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석방시위 논란과 월드컵 노출녀

미권스의 글래머 회원이 비키니 인증샷 올렸을때 불편한 기색이 역력했던 꼴페미들..

주진우가 정봉주에게 보낸 접견서의 '가슴 인증샷 대박' '코피 조심'이란 단어를 트집 잡아 억누르고 있던 말을 봇물 터트리듯 터트렸다. 안심하고 공격할수 있는 대상이 생겼기 때문이다.



페미의 제 1원칙이 뭔지 아는가? 같은 여자는 까지 않는 거다

제 2원칙은 뭔지 아는가? 모든 것을 남자 탓으로 돌리는 거다. 

어제
트위터의 정봉주 비키니녀 논란에서도 이런 원칙이 칼같이 지켜졌다. 



꼴페미들은 말한다. '비키니 인증샷 자체는 문제없다. 하지만 이를 남성적 시각으로 보는 것은 잘못이다'


웃기지도 않는 소리다.



미권스의 글래머들은 비키니나 속옷 인증샷 올리면서 남자들이 성인군자같은 태도를 취하길 바랬을까? 그녀들은 남자들의 뻔한 반응을 예상 못하고 있었을까?  그녀들은 그런 반응까지 함께 즐기면서 놀기 위해 올린거다. 

그녀들이 던지 유희에 남자들이 유희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화답이다. 유희를 던졌는데 왜 진지하게 정색 하길 바라나? "왜 세지보다 가슴에만 주목 하느냐? 진보 진영 남성도 여성을 객체로만 보고 있다"고 깽깽거리는데 지나가던 강아지도 웃을 소리다.

왜 가
슴만 보냐고? 비키니 인증녀들이 새로운 메시지를 들고 나왔나? '나와라 정봉주' 미권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외치는 구호다. 이를 새롭고 과감한 방식으로 전달했을 뿐이다. 그러니 그 방식에만 집중하고 열광하는 것은 당연한 거다.



꼴페미들이 하도 답답하게 굴어서 내가 비유를 하겠다. 월드컵때 사람들은 태극기를 흔들거나 몸에 두르고 응원한다. 조국의 승리를 염원하는 숭고한 메세지를 담는 것이다. 하지만 다들 하는 거라 주목받긴 쉽지 않다.  

런데 태극기를 젖가슴에다 새겨넣고 응원하는 여성이 있다면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 과감함에 사람들의 뜨거운 시선이 꼿힐수 밖에 없을거다. 이해가는가?

미들 말대로라면 월드컵 거리 응원의 노출녀도 가슴에 주목해선 안되고 '조국의 승리에 대한 염원'을 읽어야 된다는 거다. '대박이다' '코피 조심' 이런 말도 해선 안된다. 성희롱이다

진보라는 타이틀을 단 수많은 여성들이 이런 수준의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 과장 아니다. 내가 어제 트위터에서 하루 종일 이 주제로 검색해 보고 기가 막혔다.

꼴페미들은 뻑하면 진보 남성들도 여성에 대한 시각은 수꼴과 다르지 않다고 하는데 꼴페미들의 극단성과 경직성이야 말로 수꼴과 도토리 기재기다. 최진실 자살과 장자연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 주진우 기자마저 '대박' '코피조심' 멘트로 성희롱범 낙인을 찍는 게 꼴페미들의 패악질이다.






똥습녀의 가슴은 보지 말고 메시지만 읽어라?





월드컵 응원녀의 노출이나 정봉주 비키니녀의 인증샷이나 즐겁게 놀자고 하는 짓이다. 남자들에게 성적인 시선을 제거하고 진지하고 엄숙한 자세만 가질 것을 요구하는 건 참 뻥찌다. 이런 게 진보라고 믿는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에서 진보는 게이나 고자밖에 남지 않을거다. 



  • 나그네 2012.01.30 00:31

    1빠!!!! 캬캬캬

    근데 고아라님 블로그 올때마다 왤케 위험한 사이트라고 뜨는건지요? -0-

    • 무리수 2012.01.30 06:15

      에드젯광고때문이라고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으나 쓸데없는 종자들은 그냥 돌아가고 우리끼리만 보자는 고아라님의 대인의 풍모.

  • 듀리프리 2012.01.30 00:50

    .

  • 듀리프리 2012.01.30 00:50

    .

  • 국군 2012.01.30 09:04

    내용도 내용이지만 표현이 정말좋네요
    저두 공감!!

  • 월컵응원녀 2012.01.30 09:24

    비유가 틀렸다
    스스로 정봉주 돕고싶음 유방이 아니라 씹두덩엔들 못쓰겠냐만 월드컵과 정봉주 성욕해결 딸감은 거리가 넘 멀지
    레지니 조공짤보내는 골빈년한테 백날 패미니즘 설명해야 사진저장하며 학학거리며 조공짤보내는 애들 비난하는 놈들 도리어 까대며 안보고 안오면 돼지하는거랑 지금 니가 똑같은거야

  • ㅂㄹ 2012.01.30 09:25

    나름 괜찮은 몸매에 저런 크기의 여성분들이라면 저정도 자신감!
    당연하죠 ㅋ 인정합니다 ㅋㅋㅋ

  • 월컵응원녀 2012.01.30 09:25

    비유가 틀렸다
    스스로 정봉주 돕고싶음 유방이 아니라 씹두덩엔들 못쓰겠냐만 월드컵과 정봉주 성욕해결 딸감은 거리가 넘 멀지
    레지니 조공짤보내는 골빈년한테 백날 패미니즘 설명해야 사진저장하며 학학거리며 조공짤보내는 애들 비난하는 놈들 도리어 까대며 안보고 안오면 돼지하는거랑 지금 니가 똑같은거야

  • 고아라대레진 2012.01.30 09:53

    고아라 블로그엔 조공짤 하나 보내는 년 없다고 또 레진이처럼 받아보지도 못한 놈들 열폭이다 이런게 아니라는 얘기지
    방법의 참신함이 아니라 나꼼수듣고 정치를 알게된거라느니 개드립친게 뒤빠꾸 맞은거 뿐이고
    거기다 회원들중 뇌없는 놈들이 너 이년아 한나라당 알바지?하며 일이 이렇게 된거야

  • ps 2012.01.30 14:41

    소위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은 여성도 군대 가거나 대체복무 또는 조세지원을 해야 한다는 얘기 나오면 우리는 출산 육아를 하고 생리를 치르기 때문에 군대 갈 필요가 없다고 한다. 사실 남자에게만 국방의 의무를 지우고 있는 것은 심각한 남녀차별이다. 징병제 국가에서 여성에게 국방의 의무를 아예 면제시켜 주는 것은 유일하다시피한 사례인데, 여성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저런 규정이 존재하는 것인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단 것은 삼키고 쓴 것은 뱉는 것이 평등은 아니다. 이번 일에서도 그런 태도가 엿보인다.

  • dff 2012.01.30 16:07

    아라야 이 글은 공감한다

  • 뽕야 2012.01.30 17:01

    에라이 엽병 신아
    뇌가 없으면 자빠져 잠이나 자라 손잡을 게 없어 변희재랑 손을 잡냐?
    하여튼 끼리끼리 논다. ㅎㅎㅎ 한심한 인생아 그러니 유유상종이라는 옛말이 있는거야 쯧쯔..

  • 바. 2012.01.31 18:07

    진짜...별것도 아니구만.

    그냥 웃어넘길수 있는 일을 왜 논란의 대상으로 삼는가?

    가슴에 글을 쓰면서 그런생각 안했으면 팔이나 손바닥 발바닥에 적지.

    내말 틀렸나?

    종이에 적던가.

    남들이 좀 찐하게 놀던. 니들 머릿속에 있는 기준을 잣대로 남을 비판하는 일은 삼갔으면 좋겠다.

  • 김신명숙 2012.02.01 00:37

    뭐라고??깔깔깔

  • 2012.02.03 16:28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kkomdan.tistory.com/ BlogIcon 꼼단 2012.02.03 16:47

    내가 단순한건가요 무식한걸까요
    저는 그냥 봐서 좋으면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basketarticles.info/one-armed-bandit.html BlogIcon check this out 2012.05.11 05:26

    아빠는..헤..저 렵딸애와 마트에 기해아트정을나서는

  • firmenlogo 2012.06.19 06:44

    logo design is c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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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ㄴㅇㄹ 2014.08.04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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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의 밥벌이의 지겨움을 읽고 시처럼 외우는 문장이 있다.


여고생들이 한꺼번에 까르르 웃을 때, 어느 한 아이가 예쁜 것이 아니라 그들 집단 전체가 예쁘다. 언젠가 설악산에 갔을때 수학 여행 온 여고생들의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여고생들은 숲 속으로 흩어져 끼리끼리 둘어앉아서 점심을 먹거나 놀이를 하고 있었다. 한 아이가 웃으면 일제히 따들 따라 웃어댄다. 나는 그 아이들이 예뻐서 등산길도 잊어버린 채 한동안 주저 앉아 넋을 잃고 바라 보았다.

<밥벌이의 지겨움 中 이런 여자가 좋다>


나도 웃는 여고생들을 바라볼때 가장 행복하다. 하지만 그 걸 표현해기는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뭔가 입안에서 맴돌기는 하는데 입밖으로 나오질 않아 답답했다.

막혔던 속이 이 글을 읽고 확 뚫렸다. 내가 끄집어 내고 싶었던 말이 간결한 문장안에 다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여고생들이 한꺼번에 까르르 웃을 때, 어느 한 아이가 예쁜 것이 아니라 그들 집단 전체가 예쁘다.'는 문장이 딱 눈에 들어온 순간 '바로 이거다!'며 환호했다. 이 문장을 찾기 위해 나는 긴 세월을 머리를 쥐어 뜯으며 보냈다. 잊지 않기 위해 시처럼 외우고 또 외우고 있다. 

이 글을 외우면서 혹시 김훈도 나처럼 웃는 여고생에 대한 페티시가 있는 건 아닌가 싶었다. 등산하다 우연히 여고생들 웃는 거 한번 보고 느낌이 와 쓴 글 같진 않았다. 그래서 찾아봤는데 이 아저씨도 웃는 여고생들 보는 게 인생의 낙이었다.


일산에 사는데 집 가까이 있는 여자 고등학교에 자주 들러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봅니다. 그들 수십명이 4~5초만에 웃음을 전파시키는 모습을 보며 꽃이 피는 느낌을 받습니다. 졸업식날엔 서로에게 립스틱을 발라주며 장엄한 의식을 행하더군요. 나는 이런 모습에서 거역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봅니다.

여고생들이 까르르 웃어요. 그럼 그게 순식간에 전파됩니다. 마치 꽃이 피는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그런 걸 보면 인간의 아름다움을 의심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주 보러 학교를 가는데요. 경비원 아저씨가 저를 아주 이상하게 봅니다.(여기서 사람들 또 빵 터짐)그런데 이런 풍경과 이런 아이들이 어디에나 있지 않습니까. 이게 우리 복입니다.



여고생들 웃는 모습이 아무리 보기 좋아도 그렇지 

그 나이가 되서 여고를 출입한다니

예술가는 괴짜 기질이 있기 마련이지만 이 아저씨는 정말 강적이다 ㅎㅎ

  • 깔깔 2012.01.23 11:05

    김훈은 정말... 대박인 아저씨군요. ㅎ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orochi77 BlogIcon 이정재 2012.01.23 22:18

    초미남 셀카 보러 오세요 하악~ 하악~

  • 창수 2012.01.24 00:48

    이젠 김훈아저씨를 이상한 사람 만들려고 애쓴다. 안타깝지만, 아라 네가 좀 어린가 보구나. 저것은 여고생에 대한 페티시가 아니라 젊음과 아름다움에 대한 표현이거다. 네가 좀더 나이를 좀 먹어보면 안다.

    • 아는척하기는 2012.01.25 13:31

      창수야 너야말로 나이가 어린가 보구나...... 저것은 김훈아자씨를 덕후로 만들려는게 아니라 농담삼아서 한 번 던져보는 말이란다. 글의 전후 문맥을 읽고 뜻을 파악해야지

    • 창수 2012.01.26 23:46

      아라야! 그랬어? 잘했어^^

  • Wiedemann 2012.01.24 06:31

    나는 아라가 참 좋아. 가벼워보여도 아라의 글쓰기에는 깊이가 있어. 다른 누군가가 오랫동안 엮어왔던 사색의 고리를 접해보는 것만큼 즐겁고 유쾌한 것도 없을 것이다. 주제에 상관없이 말야. 아 그리고 아라는 미학에 관한 상당한 수준의 안목도 갖고 있다. 음...그렇고 말고. 아라, 계속해서 좋은 글 부탁한다. 종종 놀러오마.

  • 왓더... 2012.01.24 07:50

    김훈의 저 성향을 자신의 페티쉬성향과 동일시 하다니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단다.
    고아라 너.. 페티쉬란 단어 뜻이나 잘 알고 있는건가? 페티쉬는 성적 호감이 포함된 단어다. 윗윗 댓글처럼 김훈은 그저 젊음과 아름다움을 말하는 것이지, 자신의 성적취향을 말하고 있는게 아니란 말이다.

  • ? 2012.01.24 14:23

    내 나이 향년 21세인데 모태솔로로 살아왔지만 고등학교 때 여고생들이 꺄르르 웃은모습보면 나도 절로 기분좋았고 웃음기가 전파됨을 느꼈다.. 성적인 느낌은 전혀 들지않았다.

    고등학교 졸업한 후에도 나는 여고생들이 꺄르르 웃는 장면만 봐도 기분이 좋은데 난 전혀 성적인 느낌이 안들었는데 .. 나는 이성애잔데 말이지

    이렇듯 김훈씨도 성적 매력보단 걍
    기분좋으려고, 여고생이라 하면 계절로 치면 봄이고, 여고생들을 보는 듯 싶음

  • 8852 2012.01.24 20:08

    김훈 작품이랑 자기 딸들한테 어떻게 대했는지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저게 미학적 설명이 아닌
    순수하게 자기 자신의 페티쉬즘을 표현한 글이란걸 알걸...
    김훈 논평이라도 한번 읽어봐라.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52541 BlogIcon Kame 2012.07.30 09:41

      Wow, that's a really cleevr way of thinking about it!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88934 BlogIcon Steven 2012.08.01 13:27

      If I were a Teenage Mutant Ninja Turtle, now I'd say "Kowaubgna, dude!"

  • ㅇㅇ 2012.01.24 22:03

    저건 단지 젊음에 대한 예찬이라고만 볼수없지.
    건장한 남고생들이 땀내풍기면서 운동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입꼬리가 올라가는넘 있냐?
    물론 후로게이라면 그렇겟지만.
    김훈은 그냥 신선한 난자를 가진 여고생들을 보면서 좆이 꼴려서 이글을 썼던가
    아니면 좆은 안꼴렸지만 무의식적으로 느낀 성적호감을 수필식으로 문학적으로 표현한거라고 볼 수 있다.
    전혀 성적인것이 없다고는 볼 수 없지.
    문학이 섹스랑 떨어질래야 떨어질순없지.

    • ff 2012.01.25 05:24

      니가 꼴린다고 남도 꼴리는건 아니지

    • ghngh 2012.01.25 12:25

      ff << 야 그렇게 말한다면
      니가 안꼴린다고 남도 안꼴리는건 아니잖냐ㅋ

  • 주접떤다 2012.01.25 01:41

    김훈 글좀 읽어보면 이딴소리한게 부끄러울텐데ㅉㅉ김훈이 쓴 저대목을 여고생페티쉬라고하면 그럼 자기딸에대한 수필쓴 피천득은 근친소아성애자라고할놈이네. 이게다 문학적 지식 부재의 소치로다ㅉㅉ

  • ㅁㅁ 2012.01.25 11:39

    지나는 여고생들을 외국인노동자 몇몇이 힐끔힐끔거리다 나중엔 뒤돌아서서 계속 바라보길래 내가 없던 용기 좀 냈지.. 야이!! 쓰래ㅑ열대ㅑㅓ래ㅑㅊ어랴ㅓ 새꺄!

    그놈들 서넛 됐었는데 나한테 대들려고 해서 얼른 도망쳤지..

  • 별무슨 2012.01.25 17:05

    김훈은 기본적으로 '자칭' 가부장주의자임. 그렇다고 꼴마초는 아닌 것 같고. 아무튼 김훈은 자신의 수필이나 여러 인터뷰에서 가부장주의가 근본적으로 여성을 더욱 보호하거나, 위하는 길이 될 수 있다고 여러번 밝혀왔음. 예전에 시사저널 편집장 자리에서 물러난 것도 가부장주의자임을 자임하며 패미니스트들을 까는 내용의 인터뷰 때문이었고.

    또 하나, 김훈은 기본적으로 여성에 대한 아름다움을 매우 수시로 언급함. 여성을 보면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보는 것 같다고 쓴다던지, 그런 경우 '경외감'을 느낀다고 말한 적도 있고. 한편 여성에 향한 공업적인 형태의 묘사를 경멸하기도 했음. 일례로 여성을 향한 '잘 빠졌다'는 묘사는 비인간적이다고 일갈한 적도 있음.

    그러니까 김훈은 그냥 한마디로 '수컷'인 거임. 순수한 의미의.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73046 BlogIcon Sushma 2012.07.29 23:59

      Deep thought! Thanks for cnotbiruting.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68339 BlogIcon Auth 2012.08.01 12:25

      Now we know who the ssnebile one is here. Great post!

  • ㅇㅇ 2012.01.25 17:16

    여고생을 외면으로만 평가하는거야 김훈이나 고아라나 똑같지
    예술가는 뭐 더 있어보이냐. 김훈이 더 숭고한 인간이라고 고아라를 깡무시하냐 ㅋㅋ

  • 8852 2012.01.25 18:05

    http://www.hani.co.kr/section-021023000/2000/021023000200009270327078.html
    이게 김훈 인터뷰 전문인데 읽어나보고 실드를 쳐라.
    읽다보면 김규항이보다 더 미친놈같은데 그게 정상인이겠냐?

  • qqq 2012.01.25 20:04

    나는 김훈 책은 거의 다 읽었지만 김훈도, 김훈의 책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간혹 김훈의 글에는 감탄하곤 한다. 저 인터뷰도 상당히 오래전에 읽었던 것인데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어떤 사람들은 뒤에서는 김훈이 높이 생각하는 가치들을 지키기 위해 발악하고 남들 짓밟으면서 겉으로는 자기는 서민을 위하고 국민을 위하며 여자를 위한다고 한다. 그런 사람들보다는 솔직한 김훈이 낫다. 김훈이 좋다는게 아니라, 저정도로 솔직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다.

    • 13579 2012.01.25 21:30

      지엽적으로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감탄하면서 그의 글을 거의 다 읽었다는건 모순이죠.
      또한 김훈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자유지만 인터뷰를 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볼테르적으로 말해서 표현의 자유죠.
      그렇게 따지면 페도파일들의 '나는 XX학생과 XX하고 싶다'도 표현의 자유로 받아들여야하겠군요.

    • qqq 2012.01.25 23:34

      저와 생각이 크게 다르신 것 같지 않아서 몇가지 나열만 하곘습니다.
      저는 김성모의 만화도 많이 읽었습니다. 요즘 작품은 시간이 없어서 접하지 못하긴 했네요. 김성모에게도 가끔 감탄합니다.
      제가 말한 것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김훈에 대한 호불호를 선택할 자유입니다. 그 자유마저도 박탈하기 위해 자기를 거짓 위상으로 포장하면서 사익을 추구하는 인간형보다 낫다는 것이지(근래 화제가 된 사람들이 좀 있죠), 김훈을 좋아한다는 얘기가 아니죠. 저렇게 솔직하게 말했기 때문에 저는 그걸 보고 안좋아하기로 결정했다는 겁니다.
      또한 xx 예문에 대해서는, 제가 얘기한 것을 표현의 자유로 오해하신듯하니 더 얘기하진 않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98522 BlogIcon Priscilla 2012.08.01 11:16

      That's a sensible aneswr to a challenging question

  • ㅁㅁ 2012.01.26 01:25

    아라군. 이런 지루한 댓글들을 기다렸던거야? 나 자꾸만 당신이 싫어질려구 그래. 얼른 올려 짤들이나!!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53293 BlogIcon Restu 2012.07.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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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95619 BlogIcon Yoshi 2012.08.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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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63967 BlogIcon Valerie 2012.07.30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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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384471 BlogIcon Zhennie 2012.08.0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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