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환의 빈소를 찾은 낸시 랭이 옷차림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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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에 주황색+흰색 의상이 너무 튀었다며 네티즌들로부터 씹히고 있습니다.
조문 갈때는 검은색 옷을 입고 가는게 예의라고 하지요
 
독특한 발언과 패션이 낸시 랭의 컨셉이지만
슬픔에 잠긴 유가족 앞에서까지 아티스트적 패션을 고수한 것은 실수였는듯


낸시랭이 욕먹는 거 보면서 문득 낸시랭 만큼이나 튀는 또다른 아티스트
앙선생님이 떠올랐습니다

그 분은 무슨 옷차림으로 오셨을까....

그런데 안오셨나 봅니다
사진이 없더군요

다른 연예인들이 상 했을때도 안가셨었는지
사진이 남아 있는게 없네요

으흠...


하지만 2년전 거장 신상옥 감독님이 돌아가셨을때는 조문을 가셨더군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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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앙선생님도 초상집갈때 평소의 패션을 그대도 고수하시는군요

검은색 바둑알통에 흰색 바둑알 하나가 달랑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초상집에서도 톡톡 튀는 낸시 랭과 앙드레 김
아티스트들이라 통하는게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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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토 2008.09.10 10:24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자면, 물론 제3자들은 여기서 마음대로 의견을 낼 수 있고, 형식이 먼저냐, 본질이 먼저냐는 각자 의견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전후상황 자세하게 확실하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 마디 던지는 것이 당사자에게는, 특히 이번 같은 경우에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댁들은 잘 알지도 못하고 한마디하고 끝내는 것이지만, 낸시랭 개인에게는 그 말이 정선희씨나 다른 유가족들에게 엄청 상처를 준 것처럼 큰 죄책감에 시달릴 것입니다.
    앞서 얘기했듯이 정다빈 사망당시 하하가 웃었다고 네티즌들이 질타를 했고, 하하는 말못할 사연에 미칠듯이 괴로웠다고 합니다. 다른 악플이라면 그냥 무시하고 넘겼겠지만, 자신이 진짜 가장 친한 친구 장례식장에 웃기나 하는 놈으로 찍혔을까봐 더 괴로웠던거죠. 네티즌들은 하하가 웃는 모습을 보고 그렇게 얘기를 했겠죠. 하지만 당시 상황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네티즌들은 보이는 정보로 다 알지는 못해요. 쓸데없는 억측이 사람 잡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낸시랭 욕하는 것, 이렇게 일이 시끄러워지는 것은 유가족이나 고인에게는 더 큰 슬픔입니다.
    낸시랭 욕할 기운이 있다면, 남의 장례식장에서 떼거지로 찾아와서 경우없이 카메라나 들이밀고, 기사로 낸다는게 이런 옷차림 논란기사나 내는 기자들을 욕하는게 훨씬 생산적일 것입니다.

  • ㅜ,.ㅡ 2008.09.10 11:31

    장례식때 검은 옷만 입는 다는 것은 촌스러운 발상...앙드레님은 괜찮지만

    하지만 낸시랭은 존나 개념없는 비정한 썅년이군요

  • jjj 2008.09.10 11:38

    그런데...장례식이 번갯불에 콩구워먹듯이 금방끝나는건가?
    급하게 온다는게 집에 들러서 옷갈아입고 올 배려조차 할수없을정도인가?
    차안에서 귀걸이 뗄 여유조차 없었던 것일까? 아침에 검정옷 하나더 쇼핑백에 챙길 여유가 없었나?? 오늘 어려우면 내일 갖춰입고 참석할수있는거 아닌가?
    물론 참석 안하는것보다는 그렇게라도 참석하는게 훨 나을꺼고
    유가족 당사자들에겐 그렇게라도 찾아주신 분들이 고마운건 당연한거다.
    유가족들의 마음문제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의 마음가짐 자체가 문제인것이지.
    바빠서라...그럼 예의를 차려입고 온 다른사람들은 한가해서 그리 챙겨입고 온것인가? 참석했다는 자체는 감사한거지만 본인의 마음가짐 자체부터가 틀려먹은거다.
    참석은 하겟지만...고인에 대한 예의와 배려심보다는 자기의 시간이 더 중요한거고 빠숀이 더 중요한거고 간지가 더 중요하고 그런것뿐....
    허기사 누구도 뭐라 할수있는 문제는 아닌것이지.
    자기맘속에서 우러나오지 않는걸 어쩌라고~

    • Favicon of https://archjang.tistory.com BlogIcon archjang 2008.09.10 12:35 신고

      당사자가 아닌 이상.. 나의 생각과 행동을 빗대어 남을 판단하는 건 위험한 자기 합리화입니다.
      나와 다르다고 틀리다고 말하는 것이야말로 진정 틀린 겁니다.
      예의와 배려 운운할 거라면.. 먼저 자신부터 그래야하는 겁니다.

  • jjj 2008.09.10 12:13

    예의와 배려라는건 말이다.
    나의 시간과 생각을 한발 물러나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데서 비롯되는것이다.
    그런데 그게 상실된 사람에게 마음만 이해해줘라..하는자체가 웃긴거 아닌가.
    그 자신의 시간과 생각이 얼마나 중요하길래
    허기사 시간내줘서 참석해줫으니 님아 감사~

  • 티토 2008.09.10 12:22

    jjj/자 그럼 낸시랭이 이거 입고 나오면 만족하겠냐?
    http://img98.imageshack.us/my.php?image=b3bdbdc3b7a9z2046mc4.jpg
    그리고 니가 모르는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낸시랭 자가용, 매니저 없이 혼자 다닌다. 쇼핑백같은 소리 하지마라.

    • jjj 2008.09.10 12:27

      너 바보냐?? 옷이 검다고 무조건 예의를 갖춘거같이 보이는거냐?? 이거 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몬하네..
      검고나발이고가 중요한게 아니지 않느냔 말이다.
      최소한의 에의와 배려라는 말이다.
      아놔 깝깝한놈과 지금까지 논쟁햇네
      글고 자가용 매니저가 뭐?? 그러면 마음이 우러나오는거냐? 웬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여
      그냥 낸시빠여?

    • 티토 2008.09.10 12:40

      ㅋㅋㅋㅋ 니가 말하는게 딱 옷이 노랗다고 성내는거 아냐? ㅋㅋ
      그래서 검은옷 대령했다 어쩔래?ㅋㅋㅋㅋ
      최소한의 예의 좋아하네.
      낸시랭이 일부러 그렇게 입고 온 것도 아니고, 본인도 의상이 약간 맞지않는다는 것을 알고 미안해하고 있는데, 제3자주제에 이해하고 고인의 명복빌 생각은 안하고 그저 꼬투리 잡고 싶어서 옷색깔이 어떠네.. 귀걸이가 어떠네... 명찰달고 이름홍보하네 어쩌네...
      니가 말한 최소한의 격식을 차릴 여유가 있었다면 그랬겠지.
      중요한 건 너나 나나 낸시랭이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모른다는 거다. 그러니까, 함부로 지껄이지 말란 소리다.

    • 티토 2008.09.10 12:44

      낸시랭이 옷갈아입을 자가용이나 매니저가 있었다면,
      노란색 옷 훌러덩 벗어가지고, "매니저 오빠, 이 옷 검은 먹물에 10분정도 담갔다가 꺼내줘" 했겠지.
      그저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ㅋㅋㅋㅋㅋㅋ
      검은색 옷 아니면 고인 명복도 못 비냐? 젠장...
      넌 다음중 누구한테 점수를 더 매기고 싶냐?
      1. 노란색옷, 귀걸이, 명찰의 낸시랭
      2. "오늘 카메라도 많을텐더 어떤 옷으로 코디를 해갈까?" 고민하며 평소 끼지도 않는 검은 안경테, 검은 셔츠, 검은 양복, 검은 구두, 검은 시계 코디해서 여유있는 시간에 넉넉하게 도착한 A

    • jjj 2008.09.10 12:48

      어 님하 그건 죄송~
      근데 우리가 낸시랭에 대해 모르고 이해를 못하는걸수도있고 그걸로 태클 걸수도 잇는데
      넌왜 그걸 이해못하고 자꾸 강요하니?? 난 그게 웃긴거여
      낸시랭만 이해하고 다른사람은 이해를 몬하는거??
      그래서 다른사람이 다 병신인거여??
      난 그 마인드가 참 궁금해
      글고 예시한 1번2번 다 거기서 거기야
      물론 참석한건 아주 고마운일이지

    • jjj 2008.09.10 12:56

      그래 또 미안.. 글을 잘못썼다
      이해를 바라는게 아니라 강요를 말아달라 이거다.
      왜 자꾸 강요하는거??
      이해는 바라지도 않는데
      다른사람들 생각에 강요는 말아달라고~
      나도 낸시가 어쨌든 뭐든 님이 낸시를 이해를 하든말든
      다 좋은데 타인에게까지 이해하라고 강요는 말아달라는거다

    • 티토 2008.09.10 12:57

      다른 사람 누굴 이해해?
      가만히 친한 친구 위로하러 와준 낸시랭 욕하는 사람 이해해달라고?
      물론 형식도 중요하긴 하다. 하지만 부차적인 문제일 뿐이야. 형식이 조금 모자란다고 사람의 내면까지 싸잡아 비난하는 사람들을 욕했을 뿐이고, 그런 사람들은 이미 이해받을 한도가 넘었지.

    • 티토 2008.09.10 12:58

      이해하라고 강요하는게 아니라, 멀쩡한 사람을 욕하니까 욱하는거다.
      위에 내가 쓴 다른 댓글들 읽어보면, 그런 말들로 낸시랭 욕하는 것은 당사자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취지의 글이 있으니까 참고해봐.
      그리고 님이 대충 무슨 얘기하는 줄은 알겠다.
      말을 좀 심하게 해서 미안..

  • Favicon of https://archjang.tistory.com BlogIcon archjang 2008.09.10 12:32 신고

    그냥 낸시랭이 싫다고 하는게 더 솔직해 보입니다.

    조문객이 어떤 옷을 입느냐는 정해진 게 없어요.

    정작 가족들은 아무 소리 없구만.. 별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옆에서 감놔라 배놔라..

    예의와 배려를 아는 사람이라면, 낸시랭이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조문왔다는 것에 더 큰 점수를 줄 겁니다. 혹여 낸시랭의 뜬금없는 수영복 차림이라면 모를까? 수수한 디자인에 밝은 색상 옷차림이라고 욕하다니.. 나원참..

  • 후아 2008.09.10 13:23

    솔직히 낸시랭이라는 애 이름만 들어보고 뭐하는 앤지 관심 1그램도 없다.
    나는 원더걸스 소희든, 소시 윤아든 저런 복장으로 왔으면 깠다.
    낸시랭이여서 문제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기본적 예의가 어긋난데에 대한 질타를 하는거다.

    아래도 흰색이니까 어차피 흰색자켓 혹은 검은색 그것도 안되면 회색자켓으로 가릴줄 아는 센스라도 있었으면 넘어갔을 것을..
    지 변명할 시간은 있고 이름표랑 귀걸이 자각할 시간이 없다면 병신인거 아니야?

  • 쩌비 2008.09.10 14:45

    약간의 노력.
    이 있냐 없냐의 차이일지도...

  • ㅋㅋㅋ 2008.09.11 08:16

    예전에 가수 이승환 모친이 돌아가셨을때 서태지와 아이들 무대복차림으로 왔다가 상가집에서 내쳐진적이 있었다..내기억으로는 아마 힙합스타일의 옷들을 입고 갔다가 욕먹고 문상도 못하고 간적이 있었는데....그에 비하면 낸시랭은 그나마 낫지...

  • 뉴골램 2008.09.11 12:32

    옷에서 예의를 찾을 것이냐
    그사람의 본심에서 예의를 찾을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돠 인데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다들 아트스트고, 바쁜사람들이니
    시간내서 얼른 조문하고, 빈소에 예의를 드리고 했겠지요
    톡톡튀는 컬러로 안오는만못한짓하러, 장례식에 들어간건
    아닐것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너는 우리 재환이 죽어 뭍히는 판국에
    재미난옷입고 오고 싶냐? 그렇게 슬픔에 동참하는 척만도
    못하는거니?

    이런식인가요? 뭐 전혀객관적이니않게 댓글보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 참나 .. 2008.09.13 08:47

    제발 좀 .. 그냥 티비에서 눈으로보면 .. 눈으로 본것으로 만족좀해라 ..
    왜 대체 한국놈들은 .. 남의일에 사사건건 다 시비걸고 .. 이렇네 저렇네 ..
    지들이 평가하고 난리야 ..
    니들은 인생에서 실수안해 ?
    실수는 그냥 실수인거야 .. 그 크기를 따져서도 안되는거고 ..
    제발 남에일에 왈가불가좀 하지마라 ..

  • 참나 .. 2008.09.13 08:50

    얼마나 할일 없으면 이런거나 .. 올리고있나 ..

    사람들이 배워서 득되는 지식이나 올리든가 ..

    꼭 연예인들 사생활에 열올리는 것들이 있단말이야 ..

  • 글쎄 2008.09.14 16:44

    글쎄, 정말 글쎄다.

    나도 한때 바빠서 작업복 차림으로 문상 간적이 있었는데...
    나이 많은 분들이 꾸지람 하시더라.

    죽은 사람은 언제가도 죽어 있다.
    문상은 언제가도 늦지 않으니 옷은 제대로 입고 와라.

  • ㅋㅋㅋ 2008.09.16 20:52

    때와 장소에 맞는 옷을 입는게 좋겠지만 알면서도 안오는 사람도 있는데 굳이 욕을 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온게 중요하지...상가집에 꽃무늬 남방 입고 온 사람도 봤다 그에 비하면 낸시랭은 양반...

  • -- 2008.09.16 20:56

    솔직히 낸시랭이 수영복 안입고 간게 어디야...-_-
    법적으로 위배되는 짓 한것도 아니구...
    최소한의예의..? ㅋㅋ
    귀걸이 명찰 땟어바 또 다른거 가지고 트집잡고 난리쳤을 사람들...
    너무 심하게 욕하면 명예훼손이 오히려 법적으로 위배되는데...솔직히 잘못했다고 욕하고 망말하는것도 예의는 아니라고봄. 네티즌도 참 이상한 애들 마너...낸시랭한테 너무 예의없고 도가 지나친 참견. 당사자도 아닌 사람들이 욕설 퍼붓는건 이상하다고 생각안하나...남한테 최소한의 예절 타령 하기전에 자기가 무슨글을 쓰고있는지좀 보라구. 특히 네이버 지식인 완전 개판...예의지키라고 말하면서 자기들은 아무렇지않게 욕하는 글로 인해 눈이아픔--

  • 방패 2008.09.17 10:10

    정선희 남편 자살 때문에 조심스러운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적어도 예의에 어긋났다고 비난할 여지는 충분해 보임. 그 수위가 문제일뿐. 여러 미디어 리플에서 까이긴 하지만, 예전 마녀사냥이 횡행하던 시절에 비하면 확연히 덜하기도 하고.

    근데 적극 옹호하는 놈들은 정신이 있는건지? 바쁘다는게 모든 일의 면죄부는 못되고, 예의에 어긋난 것도 사실인데, 마음만 챙겨오면 된다는건 어릴 때나 먹히는 거다. 아예 괜찮다는건 헛소리임. 더군다나 일정 때문에 미디어 노출을 위해 급박하게 온 티가 역력히 보이는데, 마음이 중요하다는건 더더욱 헛소리. 애초에 미디어 신경 안쓰고 정말 지인이라 급박하게 왔으면, 이전 일정을 취소했겠지.

  • ㅋㅋ 2008.09.18 20:16

    낸시빠돌이들 쩌네 아티스트라고 한거부터 쳐웃었다
    귀여니,낸시랭 안타까운 한국의 현실

  •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0.28 05:49

    정말 이상한 처자라니깐여

  • 아라야.. 2010.10.24 15:41

    상 당했을 때에는 검은색, 또는 흰색을 입어주는 것이 맞단다.
    귀신이 못 보는 색이라고 그렇게 입었지.

    근데 사람들이 검은색을 주로 입다보니..
    빈소에서는 검은색 옷을 입어야 한다는 선입견 같은 것들이 생긴거야.

    흰색도 입어도 돼. 아라야 ㅋㅋ 제대로 알고 쓰자.

  • 정의사회 구현 2013.02.18 03:57

    가정교육이 덜되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