하면 된다. 당장은 욕먹겠지만 이 짓도 10년만 넘게하면 인정받는다.







엄정화처럼. 이 누나도 욕먹으면서도 10년 넘게 하니까 이젠 방송에서 별 짓을 다 해도 넘어가더라.

  • ㅇㄱㅁ 2011.12.09 18:29

    1등ㅋ

    • 666 2011.12.09 19:46

      ㅊㅋ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ㄱㅁ 2011.12.09 20:23

      666 넌 뭐야 껒

  • ㅜㅠㅜ 2011.12.09 19:55

    너도나도 선생질 하는 작자들이 문제임~

  • 2011.12.09 20:15

    이 포스트 맘에든다

  • ㅁㅁ 2011.12.09 21:37

    흐미~~ 쫄깃!!

  • ㅇㄹ 2011.12.10 00:56

    내가 꼬추는 작아도 손가락은 진짜 씨발 현아 세계일주 보낼 자신있는데 아오

    • 2011.12.10 17:12

      형은 씨발 혓바닥이 장사라서 안드로메다 보낼수 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ggff 2011.12.10 17:26

      난 시발 발가락으로 보내줄수 있는데ㅠㅠ

    • ㅇㅇ 2011.12.11 01:38

      형은 정공법으로 승부해서 끝장을 볼 자신이 있다

    • 2012.04.02 01:04

      그럼뭐해 뭐가어떻든 님들은현아보지도못함 저는어때요?ㅋ. ㅈㅅ

    • 2012.04.02 01:04

      그럼뭐해 뭐가어떻든 님들은현아보지도못함 저는어때요?ㅋ. ㅈㅅ

  • Favicon of http://djduck.tistory.com BlogIcon djduck 2011.12.10 01:54 신고

    캬 글 잘썻다

  • 최고 2011.12.10 03:25

    속 시원하네 맞는말임


    한가지더

    강용석 포스팅 욕하던 사람들 한테 한방 날려 주셈

    한성주 나오고나서 강용석 대세되었음

    아나운서는 다줘야한다는데

    한성주가 다주는걸 직접 보여줬자나

    이건 어쩔거임??

    • qeqr 2011.12.10 11:20

      병신아 한성주 한명의 행동을

      어떻게 아나운서 전부에게 대입하냐???

      니는 고삐리하나가 사람치면 고딩들 전부 사람치고 다닌다고 할꺼냐?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한거지.. 어떤직업이냐가 중요하냐??

      진리의 케바케다....

    • 2011.12.11 04:28

      qeqr 네 말 그냥보기엔 맞는데

      강용석 포스팅에 아나운서 빠는애들은

      아나운서 프리미엄에 눈멀어서 강용석 욕한애들도많거든

      그걸 말한거여

      니말대로 어떤사람인가를 보기전에 어떤직업이냐에 눈먼애들이 많았다는걸 한성주 얘기로 비꼰거야 ㅋ

      글고 너 나 아냐? 모르면 초면에

      욕은 하지말자 ^^


    • qwer 2011.12.11 13:50

      어느 국회의원이 교대생들 모아놓고 교사는 다 촌지받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말을 전해들은 교사들이 열받아서 저 국회의원을 고소했습니다. 이때 마침 촌지 받은 모 지방학교 교사 이야기가 기사화되니까, 인터넷의 용자 한명은 교사들 촌지 다 받는거 저거 보니 사실인데 국회의원 잘못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대세가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성적인 요소를 빼고 정리해 봐도 지금 이런 그림이에요. 이 사건에서 중요한 것은 교사들이 정말 모두 촌지를 받느냐 마느냐가 아니죠. 그런 것은 증명하기 어려운데다가 증명했다 하더라도 그게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서 재판기록 읽어보면 강용석은 '사실 아나운서가 다 주는 거 맞지 않냐' 이런 말은 한마디도 안합니다.오히려 자기한테 불리하니까요. 끈질기게 실드쳐주고 싶은건 그렇다 치는데 좀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쳐주세요. 강용석이 주장한게 뭔지 읽어보고 그걸 편들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아나운서 프리미엄에 눈멀어서 강용석 욕한 애들'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는데 대체 뭘 보고 하신 말씀인지 도통 이해가...

  • 첨글쓰게하네 2011.12.10 03:51

    아라 는 눈이 남다르다.
    단순 자극용이 아니야.
    진리라고.

    여자는 활짝 필때 그 빨강을 뿜어야지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62998 BlogIcon Sunil 2012.07.30 02:22

      This atrilce went ahead and made my day.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99566 BlogIcon Nhoj 2012.08.01 13:26

      Whoa, things just got a whole lot eaesir.

  • 새끼들좋단다 2011.12.10 09:28

    눈깔부터 꼴려서 학학거리며 보니까 섹시아이콘 타령이지

    • ㅇㄱㅁ 2011.12.10 14:13

      이새낔ㅋㅋ허세는! 짜식 ㅋㅋㅋ
      그럼 넌 여기 뭐 보러 오냨ㅋㅋㅋ
      광고 클릭해주러 오냐ㅋㅋ

  • Favicon of http://entrroppy.tistory.com BlogIcon 엔트로피 2011.12.10 10:47

    "망하면 책임 질것도 아니면서........"

    위에 문장 졸라 공감......ㅋㅋㅋ

  • 아라야 2011.12.10 15:26

    욕먹는 이유는 안무에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 있기 때문이다
    섹시컨셉이면 애무를 해도 되는거냐
    물론 보는 나도 좋다만 말도안되는 드립질은 자제해라

    • ㅇㅇ 2011.12.10 17:24

      그들의 애무는 너의 삽입보다 아름답다.

    • ggff 2011.12.10 17:27

      쟤네들이 보지를 쑤셨냐 자지를 빨았냐
      춤출때 스치고 껴안고 하기도 하는거지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66033 BlogIcon Lus 2012.07.30 11:11

      Woah nelly, how about them apepls!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87800 BlogIcon Gail 2012.08.01 14:01

      A really good answer, full of rtaioanlity!

  • a 2011.12.10 22:05

    묘하게 설득력있네
    "망하면 책임 질것도 아니면서........"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56014 BlogIcon Nani 2012.07.29 23:23

      You've captured this prefeclty. Thanks for taking the time!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70986 BlogIcon Megha 2012.08.01 11:46

      Wow! Great tihnikng! JK

  • 군바리블루스 2011.12.11 04:39

    아라 너도 십년 채우자.
    이제 몇년 안 남았지?

  • - 2012.02.15 00:05

    아니 이렇게 공감가는 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사이트만 가도 현아 섹시컨셉 까는 사람들만 바글바글 해서 짜증났는데 좋은 글이네요.

    무슨 섹시컨셉을 하면 질려서 빨리 퇴물된다...라며 걱정해주는 척 까는 댓글 졸라 많던데
    팝의 여왕 마돈나만 봐도 그게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 수 있죠 ㅋㅋㅋㅋ
    현아보다 수위가 10000배쯤은 높은 섹시컨셉을 하면서도 82년 데뷔 후 30년을 최정상에서 버티고 있구만.

    무려 22년전 1990년 월드투어에서 like a virgin 부르면서 남자 백댄서들의 애무에 흥분을 못이겨 폭풍 자위를 하는 -_- 퍼포먼스;;; 를 펼치기도 하고 (캐나다에선 이 공연때문에 경찰 체포 직전까지 갔고, 로마에선 교황이 마돈나를 공개적으로 맹 비난...마돈나도 표현의 자유 억압한다며 교황 공개적으로 비난)

    같은 해 JUSTIFY MY LOVE라는 신곡 뮤비를 동성애+양성애+SM섹스+그룹섹스+마돈나 본인 직접 베드신.....이라는 엄청난 내용으로 꾸며서 웬만한 마돈나 뮤비는 OK해왔던 MTV가 방영 금지 조치를 취하게 만들기도 하고

    20년 전 92년에는 여가수 역사상 전무후무한 파격적인 내용의 누드집 SEX를 내놔서 세간을 흔들었죠.
    본인의 아랫도리 윗도리 할거없이 다 OPEN. 거기에 무슨 초, 채찍, 수갑... 등 온갖 SM 섹스 묘사한 사진들... 동성애, 양성애, 그룹섹스 .....ㅋ

    ...등등 너무 많아서 도저히 다 쓸 수 없는 현아의 선정성 따위는 좆밥으로 만들어버리는 SEX 광년같은 섹시컨셉을 마돈나는 수없이 해왔지만 지금도 앨범 냈다하면 수십개국 1위를 휩쓰는 저력을 보여주죠.

    암튼 저도 현아가 계속해서 섹시컨셉 밀고 갔으면 함. ㅋㅋㅋㅋㅋ
    섹시 컨셉 안하면 분명 인기 떨어질거라고 생각해요. 연예인은 무플보다 악플이 났다고, 화제성이 곧 스타성이니깐.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74445 BlogIcon Luife 2012.07.30 09:28

      What liberating knowledge. Give me lirbety or give me death.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71107 BlogIcon Jonalyn 2012.08.01 12:39

      Just cause it's silmpe doesn't mean it's not super helpful.

  • firmenlogo 2012.06.23 20:31

    디자인
    인상적이다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63604 BlogIcon Wibowo 2012.07.30 12:02

      I wanted to spend a mnuite to thank you for this.

  • Favicon of http://cheapandreplicawatch.wordpress.com/ BlogIcon cheap replica watches 2012.09.12 16:23

    朝鮮人はことごとく狂っている

한국 영화계에는 이상한 속설이 떠돌아 다닌다. 노출 한 여배우들은 성공할 수 없다는 속설이 그것이다.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에도 불구, 노출 장면 때문에 출연하겠다는 여배우들이 없어 충무로의 감독들이 애를 먹고 있다는 기사를 얼마전 봤다. 거기서도 모여배우의 매니지먼트가 이렇게 항변했다.

"우리나라에서 과감한 노출 뒤에 성공한 여배우는 전도연 정도다. 벗으면 용감한 선택이고 아니면 몸을 사린다는 것은 이기적인 주장일 뿐이다."  

이상하다. 김혜수는 노출 뒤에 성공한 배우 아닌가? <얼굴없는 미녀>에서는 큰 소득이 없었지만 <타짜>에서는 흥행과 비평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배우로서 위상이 크게 올라갔다.  

문소리는 어떤가? 임상수의 <바람난 가족>에서 남편 보는 앞에서 자위하는 연기까지 보여줬지만 배우로서 가치가 하락했던가.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등 유난히 명작이 많이 나왔던 2003년에 4개의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만 확고히 했다. 

노출 뒤에 성공한 여배우가 전도연 밖에 없다는 건 대단히 시야가 좁은거다. 노출이 득이 된 배우들은 생각보다 많다.  

선택지가 많지 않은 무명 배우가 노출 연기로 강한 인상을 심어주며 등장해 이후 탄탄대로를 달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올드보이>의 강혜정과 윤진서,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의 김서형등이 그렇다.

사생활 문제로 연기 인생이 끝장 날 뻔 한 배우가 노출로 기회를 잡고 구사일생 하기도 한다. 신은경은 96년 무면허+음주운전+뺑소니로 연예계 퇴갤 직전까지 갔다가 임권택 감독이 내린 동아줄 잡고 기사회생했다. 그 영화가 <창>

성현아의 경우는 더 드라마틱하다. 신은경은 음주사고 전까지 X세대 대표 스타였지만 성현아는 2002년 엑시터시 복용 사건 전까지 별다른 이미지가 없는 평범한 연기자였다. 물의 이후에는 누드집을 찍으며 연예계에서 잊혀지지 않기 위해 안간심을 썼다. 그러다 홍상수 감독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에 캐스팅되고 연기력을 평가받으면서 이후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이렇듯 노출도 얼마든지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영화 문외한인 나의 눈에도 보이는 게 영화 종사자의 눈에는 왜 보이지 않았을까. 이유가 있을 게다. 여배우의 노출은 배우 이전에 여자로서의 삶에도 영향을 주는 문제다. 그런 위험부담을 마음에 담고 있으니까 시야가 좁아지는거다. 김지현처럼 골로 간 경우만 눈에 보이고 성공한 케이스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거다.

하지만 중요한 건 노출보다는 연기력의 문제다.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면 노출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배우에겐 훈장이 된다. 작품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열연했다는 식으로. 그리고 검증된 연기력으로 계속 좋은 작품에 캐스팅 될 수 있다.  

하지만 연기력이 시망이라면 노출만 남게 된다. 노출해서 망한 여배우들 보면 100이면 100 연기가 되지 않았다. 그러니 노출 외에는 얘기 할 게 없는거다. 
다음 기회가 찾아 오지 않는 건 당연한거고.

그러니까 연기력 좀 된다 싶은 여배우들은 괜찮은 시나리오를 노출때문에 포기하는 것 잘 생각해봐야 한다. 연기력 인정받고 좋은 시나리오가 줄줄 들어올수 있는 기회를 노출때문에 포기한다면 배우로서 후회할수 있으니까.

  • 에도 2011.11.28 19:39

    역으로 생각하면 시나리오가 생각만큼 완성도가 안 높을 수도.. 연기력 없는 노출만큼이나 시나리오가 잘못된 영화의 노출도 시망인 것은 마찬가지.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75299 BlogIcon Prashant 2012.08.01 18:56

      Pin my tail and call me a donkey, that rlealy helped.

  • ㅁㅁ 2011.11.28 20:12

    지금까지의 노출배우중 '김지현'의 순위는..? (꽤 높을거 같은데)

  • manymoney 2011.11.28 21:05

    이번글은 나름 개념글.

    요 근래 글 중에 젤 설득력이 있는거 같다.

    • 19 2011.11.28 22:29

      짤이 없어서 70점

  • ㅋㅋㅋ 2011.11.28 23:09

    20점

  • 쏘시쏘시 2011.11.29 00:28

    정확한 이야기다.
    노출에 대해서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 배우들은 연기력을 거론할 가치가 없으니 그런거지.....
    그러니 노출만 이야기하게 되고, 기획사에서도 연기력은 형편없어도 잘 벗을 배우를 캐스팅해야겠다고 마음먹는다는건 말이 안되니,,,,앞길도 막히게 되는 것이고...

  • ^^ 2011.11.29 03:52

    놀구있네 문소리나 강혜정이나 김혜수나 신은경이나
    어찌됐던간에 노출씬 이전부터 대중들로부터 유명했던 배우다.
    그리고 그게 어찌됐던간에 꽤나 작품성 있는 감독들의 영화였구
    그래서 플러스 된거지
    개뿔 ㅡㅡ은장도, 몽정기2 이딴거 찍은애들 막장크리 탄거 모르냐?
    나탈리는 어떻구? 그럴싸하게 포장하지마

    • 나탈리는 안봐서 모르겠다 2011.12.01 01:16

      난독증 있나?

      자신도 이미 잘 알고 있으면서 왠 헛소리
      문소리나 강혜정이나 김혜수나 신은경이나(당신글 복사)
      은장도, 몽정기2 이딴거 찍은애들(당신글 복사)

      문소리 강혜정 김혜수 신은경 중에 연기력 없으며 옷 벗은 배우가 있나
      아님 은장도 몽정기2에서 연기력도 출중한데 옷 벗은 배우가 있는지?

  • ?????????????? 2011.11.29 09:07

    미인에 이지현은?????평가가.....

    솔직히 이지현 몸볼라고 이영화 봤던 기억이 나네요
    오리지날 패작!~

  • 쪄쪄 2011.11.29 09:41

    사진 한장이라도 올려주지...
    근데, 여배우가 벗어도 연기력 좋으면 오래간다...는 맞는데,
    벗으면 cf 안들어오는건 맞다. 그나마 b급 cf 근근이 이어가는 전도연, 김혜수 외에는...
    왜냐, 신비감이 없거든, 예를 들어 탕웨이, 그녀가 옷을 입고 있어도, 난 그 속이 훤히
    보이는거 같거든, 밥에 들어간 커다란 검은콩 같은 것 2개와, 수북한 그것들..

  • 아냐 2011.11.29 16:17

    노출하게 되면 그 이미지가 사람들의 뇌리에 박혀 쉽게 잊혀지지 않는것은 맞다.
    하지만 노출 이후 집중된 관심을 어떻게 메이킹을 하냐에 따라서 승승장구 할수도 있다고 봄.

    예) 송지효~

  • a 2011.11.29 20:36

    아라는 정치,사회부 기자보다는 연예부 기자가 확실히 어울리네.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90316 BlogIcon Auth 2012.08.01 14:21

      That kind of thinnkig shows you're an expert

  • 으잉 2011.11.30 01:00

    아라형이 여배우들 많이 벗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칼럼하나 썼네
    그 마음 알지..

  • 2011.11.30 14:13

    근데 벗은년들 중에 전지현, 김태희급으로 CF 따먹은년들 없는것도 사실이잖음
    그러니까 결국 톱스타나 톱스타 되려는 여배우들은 못벗는다는거

  • ㅁㅁ 2011.11.30 14:27

    대한민국 최고의 블로거 아라군~ 지금 뭐하고 있는가? 어제 mama 올려야징!!

    • aa 2011.12.01 17:04

      요즘 칭찬 좀 받는다고 본업에 충실하지 못하면..

  • 다시온님 2011.12.04 02:01

    아. ;.. 코멘트 후지네...
    힘내..전에 좋은 짤방 많았잖아.. 그래서 온거야.
    짤방 감각 챙겨줘.. 아라,, 우리 착한 이쁜 아가...

  • 여기가 진리 2011.12.04 04:04

    http://blog.naver.com/sexyleggings 은꼴은 여기가 진리임 ㅇㅇ

  • 방자전 2011.12.11 02:00

    지금 조여정 무시하나요?

  • Favicon of http://cheapandreplicawatch.wordpress.com/ BlogIcon cheap replica watches 2012.09.12 16:38

    本当に日本のことが気になるんだな

 











팬들한테 치이는 것도 서러운데

같은 멤버한테까지 디스당하는 효연의 고달픈 인생





하지만 프랑스에서는 달랐다













프랑스 인기투표 1위 효연!

윤아는 꼴등!







"미의 기준은 다르구나"

"프랑스 사람들 눈에는 이국적인 효연의 얼굴이 먹히나봐"

"내가 아는 외국인도 소녀시대에서 효연이 가장 예쁘데"






미운오리새끼에서 백조가 된

효연의 인생역전에

효연의 설움을 잘 아는

많은 사람들은 내 일처럼 기뻐했다.







BUT, 그러나...






 




제일 예쁜 멤버에 관한 설문조사에 티파니가 387표중73표(18%)로 1위를 차지했다。2위는59표(15%)의 유리、3위는55표(14%)로 태연이 차지했다。제일 적은 표수를 얻은것은 멤버 효연으로12표(3%)를 획득했다。

효연은 미모랭킹에서는 뒤쳐졌지만 뛰어난 댄스 실력과 카리스마로 프랑스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최근 파리공연에서도 제일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프랑스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절망스럽게도 사람들 눈은 어디나 다 비슷하구나

하긴, 김태희가 프랑스 간다고 오크되겠냐

  • 마왕 2011.11.22 11:07

    훗 소녀시대 따위야...

  • 팀킬 2011.11.22 11:14

    팀킬...........

  • 고아라팬~3빠 2011.11.22 11:43

    효크 일단 보자

  • 2011.11.22 13:16

    근데 총투표 388명이면 표본이 너무 적다. 뭐 프랑스라고 효크가 미녀는 절대 아니겠지

  • aa 2011.11.22 13:26

    딱히 할 말은 없다.

  • ㅁㅁㅁ 2011.11.22 14:27

    ㅅㅂ 존나 못생겼다...갠적으로 쟤보다는 시엘,공민지가 낫다고생각

    • 그건아닌거같은데 2011.11.26 22:11

      그건아냐

  • 아스피린 2011.11.22 15:36

    효연이 1위했다던 설문은 소시 1집 포샵질한 사진때문에 그랬다는게 정설이죠.

  • ㅋㅋㅋ 2011.11.22 16:14

    까놓고 못생긴건 사실인데 뭐

    미친 소시팬 몇몇이 노래 나올때마다 이뻐졌다고 물고 빨고 하는데
    지들도 딴애들 좋아하면서...

    • 2011.11.22 17:54

      소퀴들 18번

      "효연도 실제로 보니까 ㅈㄴ 예쁘더라."


      씨발 그렇게 예쁘면 빨아주던가 ㅋㅋㅋ 지들도 컹이나 윤아치 빨면서 ㅋㅋㅋㅋㅋㅋ

  • 맞는말 2011.11.22 20:15

    효크는 외모 호감도도 낮은데 말을 너무 따따따따 빠르게 해서 조금 천박해 보임.
    열심히 노력하는건 인정 하긴 하겠지만..

    근데 코와 입 가리면 이쁘긴 하더랔ㅋㅋ

    • 이사람아 2011.11.22 22:30

      코랑 입 가리면 얼굴 반은 가린건데

    • 맞는말 2011.11.22 22:53

      그나마 코 위쪽은 봐줄만 하단 소리지라

  • 221 2011.11.22 21:33

    아 저년 쌍판만 보면 존나 드립이 안떠오르네

  • 답답허다. 2011.11.23 01:38

    사실상 춤으로 뽑혔을 텐데.
    뽐낼 기회도 없으니 가끔 불쌍하기도 하다.
    솔까 얼굴은 일반인 보다도 못하는게 사실이지..
    지하철만 타도 효연보다 못생긴애 찾기 힘들다...... 그나마 찾아도 연옌물 맥이면 더 이뻐지겠지.

  • ㄴㅅ 2011.11.23 02:00

    어디 학교가 유인원학교였냐 어쩜 저렇게 뻔뻔하게 그짓말을 잘하나

  • Favicon of http://walltownshipchamber.com/ BlogIcon 이청용 2011.11.23 08:56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fgh 2011.12.11 01:23

    ㅉㅉ 시궁창인생이 남 까면서 현실도피하는것같네

  • 수정부탁 2011.12.19 05:46

    제가 불어를 배워서 아는데 제일 처음 그래프는 소녀시대 멤버중 누가가장 춤을 잘추는가? 이고요
    그 아래에 있는 그래프는 소녀시대 맴버중에 누가 제일 예쁜가? 라는 그래프입니다... 프랑스사람들도 보는눈이 있지 효연이 춤은좀추잖아요

    • 첫번째수정ㄴㄴ 2012.04.11 05:15

      qui est un membre de votre favori dans SNSD?이 질문 누가 춤을 제일 잘 추냐가 아니라, 소녀시대 안에서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멤버는 누구입니까?인데요 ..ㅎㅎ 아라형이 쓴 것처럼 인기투표구먼유.

  • Favicon of http://www.birkenstockshoes.me.uk BlogIcon birkenstock shoes 2012.09.2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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